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관장 박미혜)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원장 오재법)와 지난 3월 23일 청소년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생태·환경 및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청소년(가족) 대상 사업 및 세미나 등 행사 운영 시 상호 협력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정보 교류 ▲생태·환경 및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지속적 협력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태체험과 문화 예술 활동을 결합한 ‘Eco-Harmony’ 캠프를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을숙도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소리질러 콘서트’ 공연 관람을 비롯해 자연의 소리를 기록하는 ‘을숙 ASMR’, 자연의 소리로 음악을 제작하는 ‘생생음악대’ 등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관내 동주민센터와 의료기관, 복지관 등 제공기관 총 35개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는 ‘통합돌봄 안내창구’와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로 구성된다. 관내 의료기관, 복지관 등 22개소에 설치된 통합돌봄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 의뢰 기능을 수행하며, 동주민센터 13곳에 마련된 신청·안내창구에서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장군은 최근 ‘자연친화 어린이놀이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장안읍 월내어린이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친화 놀이시설’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인 ‘자연친화적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정형화된 놀이시설에서 벗어나 흙과 나무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놀이공간에는 ▲언덕 오르내리기 ▲터널 통과하기 ▲바구니 그네 등 총 16종의 놀이시설이 설치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며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생태형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와 도심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기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3년부터 권역별로 자연친화 어린이놀이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2024년 정관읍 소두방공원, 2025년 기장읍 용소웰빙공원에 이어 이번 월내어린이공원까지 사업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동래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동참해’ △시설 운영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동거울’ △동아리 활동을 주도하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Do Go Do Go 동래’ 등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위촉장을 받으며 동래구 청소년을 대표하는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자치 기구 활동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의견을 밝히고 리더십을 키워가길 바란다”라며 “동래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2021-2022 부총재회(회장 맹성재)가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 동래구 취약계층을 위한 400만 원 상당의 ‘사직 따뜻한 동행 꾸러미’ 8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사직 따뜻한 동행 꾸러미’는 2021-2022 부총재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샴푸, 치약, 주방세제 등 생필품을 손수 가방에 담아 제작한 것이다. 맹성재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2021-2022 부총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동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지구 2021-2022 부총재회는 무료 급식소 성금 지원과 배식 봉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래구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이숙련)는 지역 내 50세 이상 장노년을 대상으로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단체급식조리원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영유아 시설, 학교, 병원, 요양기관 등 단체급식소에서 근무할 조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조리 실습과 취업 대비 교육을 포함해 총 88시간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수별 20명을 선발한다. △1기는 오는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2기는 6월 26일까지 접수 후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직무실습과 취업 연계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 및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미취업자로,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장노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부문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국비 900만 원, 구비 900만 원, 우체국공익재단 630만원 등 총 2,430만 원이 투입된다. ‘마음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부산강서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군 등 관내 160명을 대상으로 매월 복지정보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또한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신속한 대응과 함께 기초생활보장,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강서구와 강서우체국은 지난 3월 1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사회적 고독·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월 100명에서 올해 월 160명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 3월 19일 집배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1일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제7기 연제구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아동 단원과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참여단의 출발을 응원했다. 연제구 아동정책참여단은 아동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다.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되며, 한 해 동안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7기 아동정책참여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회의, 현장 탐방, 전문가 멘토링, 주민참여예산 신청 등을 거쳐 아동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연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연제구 사회적경제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 약정 체결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10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겪는 세무·회계 분야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회계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은 세무·회계 기장 수수료 및 상담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기업이 직접 선택한 세무·회계 전문기관을 통해 실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판로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외국인주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160여 종의 자격시험 응시료를 외국인 주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전국 최초이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 신고한 외국인 주민(체류 자격: D-10, E-7, E-9, F-2, F-4, F-5, F-6, H-2)이며, 연 1회 5만 원 범위 내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가기술자격 시험(기능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응시료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사상구청 미래청년기획단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daa33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선착순 지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3월 11일부터 3월 24일까지 14일간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회기 중 조례안 28건, 동의안 16건, 예산안 2건, 의견청취안 5건 등 모두 51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주력했다. 심사결과로는 '부산광역시 민속예술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원안가결 41건, '위기아동·청년 지원 전담조직 운영 공공기관 위탁(신규) 동의안'등 수정가결 8건이며, '부산광역시 특정제품 선정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2건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여 심사보류했다. 특히 예결특위에서는 부산시가 제출한 '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하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을 엄격히 심사했으며, 최종 확정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본예산(17조 9,311억 원) 대비 2,813억 원(1.6%) 증가한 18조 2,124억 원이다. 한편, 이번 시의회는 지난 제1차 본회의(3.11.)에서 5분 자유발언(7명)과 제2차 본회의(3.1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는 지난 3월 20일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제13·14대 부산동구지회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석 동구 부구청장, 신한춘 부산시지부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활동영상 시청, 임명장 수여, 취임사 및 축사 등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송규진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진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 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단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박진석 부구청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오신 송규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진구 회장님 또한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생각한다”며 “저 또한 따뜻하고 신뢰받는 공동체로 동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