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서구협의회는 3월 5일 오후 6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공한수 구청장, 김혜경 서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병염 민주평통 서구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평화통일 정책 추진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과 중앙정부가 함께 협력해 평화와 통일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서구협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8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수두 2차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구세산부인과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수두 재감염 및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구세산부인과가 예방접종 비용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수두 2차 선택접종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의 귀감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8일 관내 종합병원 4개소인 광혜병원(병원장 이재원),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 동래봉생병원(병원장 조미영), 빌리브세웅병원(병원장 배익현)과 재활의료기관인 워크재활병원(대표원장 김재우)과 함께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예정) 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구 전담 부서로 의뢰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대상자에게 연계·제공하는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사업 ‘이어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역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많은 돌봄서비스가 마련돼 있지만, 보다 촘촘한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살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돌봄이 중요하다”라며 “뜻을 같이해 주신 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 돌봄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남구문화재단과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은 지역사회 기반의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제공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 및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연계 프로그램 운영 ▲남구 지역 문화자원 및 역사 콘텐츠 기반 디지털 콘텐츠 공동 개발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추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해 10월 31일 출범한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관내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로,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활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구는 ‘2025년 동구 재난관리 실태’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 기준 재난 및 안전 관리 분야 투자 현황과 운영성과 등을 공개해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재난 및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행정을 강화하여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공시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육과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안전 점검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2025년 국가안전대진단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위험물 유출과 화재·폭발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에 대비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아울러 재난 대비·대응·예방·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인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부산시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 9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정동 옹벽 붕괴 관련 정비 공사는2025년 9월 완료됐으며, 총 3억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25년 재난관리기금은 전년도보다 9천2백만 원 증가한 4억4천8백만 원으로 당해 연도 확보기준액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관내 학교 3곳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및 검수 과정과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여 학교와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장과 교육지원국장, 학생건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과 학교급식팀 직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식재료 검수 시간에 맞춰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식재료 납품 직원의 위생복 착용 여부 ▲식재료 운반 차량의 냉장·냉동 시설 작동 상태 ▲냉장·냉동 식품의 적정 온도 유지 ▲식재료의 수량·신선도·원산지 확인 ▲냉장·냉동고 관리 상태 ▲식품창고의 식재료 보관 상태 및 청결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현장에서 학교급식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급식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학교급식의 안전은 조리 과정뿐 아니라 식재료가 학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새 학기 학교 감염병 예방과 학생들의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10개 학교에 ‘손세정 교육기’ 구입비 예산을 60만 원씩 10개교에 지원한다. 손세정 교육기는 학생들이 손 씻기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기기이다. 학교 현장에서 호흡기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희망학교 중 자체 선정 기준에 맞는 10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학교급별 비율을 고려하여 균형 있게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손 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손세정 교육기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위생·보건 교육이 한층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촉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에 참여하는 촉진자와 학교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촉진자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 촉진자는 건축·공간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간 48교에서 활동하며 기획부터 설계,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학생·교직원·학부모의 참여를 이끌며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워크숍은 올해 달라지는 영역별 세부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세부사업 안내 ▲사용자 참여설계로 만들어가는 학교공간의 변화 ▲교육의 혁신을 공간의 변화로 등이다. 특히, 2019년부터 촉진자로 활동해 온 건축 분야 전문가와 사업 참여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경계성 지능, 난독, 난산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들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단디하자!’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한 심층 진단을 실시한다. 학생의 학습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 교사용 체크리스트와 함께 가정에서도 학생의 학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용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리스트’를 개발·보급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희망피움교사’를 운영해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희망피움교사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심층 진단과 1대1 학습 지원을 실시하고,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협력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또,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심층 진단과 전문적 지원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3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 SW·AI 교육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원리 이해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올해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은 부산이 지닌 해양도시의 강점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자, 해양 환경을 주제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해양 생태,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학기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SW 중심 대학인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와 협력해 운영하며,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8주간의 체계적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해양 SW·AI 교육을 위해 블록코딩 기반 AI 교육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제작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프로그램 주용 내용은 부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13일 구청 광장에서 ‘해운대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 헌혈’을 시작했다. 김성수 구청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인사의 참여를 통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1호 주자인 김 구청장은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했고, 지목받은 주민은 14일 이내 헌혈에 참여한 후 다시 3명씩 추천하는 방식이다. 4월까지 진행하며 목표 인원은 100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구 직원들의 동참도 이어졌다. 오전부터 운영한 헌혈 버스에 45명의 직원이 참여해 생명나눔에 힘을 보탰다. 해운대구는 2020년 전국 최초로 6월 14일을 ‘구민 헌혈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매년 헌혈의 날 기념식과 나눔 주간, 직원 단체 헌혈의 날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헌혈은 그 어떤 기부보다 숭고하다.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를 계기로 우리 구 전역에 헌혈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직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금정구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금정구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주민 건의사항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일 1차 현장 방문에 이어 16일 진행된 2일 차 일정은 관계 기관과 건의자, 주민들과 함께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 대책과 대학가 일대 교통체계 개선 방안, 일방통행 구간의 역주행 방지 대책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다. 교통안전과 교통체계 개선이 핵심인 만큼 부산경찰청, 금정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은 일정에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전문가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