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6년 자유공원 벚꽃축제’가 지난 11일 자유공원 일대에서 약 1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자유공원 벚꽃축제’는 매년 봄 인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행사로,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존 등이 어우러지며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자유공원 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중국전통공연과 지역 예술인 등이 참여한 ‘로컬 스테이지’, 초청가수 장윤정, 케이윌, 보라미유와 만국 DJ 믹스셋으로 구성된 ‘블라썸 스테이지’로 운영됐다.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유공원을 따라 이어진 벚꽃 산책길 곳곳에는 벚꽃네컷, 봄 비즈 팔찌 만들기, 꽃차 시음회 등 봄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수공예인들이 참여한 아트마켓, 버스킹 공연 등이 운영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ESG 기반의 축제’로 운영됐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에서 임산부·배우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 양육에 고민이 있는 부모들을 돕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관련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중구보건소 영종보건지소의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과 연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상현 거점심리지원팀장의 진행으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영·유아기를 포함한 아동의 발달 특성, 시기별 부모의 역할, 올바른 훈육 방법 등 ‘긍정양육’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 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교육 시작 전 보건지소 인근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아동 권익 보호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임산부는 “첫 출산을 앞두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봄철을 맞아 지난 11일 영종국제도시 운서역과 백운산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김정헌 구청장, 관계 공무원, 영종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에서는 산행 인구가 많은 운서역 광장과 백운산 등산로 진입로에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산림 인접 지역 무단 소각 시 처벌 사항 ▲산불 발생 시 신고 요청 및 대피 방법 등이었다. 중구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인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아름다운 백운산과 우리 구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아픈 부모를 병원이나 시설에 모실 수밖에 없었던 가족들이 “이제는 동네에서, 집에서 버틸 수 있게 됐다”고 말하는 날이 올까. 광주 동구가 의료·요양·복지를 하나로 엮은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동구가 추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은 그동안 부서·기관별로 제각각 제공되던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한 사람’을 중심으로 묶어내는 데 있다. 단순히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수준을 넘어, 주민의 건강 상태, 생활 여건, 주거 환경 등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돌봄의 관점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구는 관내 19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사전에 연계해, 병원을 나온 뒤 일상으로의 연착륙을 돕는 구조다. 특히 혼자 거주하거나, 가족 돌봄 여력이 부족한 환자의 경우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설계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방위사업청은 국무총리 주관 항공분야 방산업체 현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10일 전북대학교에서 K-방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산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방위사업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위사업청장,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전북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전북자치도 소재 방산 중소기업 대표들과 이들의 주요 협력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대학교 첨단방위산업학과 강은호 교수의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K-방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토의로 이어졌다. 강 교수는 발표를 통해 공급망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방산공급망 전략 수립, 신속획득 체계로의 전환을 핵심 제언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참석자들은 소재·부품 공급망 자립 방안, 유·무인 등 첨단 국방기술 확보 전략, 지역 산업 활성화 및 인재 육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소방청은 18일 신임 소방청장 취임에 발맞추어, 올바른 균형 인사를 통한 여성 소방인재 육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국 여성 소방공무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역할을 확대하고, 근무환경 전반의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실질적인 인사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설문이나 건의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환류)하는 ‘심층 대화형 정책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본청 주요 국장, 운영지원과장 등 지휘부와 시·도 소방본부에서 선발된 현장 대원, 미래여성지도자상 수상자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1부에서는 여성 소방공무원의 인사제도와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현장, 내근, 관리직 등 각자의 근무 유형에 따른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계급 간 교차 토론을 통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제도적·문화적·인식적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금융위원회는 4월 10일, 제1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소속 직원 3명에게 총 1,8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국민주권정부의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그에 걸맞는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사기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 '금융위人상'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금융위원회 사람(人)에게 주는 상’이자 ‘국민의 삶을 바꾸는 금융 혁신을 이뤄낸 사람에게 주는 상’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룬 공무원을 마땅히 예우하겠다는 금융위원회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수상자는 금뮹이상(1,000만원), 은뮹이상(500만원), 동뮹이상(300만원) 각 1명으로, 금융위원장 표창·포상금과 함께 특별 제작된 메달이 수여된다. 포상 대상자 후보는 금융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한 대국민 추천과 내부 직원 추천 등을 통해 모집했으며, 내부 인사 4인·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성과의 파급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야간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새연교에서 ‘2026년 음악분수쇼’를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연교 음악분수쇼는 운영기간 동안 휴무일 없이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가동된다. 특히 올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3곡의새로운 음악을 추가해 분수쇼 시스템에 탑재했다. 음악에 연동되어 다양한 높이로 춤추듯 분출되는 화려한 물줄기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새연교 주변 전망 데크 보수 및 분수 노즐 교체 등 사전 정비를 완료했다.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해 7월에 새연교와 연결된 새샘공원에 야간조명을 크게 개선하여 탁 트인 바다 조망과 화려한 야간조명이 어우러지면서 새연교 일대는 밤마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제주 최고의 야간관광 명소로 부상했다. 아울러, 분수쇼 운영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상설 야간 공연인 ‘2026년 금토금토 새연쇼’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제주시민 탄소중립 5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탄소중립(Net-Zero)이란 일상과 산업활동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산림 조성 등을 통해 흡수량을 늘려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제주도는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탄소없는 섬(CFI) 2030’ 전략을 수립한 데 이어, 2023년에는 국가 목표(2050년)보다 15년 앞당긴 ‘2035 탄소중립 제주’를 선포하며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라 제주시는 지난해 ‘10대 실천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23일까지 환경단체와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천력이 가장 높은 ‘5대 핵심 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대 실천과제’는 시민 참여를 통해 도출된 만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과제로 구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제주항 주변 녹지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5억 원)를 확보해 추진되며, 제주항 주변 녹지에 팽나무, 후피향나무, 황근, 순비기나무 등 총 16종 18만 752그루의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권과 연계된 녹지 공간을 제공해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제주항을 비롯해 신엄공원, 서부매립장 등 3개소에 총 4.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해 생활권 내 탄소흡수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녹색 인프라”라며, “도심 열기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숲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녹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간 중심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증가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에 따라‘인간다움을 갖추고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AI)을 책임있게 활용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사람을 키우는 책임과 공감 교육’을 위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학습문화 조성 및 책임있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소양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제주의 자연·문화·역사를 소재로 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를 활용하고, 학교급별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9월에 보급하는 한편,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9교)를 운영하여 학생 주도의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형성한다. 아울러 독서·인문, 예술, 체육 활동과 인공지능을 연계해 인간 고유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팩트체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대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와 개입의 실제’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문제의 현황과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교육을 강화하며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선별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소년 도박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해치는 문제로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도박을 접하는 나이가 어려지고 일상에서의 노출도 늘어나 예방과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조 윤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팀장이 ‘청소년 도박의 현주소’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의 유형과 유입 경로, 제주 지역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실태를 공유하며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해국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와 개입의 실제’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