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 1등급을 달성하며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각종 안전 통계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별 안전 수준을 진단해 5개 등급으로 발표하는 지표다. 특히,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주어진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각각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관리 전담조직(TF)을 운영하고, 취약 분야 컨설팅과 지표 분석을 통해 취약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다. 지난해부터는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전담조직(TF) 분과회의를 신설, 분야별 현안과 안전사고 원인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맞춤형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해왔다. 또한, 교통사고분야 개선을 위해 교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2일 제주 그랜드조선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자리해 본회의 상정 안건 심의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에서 제출한 ‘무인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및 지방귀속 확대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지자체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유지관리 등 실무를 전담하고 있음에도 단속 과태료가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현 구조는 재정적 불균형을 야기한다”며, “단속 수입이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시설 개선에 재투입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한 시도의회 간 연대 방안과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새해를 맞아 환경 관리 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연기면 소재 식당에서 시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 등 8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시민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 환경관리원과 운전직 공무원에게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고 안전 장비 착용과 철저한 작업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위생적이고 청결한 도시에서 살아갈 수 있는 건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구내식당 조성 등 여러분의 노고에 답할 수 있는 복지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환경관리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관리 업무의 안정적 추진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와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은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양육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이순열·홍나영·김충식 위원을 비롯해 나다움협동조합 관계자 및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세종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돌봄교실 우선순위가 맞벌이‧다문화가정 이후로 밀리는 장애 가정의 현실 ▲단순 케어를 넘어선 ‘생존 기술(자립)’ 교육의 부재 ▲특수교육 실무사 배치 누락 문제 등 발달장애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양육자의 경험을 토대로 공론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민원 청취가 아니라,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컨센서스(Consensus,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김 의원은 나다움을 회복하면서도 사회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9일 관내 적설취약 건축물, 한파쉼터 등을 방문해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10∼12일 사이 눈 내림과 영하권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연기면 소재 적설취약 건축물(PEB)의 관리상태를 확인한 뒤 다솜동의 너비도로터널 관리사무소를 찾아 도로·교량 관리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살포를 포함해 신속한 제설작업 준비를 당부한 뒤 현장 근무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조치원읍 침산1리 한파쉼터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했다. 현재 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총 477곳으로, 시민 누구나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인근 한파쉼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9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채용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된 교육공무직원(특수운영직군 포함)은 총 7개 직종 99명이다. 직종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교무행정사 2명 ▲조리실무사 57명 ▲초등돌봄전담사 10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임상심리사 1명 ▲전문상담사 3명 ▲시설관리원 12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월 20일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2월 5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채용된 인력을 교육 현장의 수요를 고려해 학교와 기관에 적정하게 배치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세종시교육청 누리집-새소식·인사·채용-고시공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세종시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8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초청해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단의 미래비전과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소연 이사장은 ΄혁신을 창조하는 스마트 공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3대 전략 기조로 ▲시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품격 높은 도시 ▲시민께 신뢰받는 책임 경영 기관을 발표했다. 우선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공단은 도시상징광장과 호수공원을 활용해 축제와 문화‧레저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호수공원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정식 운영하여 세종만의 특화된 수변 여가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한 공공캠핑장과 다채로운 체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머무르는 도시 세종΄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품격 높은 도시΄를 위해 시설관리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한다. 공단은 공영주차장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로 교통과 교육, 경제, 문화 등 시민 일상과 맞닿아있는 분야별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민 삶과 직결된 대중교통, 주차장, 평생교육, 창업·금융, 일자리 등 생활 기반 현황을 살펴보고, 올해에도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보고 대상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연구원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등 총 8개 기관이다. 최민호 시장은 기관별 주요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하면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 제공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공공기관의 지난해의 주요 성과와 26년 집중해야 할 과제를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은 줄이고 삶의 만족은 높이는 방향으로 공공서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부터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산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국내산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충전형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를 돕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34세 이하 청년이 속한 가구다. 기존에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만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바우처 사용 기간도 기존 10개월(3∼12월)에서 1∼12월까지 12개월로 늘어났다. 지원액은 보장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1인 가구 4만 원에서 10인 가구 이상 18만 7,000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지원액의 10% 미만 잔액이 남은 경우를 제외하고 매월 말일 전액 소멸된다. 이용자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등은 물론 올해 새롭게 구입품목으로 추가된 밤·잣·호두 등 임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총 4억 5,200만 원(4,593건)의 기부금을 모금하면서 전년 대비 51.3%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2025년도 모금액은 전년 대비 1억 5,300만 원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액인 3억 5,000만 원을 1억 200만 원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역 39개 업체, 59종으로 구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매출도 지난해보다 5,400만 원(72.4%) 증가한 1억 2,900만 원을 기록했다. 주요 인기 품목은 조치원농협 배, 복숭아, 한우채끝등심, 한돈 목살, 삼광쌀 등 가격 대비 중량 경쟁력이 높은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기부자는 시 인근 지역 거주자와 시 소재 직장 근무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가 두드러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2.6% ▲30대 35.6% ▲40대 28.3% ▲50대 18.4% ▲60대 3.1% ▲70대 이상 2% 등으로 나타났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 미만 1.9%, 10만 원 94.2%, 1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구축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늘봄캠프 운영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총 9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들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기관 발굴을 통해 늘봄캠프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늘봄캠프는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중 늘봄캠프 운영을 희망한 20개 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운영 희망 기간에 맞춰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겨울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이웃과의 협력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공모 분야는 공동체별 성장단계와 활동 주제에 따라 ▲형성지원 ▲활동지원 ▲자립지원 ▲협력지원 ▲기획공모로 구분된다. 사업비는 공모 분야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세종시에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과 비영리 법인·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원스톱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 개념과 소양 교육은 물론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세종연구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등이 참여해 관련 사업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또 2025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공동체가 직접 활동 사례를 발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