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화개정원사업소에서 지난 27일에 문화안전교육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요령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 ▲각종 응급사항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방법을 실습함으로써 심정지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으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우자선 화개정원사업소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기 경보가 3월 26일자로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 대기시키고,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봄철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불법 소각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진화 장비와 인력의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한다.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찰도 확대해 산불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7일 해양 자원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분석 연구용역’를 실시하고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강화군 해역의 어장환경과 해양생태계, 육·해상 오염원 등 전반적인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향후 해양 정책 방향과 관리체계 구축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용역은 지난해 8월 착수해 올해 10월까지 약 14개월간 진행되며, 강화군 해역 내 15개 정점을 설정하고 해양환경 변화, 생태계 구조, 어업활동 현황 등을 조사·분석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조사·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강화군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정책 방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양환경 관리와 수산업 발전 정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강화군과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등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안보 여건을 반영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접경지역 안전관리와 대테러 대응, 주민 보호체계 강화 등이 주요하게 점검됐다. 아울러 강화군은 군부대에서 추진 중인 검문체계 개선과 관련해, CCTV 스마트 검문 체계 구축 시, 교동대교부터 우선 적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는 교동 지역의 통행량 증가와 관광 수요 등 사업의 효율성과 시급성을 반영한 것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해는 국제정세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군부대와 경찰,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30일 ‘2026년 연두방문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연두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강화군은 지난 1월 5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1월 13일 서도면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 연두방문은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자유로운 질의가 활발히 이어지며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높아졌다. 마을 단위 현안은 물론,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총 299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한 예산 분야가 234건, 제도개선 등이 필요한 비예산 분야가 65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이 건의사항의 주민 수혜도와 시급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강화군은 빠르게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제1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난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트홀, 지반 침하,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서곶로, 봉수대로, 중봉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차량·보행자 이동이 많은 지하철 역사 주변, 도로시설물(교량 16개소, 보도육교 27개소, 지하차도 5개소)이다. 안전점검은 자체 도로 순찰반을 통해 사전 위험 요소를 조치하고 지하철 역사 주변 등 침하 발생 우려가 있는 도로에 대하여 지반 조사(GPR) 실시하며 전문 업체를 통한 도로시설물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에는 대축산업㈜(대표 배태동)을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축산업㈜는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제조기업으로, 설계 기반의 정밀 생산 역량과 설비 보호를 위한 높은 내구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제조경험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소화전 케이스를 포함한 관련 제품의 납품이 가능한 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렴정책추진단 회의’와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청렴정책추진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과 국·소장 등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부패 근절과 청렴 시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운영된다. 계양구는 올해 ‘청렴으로 소통하고 공정으로 신뢰받는 계양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추진 전략과 36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청렴도 향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직 간부 공무원들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이어 진행한 서약식에서는 청렴다짐 선언을 낭독하고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의 의지를 다졌다. 윤환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계양구를 만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동구는 올해부터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에게 처우개선 수당(연 1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처우개선 수당은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장기요양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3월1일 기준 동구내 대상기관 6개월 이상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요양보호사이며, 가족요양 업무만 전담하는 요양보호사는 제외된다. 처우개선수당 지급액은 연 10만원이며 장기요양기관 44여곳에 근무하는 6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분들이 지역사회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처우개선수당이 종사자분들에게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동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고잔동에 위치한 ‘일진시팅㈜’을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일진시팅㈜(대표이사 장유진)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장,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연결 의자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의자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하고, 전문기관과의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기술과 디자인의 전문화를 접목하고 인체공학과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공연장을 비롯한 공공시설, 연수원, 예술회관,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결 의자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과 안전 거버넌스를 갖춘 ‘국제안전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구는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글로벌 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춘 ‘국제안전도시’임을 알리고, 안전 도시의 주인공으로서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국제안전도시 인증 영상 상영,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전달, ▲안전실천 선서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실천 선서식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안전 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각계각층의 구민 대표들이 참여해 ‘사고 없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데이터와 거버넌스'가 만든 쾌거… 국제 심사위원단 호평 구는 지난 2025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하여, 이번 투자가 인천 경제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일자리·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까지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분야까지 연쇄적인 성장 효과가 이어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인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유정복 시장, GM 사장에 공식 감사 서한 발송…투자 의미 강조 및 협력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