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6종을 미니어처 키링으로 제작해 구청 토지정보과 민원 응대 부스에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 6종을 미니어처 키링으로 제작했다. 또한 각 시설물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는 안내 배너를 함께 배치해 민원인 누구나 한눈에 주소 체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건물번호판 키링에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영도구 관광 캐릭터 ‘영독·영도롱이’를 함께 활용해, 도로명주소 홍보와 지역 캐릭터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택배·우편 배송뿐 아니라 화재·응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한 필수 기반 시설임에도, 정작 구민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며 “키링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활용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02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영도구볼링협회(회장 장필성)는 지난 3월 29일 송도대림볼링센터에서 지역 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한 '제21회 영도구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영도구볼링협회 소속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볼링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필성 회장은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영도구민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볼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4년 영도구체육회 정식 종목으로 등록된 영도구볼링협회는 현재 5개 클럽, 13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영도 관내 유일한 볼링장인 한바다볼링장(동삼2동 소재)을 거점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4년 부산시민체육대축전 볼링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영도구 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31일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사상 공업단지 기업과 함께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등 사상 공업지역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차에서 4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지속 반영하고 있다. 오늘 열리는 5차 간담회에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주차난 해결 ▲제조업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장군은 지난 3월 29일 기장문화예절학교에서 ‘기장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을 개최하고 기장 청소년들의 참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과 시설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적인 참여 기구로,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년정책과 시설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에는 기장군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시설 3곳(▲기장군청소년수련관 ▲기장문화예절학교 ▲기장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워크숍은 청소년의 권리와 참여 의미를 되새기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까롬 체험활동, 보물찾기 등 다양한 연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팀별 활동과 공공과제를 수행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상호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며 기장의 미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장군은‘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3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군은 국비 70억 1,000만 원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기장군 해안관광 벨트를 구축하는 관광개발 사업으로, 당초 장안읍 월내리 국도 31호선 졸음쉼터 일원을 대상지로 시작됐다. 그러나, 해당 부지가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장안 입체교차로 설치)’에 포함되면서 부지 사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업이 좌초 위기에 직면했었다. 이에, 군은 기장 8경 중 제2경인 ‘죽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02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및 부산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사업 대상지를 기장읍 연화리 죽도 일원으로 변경하는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 향후 죽도는 ‘용의 심장’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야간 테마형 미디어섬인‘루미나 죽도’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복합문화공간 △해안데크 및 출렁다리 △야간 미디어아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26일 석태암, 모정원, 장산마을에서 산림 내 취락지역(거주지) 화재 예방 합동 홍보·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져 산림 내 마을에서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화목(나무)보일러 안전사용법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좌동119안전센터(센터장 박대서)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 화재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내용으로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소화기, 화재감지기 배부 및 사용요령 교육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계도 ▶산불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 ▶소화전 점검 및 방수 등 작동상태 확인 등이 진행됐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소화기 21개와 화재감지기 20개를 배부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했다. 취락지역 인근 소화전 점검을 통해 비상 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체계도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20260331145111-17309]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남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고용정책 기본법' 제9조의2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그 추진 성과를 확인·평가하는 제도다. 남구는 지난해 목표 대비 118.5%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6년 남구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은 ‘미래 지향적 일자리가 넘치는 희망특구 남구’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 일자리 인프라 조성 ▲맞춤형 공공 일자리 확대 ▲지역·산업기반 일자리 발굴 ▲현장 중심 일자리 창출 지원시스템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106개 사업을 추진해 1만 1,76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남구 관계자는“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고용의 질을 높이고, 지역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주민들이 체감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산업단지는 제조업 중심의 제한된 업종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러한 방식은 산업단지 조성 초기에는 효율적인 관리와 제조업 육성 측면에서 일정 부분 필요했으나, 최근 연구개발(R&D), 디자인, 데이터, 서비스 산업 등이 융합되는 산업구조에서는 기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유치 업종 제한으로 인해 기업이 투자 기회를 놓치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치 업종 변경 시 기업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 역시 투자 확대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국가산단을 제외한 시내 모든 산단의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앞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환경 문제 유발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부산 최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 첫날인 지난 27일 통합돌봄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조병길 구청장은 모라주공아파트 내 대상자 2세대를 찾아 건강 상태 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방문의료·요양·생활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 연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대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지원 대상자는 거동 불편자나 만성질환자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다. 사상구는 사전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조병길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사상구는 4월부터 부모 양육 부담을 덜고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토요형 거점 어린이집(하늘나리어린이집)과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아이숲어린이집) 각 1개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말·공휴일 보육 수요가 있었으나 관내 운영 시설이 부족해 타 지역 어린이집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거점형 어린이집 운영으로 사상구 내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해당 어린이집은 부산시 및 교육청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토요형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 열린 시간제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 거주 6개월 이상 6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어린이집 운영으로 보육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도시 조성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7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민간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110여 개 사업장의 사업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1차시에는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에서 ‘2026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2차시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안전경영 의식 개선 및 위험성 평가제도 안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산업재해 관련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위험성 평가 제도와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중장기 전략사업 발굴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했다. ‘지정기부사업’이란 사용처를 정하지 않은 기존의 고향사랑기부금과 달리 처음부터 사용처를 정해 기금을 적립,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구는 다소 많은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전략사업을 발굴, 기부금을 모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1․2차 심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와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3명에게 모두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2개 사업 관련 기부금을 모금해 내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1억 5천500만 원이다.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은 5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수학여행, 진학․문화체험 캠프, 급식 지원을 하고, 일반 청소년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생계·취업을 지원한다.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는 미포와 송정을 오가는 해변열차가 정거장에 정차하는 시간을 활용해 해운대문화예술단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