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남구 보건소는 3월 10일부터 매주 2회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방치료, 혈압·혈당 측정, 질환 상담, 건강 예방법을 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의 진료는 12월까지 총 6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2023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 진료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한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건강 서비스다. 한의 진료뿐만 아니라 기공체조, 건강교육, 질환 상담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방문 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금 2,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 시설에 상주하며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작 활동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문학 시설에는 새로운 방문객과 활력을,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학 향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연제구는 연제도서관에서 상주할 작가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 박람회를 통해 공개 모집하여 채용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는 채용된 작가와 함께 △문학적 글쓰기 △작가 북 콘서트 △1:1 문학멘토링 △주제별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의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제구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연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9일, 통합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연제일신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연제구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구와 연제일신병원은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정재혁 연제일신병원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되어 기쁘고, 퇴원환자들의 안정적인 일상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구 관계자는 “오늘 협약이 퇴원환자 통합돌봄의 실질적 마중물이 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연제구는 연제일신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하고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돌봄통합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9일, 통합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세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연제구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구와 세움병원은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김민성 세움병원장은 “환자를 위한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며, 지역 주민의 재활과 안정적인 가정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구 관계자는 “연제구 또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연제구는 세움병원을 비롯한 4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하고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돌봄통합지원 사업’의 내실 있는 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제334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30건, 동의안 15건, 예산안 2건, 의견청취안 5건 등 모두 5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6년도 부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등에 예산이 신속하고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회기 첫날(14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장의 제안 설명을 듣는다. 같은 날 7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며, 다음날(1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행정통합·교육·복지·교통·건설 등 분야별 현안 점검과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에서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서 예결위에서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상임위의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끝으로 24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경예산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 오후 교육지원청 별관에서‘2026학년도 소규모 유치원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 비율이 높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여건을 반영해 관내 2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유치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 방향 ▲구체적인 협력 교육과정 운영 방안 ▲업무분장 등 내실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는 소규모 유치원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웠던 유아 체험학습, 공연 관람, 학부모 연수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말숙 교육장은 “‘유아교육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 문화가 정착되고 유아교육 서비스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AI 기술과 교육 데이터를 접목한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에게 AI 이용권을 제공해 AI 활용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대회는 학생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일반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모두 3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1인 단독 또는 최대 3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1·2차 심사를 거쳐 총 154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금정문화회관이 주최하고, 윤별발레컴퍼니가 주관하는 창작 발레 ‘갓(GAT)’이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관객들에게는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다. ‘갓(GAT)’은 한국 전통 의관인 ‘갓’을 모티브로 선비의 기개와 절제미를 발레의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창작 발레다. 아울러 단순히 전통 의상을 입고 춤추는 수준을 넘어 갓이 가진 곡선과 직선의 조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정신성을 클래식 발레의 기술과 결합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클래식 발레의 정교한 기량과 현대 발레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시각적 경이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윤별 예술감독을 필두로 박소연 공동 안무가와 Mnet 스테이지파이터 강경호, 김유찬, 정성욱 및 국내외 유명 발레단에서 활약해 온 최정상급 무용수 19명이 함께하며, ‘흑립, 주립, 패랭이, 족두리’등 다양한 전통 모자를 주제로 한 총 9개의 무대를 솔로부터 파드되(2인무), 화려한 군무까지 야심 차게 선보인다. &n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도급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Jump-Up'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2025년) 관급공사 지역하도급률 84.3퍼센트(%)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2026년)는 90퍼센트(%)까지, 민간공사는 56.7퍼센트(%)에서 70퍼센트(%)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역량 강화 ▲맞춤 홍보 ▲행정 지원 등 세 단계 전략을 추진한다. [역량 강화] 역량강화(Scale-Up) 지원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분석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한다.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전문건설업체 대상 ‘역량강화(Scale-Up)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참여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수주건수·수주액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민관합동 워크숍과 별개로, 구·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해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법령 숙지 등 업무이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글로벌 해양수도의 광역교통 네트워크를 완성할 핵심 시설로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의 신속한 건립을 위해 지난해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난 2월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오늘(11일)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수요예측과 사업 편익 분석을 통해 최적의 환승 체계와 교통시설 배치안을 도출하고, 국내외 선진사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개발 방식과 노후 역사 개량 등 주변 지역 도시재생 방안까지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며, 내년 2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2029년까지 민간사업자 선정과 세부 계획 수립 과정 등을 마무리한 뒤, 2030년에는 복합환승센터를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부전역을 단순 환승시설을 넘어 교통‧상업‧문화‧컨벤션 기능이 결합한 복합생활 거점으로 육성하여 국가균형발전은 물론 글로벌 해양수도로써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부전역은 중앙선·동해선 개통에 이어 향후 경전선과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도입이 예정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핀란드 현지시간 2월 26일 오후 8시 열린 '2026년 제3회 도시 및 조명 어워드'(LUCI Cities · Lighting Awards)에서 '광안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상 2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이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조명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우수 프로젝트를 격려하기 위해 202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광안대교 조명이 단순 경관 연출을 넘어 지능형 데이터 기반 조명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환경과 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강수량 등 기상청 API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자연 변화를 빛으로 표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계절, 크리스마스·신년·지역 축제 등 도시 일정에 맞춘 맞춤형 연출을 통해 광안대교를 도시 소통 공간으로 확장했다. 또한 중앙집중 관리 방식을 통해 운영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국제도시조명연맹 심사위원단은 “상징적 교량을 시민과 방문객이 즐기는 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오늘(10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기존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6.58km의 철도 연결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태화강역부터 가덕도신공항까지 총 101.7km 구간을 ITX-마음 열차가 약 2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부전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약 26분, 울산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 약 9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져 부산과 울산 시민의 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 삼랑진 방향으로 우회하던 부산신항–울산신항 간 화물철도 노선이 직결되면서 물류 이동거리가 약 60km 단축되어 물류비 절감과 항만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철도 연결선 구축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철도망을 연계하는 동남권 ‘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