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5일, 초등 저학년 아동의 안전한 하굣길 돌봄을 위해 활동해 온 온(溫)마을 육아봉사특공대가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공유했다. 온(溫)마을 육아봉사단은 총 2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3명은 헌신적인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544회에 걸쳐 하굣길 안전 돌봄을 지원한 성과가 발표됐다. 봉사단원들의 활동 소감 발표와 아동들이 전한 감사편지 영상 상영도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온(溫)마을 육아봉사특공대는 해운대구, 관내 초등학교,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해운대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협력해 아동 귀가 안전을 지원하는 모범적 민·관 협력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안전을 책임지는 돌봄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봉사단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17일 해운대구에 성금 2,242,73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해운대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7회 어울림 한마당’행사 수익금과 행사에 참여한 영유아들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걷기대회 참여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해운대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2017년‘아이사랑 가정사랑 어울림한마당’을 시작으로 매년 행사 수익금과 기부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서경진 회장(센텀에젤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성금 기탁이 나눔의 의미를 경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에 사용돼 더욱 의미가 깊다.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해 주신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보육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해운대구 보육정책의 우수성과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평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보육 확충 실적, 보육서비스 질 관리, 보육정책에 대한 단체장의 관심도, 어린이집 안전관리 및 지도‧점검 실적 등 보육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해운대구는 부모참여 기반 정책소통 플랫폼인 ‘제2기 다가치키움해결단’및 ‘아빠육아단’운영, 해운대형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인프라 구축, 생태유아교육 시범어린이집 및 생태아동지도사 양성과정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회의 등을 통해 차별화된 보육정책을 추진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운대구는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지원하고 출산가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출산친화 정책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2025년 구·군 출산정책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보육정책의 성과는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은 지난 15일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1층 그랜드볼룸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어울림 문화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진우 국회의원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성과 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각자의 현장에서 성실히 활동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사업 운영에 기여한 협력업체 관계자 및 종사자에 대한 시상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역할 회복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4일 해운대 중동 및 청사포 일원에서 부산세무사산악회와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한 부산세무사산악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해안 트레킹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약 600리터 상당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 여러분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트레킹을 즐기는 동시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이동할 때 부산세무사산악회의 안내에 따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행사가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351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8일 개최됐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2월 11일 김기탁·김지영·신기삼·이경민 의원이 제출한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에 따라 소집됐다. 임시회에서는 최찬훈 의장의 신상 발언이 있었고, 이에 대해 김기탁 부의장이 신상 발언을 통해 반박했다. 이후 진행된 불신임안 표결에서는 재석의원 4명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며, 2명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김기탁 부의장은 최찬훈 의장의 반박이 본인의 행위를 ‘재량’으로 미화하고 있으나, 재량은 법령과 조례의 범위 안에서만 허용되는 것으로, 의장이 행한 △집행부 권한 침해 △의원의 발언권 검열 △의회 총괄 업무 방기 △의회 명예 실추 방관은 재량의 한계를 명백히 벗어난 법령 위반이자 직무 유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영도구의회는 최찬훈 의장의 직무 정지에 따라 김기탁 부의장이 의장 직무대리를 맡아 운영된다. 한편 의장 직무대리 김기탁 부의장은 “영도구의회의 정상화와 의회 권위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번 혼란을 빠른 시일 내에 수습해, 주민으로부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7일 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동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전반에 관한 자문을 지원하는 기구로써 공무원, 복지기관장, 교수 등 아동전문가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성과와 2026년 신규 추진 사업 계획 등을 보고하고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 내 네트워크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2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40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 중이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인 김현우 경제복지국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내일(19일) 오후 2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본격적인 공사 시작을 알리기 위해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박형준 시장, 해양수산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부산공동어시장 정연송 대표이사, 지역 국회의원, 서구청장, 시․구의원, 수협중앙회장, 5개 수협 조합장, 수산 관련 기관장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미래 수산유통 거점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날 착공식은 시장 및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착공식 터치버튼 세리머니를 통해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1973년 현재 위치에 개장 이후 반세기 동안 부산 수산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던 부산공동어시장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과 비위생적 개방형 경매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밀폐형 저온 위판장으로 전환, 자동 선별기 등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은 연면적 6만 1천971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2천422억 원(국비 1천655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부산 지역 4곳이 모두 선정돼 국비 4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 지역은 ▲중구 광복·부평동 ▲동구 수정2동 ▲동래구 수민·복산동 ▲금정구 부곡3동 총 4곳으로, 내년(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94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4개 지역에 대한 사업비가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2026년)부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별 주제는 ▲[중구 광복·부평동] '지하의 재발견, 예술쉼터 프로젝트' ▲[동구 수정2동] '수정동의 빛나는 24시간' ▲[동래구 수민·복산동] '빅히스토리 타운으로 도약하는 부산의 본가(本家), 고도심 동래!' ▲[금정구 부곡3동] '일상이 즐거운 20·50플러스(+) 웰니스타운 기찰'이다. 중구 광복·부평동 ‘지하의 재발견, 예술쉼터 프로젝트’는 국제지하도상가 내 부족한 화장실과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공연·전시 등 문화 행사를 도입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KTX-이음 신해운대역․센텀역 정차 확정에 따라 수도권과 중부권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광객 맞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KTX-이음 출발역인 서울 청량리역에 16일부터 한 달간 해운대 주요 관광명소와 매력을 담은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이번 영상은 해운대의 대표 관광명소와 사계절 즐길 거리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수도권 이용객의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KTX-이음 개통 첫날인 30일에는 신해운대역과 센텀역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승차권 인증 사진을 해운대구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구는 앞서 지난 10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주요 관광사업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약을 체결하고, KTX-이음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KTX-이음 연계 관광상품 공동개발과 관광마케팅 방안 구체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지난 11월에는 20개 여행사 상품 기획담당자를 초청해 해운대 팸투어를 실시해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들 여행사와 함께 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로부터 난치병 학생돕기 ‘사랑의 날개달기’ 교육기부금 1억 5천여만 원과 1형 당뇨병 학생 지원을 위한 개인 후원금 3천만 원 등 총 1억 8천여만 원을 전달받았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6년 업무 협약 이후 난치병 학생을 돕기 위한 ‘사랑의 날개달기’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이번에 전달받은 교육기부금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 69명에게 치료비로 지원된다. 특히 지정기탁사업으로 마련된 개인 후원금은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 대상 범위를 일반가정까지 확대하여,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 148명 전원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난치병 학생돕기 ‘사랑의 날개달기’ 캠페인 성금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야초, 남문초, 연산초 등 3개 학교에 표창을 수여하여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1형 당뇨병 및 난치병 학생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손길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지역 교사·학생·학부모 89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올바른 교육풍토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상을 받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회장 박종필)는 지난 15일 오후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제19회 2025 선생님 자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선생님 자랑대회’는 교직을 천직으로 삼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선생님들을 찾아 격려 칭찬함으로써 자랑스러운 제자 사랑, 스승 존경의 교육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초중고 특수학교 학부모와 학생의 원고 450여 편이 접수돼 심사위원들이 1, 2차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학생은 스승 공경상, 학부모는 고마우신 학부모상, 추천받은 해당 선생님은 자랑스런 스승상으로 모두 8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사 부문은 동구 범일동 성남초 박예빈 교사 등 44명이, 학생 부문은 사하구 장림동 부경보건고 김규빈 학생 등 29명이, 학부모 부문은 영도구 동삼동 동삼초 박선주 학부모 등 16명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