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천안시가 우량기업 6개사와 1,2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26일 충남도청에서 △㈜성창오토텍 △하이쎄미코㈜ △㈜아라 △ ㈜햇살식품 △㈜오투바이오 △㈜영풍유통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천안북부BIT 및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6만 7,957㎡ 부지에 총 1,212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23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개 기업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제조공정, 식품 등 천안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와 투자 심리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시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원스톱 행정지원이 투자 유치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유치에 이어 이번 투자 협약 체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현재 조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등 15개 산업단지에 국내외 첨단 산업분야 대기업, 앵커기업 및 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4개 기업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을 다졌다. 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이동주 성창오토텍 대표이사 등 14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14개 기업은 2029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50만 64㎡의 부지에 총 509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526명으로 예상된다. 천안 북부BIT일반산단에는 4개 기업이 생산시설을 신·증설한다. 자동차용 부품업체인 성창오토텍이 2만 3225㎡부지에 542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새롭게 만든다. 또 반도체·PCB 표면 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하이쎄미코가 132억 원을 투자해 6311㎡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아라는 100억 원을 투자해 1100㎡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한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천군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 서천군에 따르면,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과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확대 등 시급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 주민의 기부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지역 소멸을 가장 절실히 체감하고 극복 의지가 강한 주체는 바로 지역 주민"이라며, "출향 인구가 적은 인구감소지역은 대도시에 비해 기부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제도적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군수는 해결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주소지에 대한 기부를 허용하는 특례 신설을 제안했다. 이는 일본의 ‘고향납세제’가 주소지 기부를 허용하고 있는 점을 참고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질적인 인구 소멸 대응 수단으로 기능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5일 청양군에서 열린 ‘민선8기 제4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정부의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전면적인 재검토를 공식 건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국 33개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수도권 전력 수요를 충당하는 과정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과도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책 재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청권에서는 신계룡-북천안, 새만금-신서산 등 다수 송전선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환경적·사회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공주시는 송전선로 건설로 인해 백제역사지구와 마곡사 등 세계유산 인근 역사·문화자산과 자연경관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주민 건강과 생활권, 토지 이용, 재산가치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사회 갈등 장기화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현행 송전선로 추진 체계가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 절차를 보다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최원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월 25일 열린 민선 8기 4차 연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농촌지역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쌀 재배면적 감축 기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로, 농업 기반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지의 합리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현행 '농지법'은 농지 보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어 농지 전용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쌀 공급 과잉으로 재배면적을 축소하는 정책 기조와는 달리, 농지 활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획일적으로 제한하고 있어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규모 태양광 시설 설치까지 제약을 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농지를 보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농촌을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라며, “고령화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고려해, 농지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제199차 충남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기업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충남경제포럼은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영 정보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 천안시 등 지역 기업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제 교류의 장이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연구원 조철 연구위원이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제조 전환, 공급망 다변화 전략 등 국내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기업을 섬기는 행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지사와 신뢰건설기업인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건설 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위축, 민간 공사 발주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건설업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 방안 등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신뢰건설기업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신뢰건설기업 인증제도 추진 경과 및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방안 보고, 토론 및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 공사 하도급 참여 확대, 대형 건설사 협력사 등록, 제도적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신뢰건설기업들은 △지역업체 수주를 위해 건축 인허가 및 환경부서 참여 △건축부서 하도급 업무 강화 △시군 대상 신뢰건설기업 홍보 △지역업체 하도급 우수 대형 건설사 표창 △건설현장 감리·감독 합리적 운영 △특정 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가점제도 운영 △충남개발공사 신뢰건설기업 적극 활용 등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5일 올해 시정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안전’ 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각종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산림재난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병천면의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 방문해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 취약요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동남구 북면의 청년농업인 아열대과수 육성 시범사업지를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기반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아열대과수 재배와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작물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향후 생산·유통·체험·가공을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산림재해 예방센터에 방문해 산림재난 대응체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5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막바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조직위·태안군·도 실국별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 조직위는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를 90% 완료하고, 전시관 설치 공사는 70%를 마쳤다. 야외정원 조성은 공정률 60%를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 조직위는 내달 기반시설 및 전시관 공사를 모두 끝내고, 박람회 핵심 주제인 원예·치유 주제관 및 치유정원 콘텐츠를 보강하기로 했다. 실내외 각 전시연출은 특색있고 차별화된 킬러콘텐츠로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기관·기업 유치도 목표치를 향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진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회 내에 논의기구를 만들어 실질적인 통합법안과 실행 시기, 방법 등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법사위가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상정을 보류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행정통합은 무산 지경에 이르렀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재정과 권한 이양, 즉 내용이 중요하다”며 “통합 시 스스로 살림을 꾸려나아가기 위해서는 현행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우리 요구대로 60대 40 정도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타 면제나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양, 개발 인허가 사업 의제 처리 등 주요 권한을 과감하게 통합시에 넘겨줘야 한다”며, 그러나 충남대전통합특별법에는 이 같은 핵심 내용이 모두 빠지고 선언적 문구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히 몸집만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초석을 놓는 국가 대개조 사업”이라며 “그래서 ‘통합시계’를 조금 늦추는 한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응우 계룡시장은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육·해·공군 등 3軍 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제정을 건의했다. 계룡시는 육·해·공군 3軍 본부가 위치한 국방 중추도시로, 국방기능 지원을 위해 2003년'도농복합 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범했다. 그러나 시 면적은 충남의 0.7%(60.72㎢)에 불과한 가운데 이중 약 46%(27.9㎢)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도시 개발과 지역 성장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軍 핵심기관 밀집으로 국가 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방교부세 등 재정 여건이 열악하며,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가 부족해 도시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계룡시는'육·해·공군 등 3軍 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통해 ▲계룡시의 균형적 이용·개발 및 보존을 위한 발전종합계획 수립 ▲국방부 소유 부지 사용에 관한 특례 및 지방교부세 등 재정지원 근거 마련 ▲문화·복지·생활SOC 확충 등 정주여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전후해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방문 예우를 이어오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지난 24일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을 찾아뵌 백성현 논산시장은 건강 상태와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우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족 어르신은 “선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꾸준히 이어가며, 보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존중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논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