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소양 교육 및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총 3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온기나눔봉사단 황금택 강사가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기초 소양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2부에서는 허연희 팀장이 환경교육과 함께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스트레칭 밴드를 직접 제작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완성된 양말목 스트레칭 밴드는 지역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을 강화함과 동시에,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와 합동으로 ‘2026년 비만 예방 및 건강 증진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과 보건소의 인프라를 연계해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과 센터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관련 포스터와 비만 예방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함은 물론, 심폐소생술(CPR) 전용 인형을 활용한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중구보건소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체성분 측정과 연령대별 맞춤형 운동 상담을 진행했다. 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 및 콜레스테롤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 데 이어, 올해 2월 실무 협의를 거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영유아·저학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성(性)장’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 발달 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 속 행동을 단순한 문제로 보기보다 발달 과정의 일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170여 명이 접수될 정도로 이번 교육에 대한 지역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푸른아우성 최유현 강사가 나서 자녀의 성 관련 행동을 발달 과정으로 이해하도록 알기 쉽게 설명하고, ‘경계 중심 성교육’과 ‘건강한 부모 소통 방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성 관련 행동을 무조건 제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발달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 편안하게 대화하며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성은정 관장은 “부모가 자녀의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결산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관련 법령을 준수했는지 점검하는 절차다.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이기도 하다. 이번 검사에서는 세입·세출 결산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중구의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하게 살핀다. 이를 위해 중구의회 강후공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세무사, 회계사 등 풍부한 식견을 갖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위원을 구성했다. 검사 위원들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낭비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중구는 결산 검사 종료 후 위원이 작성한 의견서를 결산서와 함께 5월 31일까지 중구의회에 제출하며, 이후 2026년 7월 1일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영종구와 제물포구 각 의회 정례회(9월)에서 최종 승인을 받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산불 위험이 큰 봄철을 맞이해 지난 30일 월미산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2026년도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산림 보호에 총력을 다하는 데 목적을 뒀다. 훈련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초기 대응부터 주불 진화, 진화선 구축, 잔불 정리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를 실전처럼 훈련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중구, 인천시,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주요 기관뿐만 아니라, 인근 4개 자치구(남동구, 서구, 미추홀구, 연수구)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산불 확산 시 인근 지자체 간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기관별 임무 부여와 협력 프로세스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이번 훈련은 전문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중구 산림재난대응단’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과 유류 수급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차량 운행을 감축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평일 24시간 적용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은 구청 및 소속기관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차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 불가피한 차량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은 적용 제외 대상에 해당한다. 구는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청사 출입구·주차장을 중심으로 출입 통제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고, 출입 제한, 징계 등 단계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안내방송, 내부 공지,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하늘대로 일원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 추진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이륜차(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며 야간 등의 시간대에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구는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운행차 대상 합동단속을 추진하며, '소음·진동 관리법'에 의거한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소음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현행 '소음·진동 관리법'을 근거로,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 및 공동주택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4월 1일부로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지정 예정이며, 해당 고시는 계도기간(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된다. 해당 규제안이 본격적으로 시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3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김재동 행정안전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신충식·임관만·장성숙·이명규·김용희·박종혁·이단비·허식·이봉락 의원과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9대 권철수 회장의 이임과 제10대 박영규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9대 권철수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제10대 박영규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는 제도가 아닌 사람의 힘이며, 주민이 함께할 때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참여와 열정이 인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주민 참여가 일상이 되는 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문 여행사(Inbound travel agencies)와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해양, 강화, 영종·청라 등 5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을 중심으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이며,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및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이다. 또한 섬·해양 관광권은 백령도·덕적도 등 청정 자연과 해양 체험 자원을 바탕으로 힐링·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고,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의정 자유발언에서는 구정 주요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의원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미연 의원은 인천시 일반조정교부금 제도의 불공정성을 지적하며,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 여건 변화를 반영한 산정 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김원진 의원은 지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미흡한 보상과 정부 대책의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홍순서 의원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협력을 촉구하며, 맞춤형 조직 설계와 인사 인센티브 마련, 분구에 따른 행정 비용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인천광역시 서구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안' 등 16건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예정 사업과 2027년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 열린 1차 보고회 이후 새롭게 발굴한 인천시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정부 추경 대비 주요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재정 지원(53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5~10% 이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3억 원) 등이다. 인천시는 정부 추경 편성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해당 사업들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150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60억 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296억 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 및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복지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신 정무부시장은 지난 26일 인천사서원을 방문해 인천사서원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의 전반을 청취하는 한편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폈다. 인천사서원은 돌봄통합 전문기관으로 올해 부평구, 미추홀구, 강화군에 있는 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취약지지원사업을 시작했고 퇴원환자 연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특화서비스도 준비한다. 여기에 다음 달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중심으로 제도적 지원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감돌봄서비스와 이동지원사업도 시작한다. 2024년 도입한 긴급돌봄지원사업도 계속 이어간다. 긴급돌봄은 질병, 부상이나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재난피해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이를 보완하는 복지서비스다. 이어 인천시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퀘렌시아,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고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