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해당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폭염 대응을 위한 차열(遮熱) 환경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차열페인트는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 기능을 통해 건물로 유입되는 열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구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어린이집 1개소를 대상으로 건물 옥상 및 외벽에 쿨루프·쿨월 시공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인 7월 이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 저감은 물론 냉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0일 계양구청 소회의실에서 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가수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퇴원지원 관련 시범사업 등 참여기관을 제외하고, 계양구 주민 이용률이 높은 병원 6곳이 참여했다. 참여 병원은 ▲한림병원 ▲브니엘요양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나누리병원 ▲부평세림병원 ▲부평힘찬병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시점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서비스를 파악해 구에 연계·의뢰하게 되며, 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욕구를 조사하고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동구 배다리주민협의회는 오는 24~30일까지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에서 추억이 담긴 주민들의 소장품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오는 7월1일 재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 소장품을 통한 기억과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다리 주민 소장전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주민들의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25일 오후 2시에는 강철 작가의 역동적인 ‘드로잉쇼’와 함께 이철완 회장이 들려주는 ‘배다리 옛이야기’를 통해 마을의 깊은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26일 오후 2시에는 나윤경 술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는 ‘금창동 막걸리 빚기 체험’은 지역의 전통과 손맛을 직접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또한 경인방송 90.7MHZ 'Always 인천 배칠수입니다'에서는 배다리라는 공간에서 추억을 가진 주민들의 사연을 받아 라디오에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주민들이 직접 보관해온 유물급 소장품들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8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응급처치 실무 대응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요령 및 외상 사고에 대한 신속한 조치 능력을 배양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및 질식 예방법 ▲현장 외상 사고 발생 시 감염 방지와 지혈을 위한 붕대법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한응급처치교육센터 소속 전문 응급구조사가 초빙되어 약 2시간 동안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근로자들이 위급 상황에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사업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근로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동구청 전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관련 정책에 대한 지원을 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한다. 가격과 위생, 서비스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지정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종이다. 단,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지원, 공공요금 지원, 필요 물품 지원, 중구 홈페이지를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 업소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중구 경제산업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단체가 추천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고물가 현상의 장기화로 민생 경제 안정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라며 “착한가격업소 발굴·지원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남동 에코 데이(Eco Day)’와 ‘남동 그린 데이(Green Day)’를 추진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속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지난달 27일 진행된 ‘남동 에코 데이(Eco Day)’플로깅 행사는 소래아트홀 및 해오름 호수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한 걷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현장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재단의 홍보 네트워크 사업인 ‘아트멤버스’ 홍보와 함께 반려동물 배설물 수거 등 올바른 펫티켓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 활동을 병행하여 생활 속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아트멤버스’는 관내 민간 사업장과 협력하여 재단 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 사회서비스노동조합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지부와 노사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뤄진 단체협약으로 25년 12월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지난 7일 체결식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금 협약 또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의 인사말, 협약서 날인 및 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과 임금 협약의 주요 사항으로는 공단 사업의 효율적 인력 운용 방안과 직원 복지혜택 강화 등을 통해 직원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사항들이 협약에 담겼다. 노사는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공단 모든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했으며, 그 결과 무분규 타결을 성사할 수 있었다. 김석우 이사장은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상호 존중과 소통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많은 힘든 시간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공예 산업 종사자의 지속적인 공예품 창작활동 촉진과 상품화를 유도해 공예 문화산업을 육성하고자 ‘2026년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남동구에 소재한 공예 문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예품 생산과 개발 등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및 도안 제작비, 지역 공예품 전시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350만 원으로, 상품화 가능성 및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최근 5년간 인천광역시 및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입상 경력 등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7개 사(인) 범위 내 대상자를 선발해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남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2026년 남동구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 세부 계획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현장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 9일 보건소 방역반과 동 방역담당자, 민간위탁 방역업체 40여 명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매개 모기 등 감염병 매개 위생해충 방제를 위한 맞춤형 방역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을 추진하는 방역반을 대상으로 서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방역소독의 전문성 향상 및 안전사고에 사전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말라리아 바로알기 ▲모기, 해충 등 감염병매개체 방제 방법 ▲방역소독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구보건소 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말라리아 모기, 해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위생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점차 높아지는 기온으로 위생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보건소 방역반, 24개 동 방역반 및 민간위탁 방역반을 편성해 모기, 해충 발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서구는 말라리아 고위험 지역이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태풍)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3월 선제적인 수방자재 구입 및 각 동별 배부를 실시했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방재시설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 조사를 통해 조사대상 4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지속적으로 호우·태풍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호우예비특보부터 4단계에 걸친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 가동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고, 각 동장에게도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여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민들의 생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반지하 및 저지대 주택 등 157세대를 대상으로 약 5억 원을 투입해 침수방지시설 무료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하여 우기철 도래 전 설치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극한호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수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등급(SA)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연수구는 공약이행 완료와 주민 소통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수구는 지난해 말 기준 87.4%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치인 70.42%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103개 세부공약 사업 중 ▲GTX-B노선 조속 착공, ▲송도국제도서관 적기 완공, ▲원도심 재생 NEW 마스터플랜 수립 등 38개를 완료했다. 또한 ▲승기천 워터프론트 사업, ▲원도심 주택가 및 먹자거리 상권 주차 공간 확대 등 52개 사업은 이행 완료 후에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머지 13개 사업 역시 50~80%의 진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을 대상으로 하는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장협의회 현안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특히,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시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시도의원 정책 지원 전문인력 도입, 시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 등 의장협의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이번 제4차 임시회에는 인천시의회 최초의 대한민국시도의회 사무총장인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허식·조현영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각 시도의회와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해권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