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오후 4시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9월 1일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제주교육 발전에 기여하며 5년 이상 재직한 교육공무직원 30명으로 이날 수여식은 단순한 표창 전달을 넘어 일선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그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따뜻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광수 교육감은 “교실과 급식실 등 학교 곳곳에서 묵묵히 학생들을 보살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오늘의 제주교육이 만들어졌고 학생들의 미래도 한층 밝아졌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록 정년퇴직으로 현장을 떠나시지만 그동안 쌓아오신 따뜻한 마음과 헌신은 제주교육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삶의 여정 속에서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6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5년 9월 1일자 인사 발령에 따른 교감 승·전직자, 교육전문직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 및 발령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신규 교감 7명,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초등 신규교사 6명, 교육전문직원 전보자 3명 등 총 16명이 임명장을 받고 교육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다졌다. 한 신규 교사는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옥화 교육장은 “교감·교육전문직원·신규 교사로서의 첫걸음을 축하한다”며 “교육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마음가짐을 지니고 ‘공감과 새로운 생각으로 성장하는 서귀포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8주간(26~33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66명 발생해 전년 동기간(298명) 대비 78%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7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표본감시 결과, 제주지역은 27주(14명) 정점 이후 증감을 반복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수처리장 유입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를 검사하는 하수감시사업에서도 31주까지 6주 연속 증가했으나 32주 이후 2주 연속 감소세로 전환됐다. 다만, 최근 8주간 발생한 입원환자 66명 중 71%(47명)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해 여전히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제주도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집단감염 발생에 대비해 관련 부서와 합동전담대응기구를 편성,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집단환자 발생 시설에는 감염관리실태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해 환자격리, 입소자․종사자 관리, 환경소독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호흡기감염병 예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9월 1∼5일 제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사전검사와 현장 신속검사에 나선다. 식중독 원인균 검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오·만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전검사로는 조리종사자 노로바이러스 검사와 조리용수 식중독원인균(살모넬라 등 17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회의 기간에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협조로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을 회의장 인근에 배치하고, 2인 1조로 검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찬과 만찬에 제공되는 식중독 발생 우려식품에 대해 식중독 원인균과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현장에서 실시해 식중독균이 검출되면 배식에서 즉시 제외할 예정이다. 회의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관련 안전사고에 대비해 신속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필요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5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에서도 조리종사자 503명과 조리용수 11개소를 사전 검사하고, 현장 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양봉산업 보호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꿀벌 질병관리 세미나’를 9월 3일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복지회관에서 개최한다. 기후변화로 꿀벌 면역력이 저하되고 질병 발생이 증가하면서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는 농가의 방역 및 사양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는 도내 양봉농가와 한국양봉협회 제주도지회, 수의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는다. 이론 교육에서는 꿀벌 질병의 발생 원인과 사전예방 전략, 약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다룬다. 실습 교육에서는 꿀벌응애를 비롯한 병해충 방제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한다. 제주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꿀벌 질병관리 △양봉농가의 자율방역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양봉산업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꿀벌 질병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현장 중심의 교육이 양봉농가 방역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자율방역 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덜 익은 감귤의 조기 출하를 막기 위해 ‘2025년산 극조생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본격 추진한다. 수확 전 당도 검사를 통해 고품질 감귤만 시장에 유통되도록 관리를 강화한다. 극조생감귤 사전 품질검사제는 감귤 품질 향상과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로, 수확 전 감귤의 당도 기준을 확인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제주 감귤은 우수한 맛과 품질로 사랑받아왔지만, 일부 덜 익은 감귤의 조기 출하로 전체 감귤 이미지가 타격을 받아왔다. 제주도는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청자에 한해 수확 전 당도 검사를 실시한다. ① 도지사는 고품질 감귤 출하를 위하여 신청자에 한하여 감귤을 수확하기 전에 당도 검사 등을 할 수 있다. 다만, 당도 검사 등에 필요한 사항은 도지사가 따로 정한다. 사전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나 유통인은 과원 소재지 관할 행정시 감귤유통과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확예정일 최소 3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검사에 합격하더라도 상품기준에 미달되는 감귤을 출하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친환경 농업 확대를 위해 고온성 미생물(GCM) 농자재 지원을 대폭 늘렸다. 올해 예산을 지난해(5억원)보다 50% 증액한 7억 5,000만 원으로 확대해 928농가에 3만 5,221세트를 보급하고 있다. 