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사업비 5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도심·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거경관 훼손과 치안 저하 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제주시는 정비가 필요한 노후·방치 빈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동지역 43개소, 읍·면지역 98개소 총 141개소를 확인해 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위생상 유해하거나 청소년 우범지대 우려 등으로 철거가 시급한 빈집 10개소·34동에 대해 소유자(관리자) 동의를 얻어 3월부터 5월까지 철거를 진행한다.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는 공한지주차장, 임시주차장 등으로 조성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숙 건축과장은 “방치된 노후 빈집 철거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조성 등 공공활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농업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거주(2022년 12월 31일 이전 전입)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2023년 12월 31일 이전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올해는 농민수당이 인상돼 경영체 규모에 따라 1인 경영체는 연 50만 원, 2인 경영체 이상은 구성원별 연 45만 원을 탐나는전 카드로 지급한다.(2025년 1인당 40만 원) 또한 제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여가·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자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미만(1946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이다. 행복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바우처 형태로 1인당 연 20만 원을 지원한다. 농민수당과 행복이용권은 3월 3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3월부터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도 보육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아동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하고, 보호자와 영유아 모두 체류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외국인등록번호로 등록되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0~5세 외국인 아동이다. 신청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 국민행복카드 발급 후 어린이집에서 가능하며, 지원 방식은 일반 부모보육료 지원과 동일하다. 이용자가 국민행복카드로 보육료를 결제하면 해당 금액이 어린이집으로 지급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제주시는 외국인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사업 내용과 국민행복카드 발급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을 통해 외국인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장기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11월 11일 ‘의료통합돌봄 TF팀’을 신설하고,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관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통합지원 원팀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읍·면·동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사전 실무 연습과 통합지원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데 역량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생활권 내 숲을 조성하여 탄소흡수원 확대와 휴식처 제공을 위하여 사업비 7억여 원을 들여 ‘2026년 생활권 도시숲 조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도시숲은 도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생활권 내에 조성하여 미세먼지의 흡수와 도시열섬현상 완화, 소음차단 등의 역할을 하는 숲을 지칭한다. 금번 주요 사업대상지는 대정읍 일과리사무소와 성산읍 수산리 마을소유 공한지에 마을숲을 조성하고 서홍동 도심지 내 유휴공한지에는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소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또한, 신규 개설된 1100도로에 중앙분리대와 식수대에는 가로수와 다양한 조경수를 식재하고, 주요도로 교통섬에도 특색있는 소규모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부터 추진 중인 600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 달성을 위하여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도시 환경 개선 및 기후 대응 변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6월까지 사업이 마무리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고 서귀포시만의 특색있는 녹색환경을 조성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일상 속 기록과 성찰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인성교육 실천 자료 2026 마음 따뜻한 공책 ‘봄길’을 제작하여 서귀포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다. 올해 ‘봄길’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과 자유 기록 노트 형식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며 자연스럽게 자기 성찰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는 초등용과 중등용 두 종류로 제작해 초등용은 그림과 이야기 중심의 직관적 활동으로, 중등용은 토론과 성찰 중심의 심화 활동으로 구성하여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의 발달 특성과 학습 방식 차이를 반영했다. 특히 ‘들여다 봄’과 ‘나를 찾는 길’ 두 부분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동시에 친구와 가족 등 주변 관계를 돌아보며 공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재생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 친환경 제작을 통해 학생들이 공책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교육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교육부 및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미래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학생부문은 ▲초등학생 대상‘인공지능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중·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부문은 대학(원)생·교직원·공무원 등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제미나이(Gemini 3.0), 비오(Veo 3), 나노바나나 등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용권’을 신청 기간 동안 제공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154팀의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 3팀에는 교육부 장관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0일 제주시 관내 유·초·중학교 신규 교장 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시 교육활동 지원계획 및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학교장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여 학교장의 교육철학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제주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주시교육지원청 역점지원과제인 ‘생각을 키우는 힘, 책읽기’와 ‘함께 살아가는 힘, 기본 인성 다지기’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현안을 나누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고성범 교육장은 “학교장의 소통 공감능력은 학교 교육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전기 오토바이·전기 삼륜오토바이 등) 민간 보급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사업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연간 보급 목표 450대 중 상반기에 300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도민 호응이 높았던 도 추가보조금 지원 방식을 유지하고, 국가유공상이자를 추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 농업인 등 국비 추가지원 대상과 함께 다자녀 가정, 해녀, 청년(19~39세) 등 도 자체 지원 대상에 대해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한 추가 보조금 비율 40%를 유지한다. 이는 타 지자체 추가보조금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또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도민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보훈등록증 또는 유공자 확인서만 제출하면 전기이륜차 구매 시 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3월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우체국(국장 오달규)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제주우체국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지역 내 고립가구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물품 제공, 모니터링, 배달 정도 회신에 따른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우체국은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물품을 배송하고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하며 긴밀히 협력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랑배달 복지등기우편 1,754건을 발송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위기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지역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독사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사회안전망 강화와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도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제주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3월 10일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기 제주시동부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입학식은 노인대학 입학생 30명을 포함해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 허가선언, 개식사, 격려사 등으로 새 학기 시작을 알렸다. 제주시동부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질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노인교양 ▲건강 ▲정치·경제·사회 및 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배움의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의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전 제주도 건설회관에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기춘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임원진과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서는 건설업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7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기반 시설(SOC) 예산 확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조속 추진 △장기계속공사 총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 보전 △발주자 산출 단가 공개 △과도한 선금 수령 강요 금지 △지역제한 입찰 대상 확대에 따른 보완 방안 마련 △노란봉투법 시행 등에 따른 공기 지연 피해 방지 등이다. 제주도는 SOC 예산 확대가 지역 건설 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건의 사항 중 행정안전부의 법령 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