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홍성군이 바우처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에 나선 가운데, 지난 21일 군청에서 개인택시조합 홍성군지부 및 법인택시 4개 업체와 ‘홍성군 바우처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하고,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내 모든 택시 운영 주체인 개인택시조합과 4개 법인택시 업체가 참여했으며, 협약에 따라 총 10대의 바우처택시가 지정돼 오는 5월 중순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등록자 중 비휠체어 장애인과 임산부다. 이용요금은 2km까지 기본 1,300원이며, 최대 2,600원으로 제한해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운행 지역은 홍성군 및 내포신도시 일대이며, 평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4월 중 운전원과의 개별 협약을 마무리하고 서비스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바우처택시 도입은 임산부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1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9기 서산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에 특화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매년 운영된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일정 안내와 입학 선언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2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스마트농업과 44명, 도시농업과 25명 등 총 69명이 입학했다. 입학식 후 1차 교육으로 양동철 농협중앙회 농식품 컨설팅 교수가 ‘AI로 디자인하는 농업 마케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전략,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0월 27일까지 과정별 이론과 실습, 현장학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트농업과는 스마트팜 시설에 대한 운영 기술 등 현장 적용 기술 습득을 통한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도시농업과는 도시 환경에 적합한 농업기술과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한 생활 속 농업 확산과 도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숲 힐링캠프는 자치경찰관이 과중한 현안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날 캠프에는 도내 자치경찰관 27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올해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프에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숲길 노르딕 워킹’과 ‘우드버닝 아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아울러 기존에 만족도가 높았던 ‘싱잉볼 힐링 명상’과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도 병행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비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동료와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을 지키는 자치경찰관이 충분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금산다락원은 금산군 평생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성과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플랫폼은 금산다락원의 평생학습 운영사업과 금산자치종합대학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군은 관련 부서별로 동일한 플랫폼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 통합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의 활용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성과관리 방식이 하나로 통합돼 평생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성과관리 플랫폼 도입을 통해 평생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금산군 전체 평생교육 사업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시군평가 대비 위임사무 대응 보고회를 열고, 주요 평가지표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위임사무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91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부진 분야에 대한 원인 진단과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신규 반영된 평가지표에 대해서는 세부 기준을 공유하고 실적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평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지표 관리를 통해 군정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서천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정상화를 계기로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착수했다. 해당 시설은 2019년 공모 선정 이후 상인 간 의견 충돌과 이해관계 갈등이 이어지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2024년 준공 이후에도 1층 상가가 공실로 남는 등 정상화가 지연됐으나, 이번 낙찰자 선정으로 운영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정상화 조치를 계기로 오세현 시장은 복합지원센터와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체감경기가 위축되고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찾기 위해서다.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동선 관리와 공간 활용, 플리마켓 유치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nbs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 서산시의 관문인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20일 서산 톨게이트 일원에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9억 8,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사업을 통해 서산·해미 톨게이트 캐노피가 각각 브랜드마크,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됐다. 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단순 통행 시설이 아닌,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첫인상의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시의 얼굴을 새롭게 정립하고, 서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도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일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역 내 자살 문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예방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이번 회의를 부시장 주재로 운영하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룡시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서별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최재성 부시장은 “자살 문제는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자살예방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 기준 자살률 최저 지역을 기록하며 자살예방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계룡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행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경우가 존재한다”며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검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이 시행하는 민생지원금이 2주 만에 90%를 돌파했다”며 “남은 일정 지원금 지급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언급했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17일 기준 대상자 4만9135명 중 4만4300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허 권한대행은 4월 봄꽃축제 성료와 관련해 “금산읍 벚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홍도화 축제 추진에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발전된 축제 개최를 위해 개선 토론회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날 6.3. 지방선거 준비, 산불 예방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수련관 소교육장에서 청소년국가인증프로그램 ‘내 고장 사랑하기 삼(蔘) 봤다!’를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교 3~6학년 1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특산물인 인삼의 역사와 가치를 바로 알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생생한 현장 체험 중심으로 활동에 임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 금산인삼의 역사 탐구에 나서며 전문가 해설을 통해 인삼의 유래·효능과 금산 인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를 학습했다. 또한, 직접 새싹인삼을 화분에 심어보며 농민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지역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인삼 활용 차·음식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 고장 사랑하기 삼(蔘) 봤다!’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인증 프로그램으로 활동 내용, 지도자의 전문성, 시설의 안전성 등이 국가로부터 검증됐다. 활동 종료 후에는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를 통해 국가 명의의 활동 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금산다락원 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논산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원활한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김영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논산사랑상품권(모바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축제 운영 안내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대표로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박원복 씨와 선문대학교 학생 국재현 씨가 참여해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 수행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축제 페스티맵’ 활용 교육,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제도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축제 페스티맵’은 주요 행사장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자원봉사자의 현장 안내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헌신은 축제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