제주도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토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고온성 미생물 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1월 2일부터 2월 7일까지 신청을 접수했고 3월에 최종 대상자 928농가를 선정했다. 고온성 미생물은 약 50℃의 고온에서도 생존·증식할 수 있는 유익한 미생물이다. 유기물 분해를 촉진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토양 속 선충과 병원균 등 유해 미생물을 억제해 작물 생육을 촉진한다. 실제 일부 농가는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작물 생육이 개선됐다”며 경제적·환경적 효과를 동시에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양환경 개선, 농작물 생육 촉진, 화학비료 사용 저감, 경영비 절감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도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억 8,000만 원을 투입해 2,950농가에 5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에서 예산지원형 사업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국비와 전문 컨설팅 지원을 받아 제주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 주도의 도심항공교통(UAM) 연구개발(R&D)과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을 넘어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확장한 첫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정부가 지자체에 직접 국비를 지원하는 최초 사업으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추진에 적극 나서온 제주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도심항공교통(UAM) 수직이착륙장(버티포트) 건설공사 기본계획 용역을 먼저 수행해 이번 공모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공모에 신청한 7개 광역 지자체 팀과 경쟁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엄격한 3단계 심사를 통과했다. 대구·경북과 함께 2개 예산지원형 지자체로 최종 확정되면서 지역시범사업 총 예산 20억 원 중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제주도는 기존 용역 결과를 토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도의회는 28일 오후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서귀포시 초고령사회에 따른 정책간담회-살만하십니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서귀포시 관내 각 지역별 경로당 임원진(회장, 총무 등), 특별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재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2025년 7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전체 인구 중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19.6%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데, 특히 서귀포시는 23.7%로 지난 2022년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고, 고령인구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간담회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현재 추진 중인 고령화 정책에 대한 점검과 실질적인 보완‧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답변하는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문화강좌실 앞 로비에서 서귀포보건소(건강증진팀, 방문간호팀, 정신건강팀, 치매관리팀, 감염병관리팀 등)과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 등이 홍보부스를 열어 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와 일본 기노카와시가 공동 주최한 ‘한일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사업’이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서귀포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우정과 민간외교 역량을 한층 키운 값진 시간으로 남았다. 교류에는 서귀포시 10개 중학교 학생 21명과 인솔자 6명, 기노카와시 8개 중학교 학생 21명과 인솔자 8명 등 총 5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1:1 홈스테이를 통해 제주 지역의 가족문화와 또래학교 생활을 체험하고, 다양한 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첫날 열린 ‘홈스테이 가족 대면식’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한일 청소년과 가족, 인솔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이번 교류가 여러분에게 값진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제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교류에 참가한 서귀포여자중학교 김하린 학생은 “직접 일본 친구를 가족을 맞아 생활하며 문화의 차이와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친구를 맞이하기 위해 가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하여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공항소음으로 학습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외 역사‧문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회복과 사회성 향상,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는 전국 5개 공항 소재 지자체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한 것으로 제주도교육청은 2년 연속으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원액은 올해는 약 6000만원, 내년에는 약 9400만원으로 총 1억 5000여 만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7월 도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도평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6명을 포함해 인솔교직원과 안전요원 등 총 157명이 참여하는 체험학습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항소음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도외 탐방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흑우를 고부가가치 지역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5일 제주흑우 생산 및 연구개발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민생로드’의 15번째 현장으로, 제주만의 독특한 가치를 지닌 제주흑우의 정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와 연구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2시간에 걸쳐 ▲제주마방목지 제주흑우 방목현장 ▲와흘 흑우농가 ▲제주대학교 흑우연구센터 순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에는 농협경제지주 고우일 본부장, 한우협회 도지회 박창석 회장, 제주축협 천창수 조합장, 흑우연구센터 박세필 교수, 와흘리 강익상 이장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마방목지를 찾은 오영훈 지사는 축산생명연구원에서 방목 관리 중인 제주흑우 27마리의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우수 흑우 사육농가인 제주시 소재 와흘 와우목장과 제주대학교 흑우연구센터를 방문해 흑우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영훈 지사는 “제주흑우가 전 세계는 물론 일본으로 진출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