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마한 문화의 역사적 가치 규명과 고도 지정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마한 문화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 마한문화의 고도 지정 추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국립나주박물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호남고고학회, 반남마한유적보존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나주 마한권역은 반남고분군과 금동관, 자미산성 제사터, 오량동 가마터 등 다양한 유적이 분포해 있는 지역으로 마한 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특정 시기의 정치 문화 중심지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한 고도 지정과 마한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와 학술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협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중단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평군과 1차 의료기관 의과 4개소·한의과 3개소가 뜻을 모아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총괄 지원하며, 협약의료기관의 의사와 함평군의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며 “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건의료 ▲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영암군 공직자들이 9일 군청에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청렴 영암’ 구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청렴 문화 확산 등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직자와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를 낭독·서명하며 청렴 행정을 다짐했다. 영암군은 부서별 청렴관 지정, 반부패 핵심과제 선정,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등 실천 중심 청렴 정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렴은 공직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바탕이다. 오늘의 다짐을 매일 새기며 업무에 임하자”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일자리투자유치국·국제협력관·전략산업국 등 관련 7개 실국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와 지역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분야별 동향과 애로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군 물가 종합 대응 모니터링 강화와 유관기관 합동점검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기업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기업 피해 상황 모니터링과 기업 물류비 지원 검토 ▲위기대응 사업 연계·지원과 기업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또 ▲가짜 석유 유통·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유통 단속 합동점검과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농·어업용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 장기화 시 차액 지원 검토 및 정부 건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치매예방 특화사업인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10일 국립나주숲체원 대강당에서 ‘2026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 원장, 김희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참여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는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해 인지 기능 향상과 노쇠 예방을 함께 추진하는 나주시 치매 특화사업으로 치매예방군과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 경증 치매환자 등 약 12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개 반 체계로 주 1회 총 31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동신대학교 스포츠의학과와 물리치료학과의 신체 재활 및 건강증진 활동, 작업치료학과와 사회복지학과의 인지 재활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뷰티미용학과와 간호학과의 체험 및 자원봉사 활동 등 다학제 협력을 기반으로 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현안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4월 여수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녹색전환 국제주간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릴 중요한 국제행사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선 전남·광주 통합 이후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줄 중요한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같은 시기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두 세계적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협력 방안도 당부했다.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행정통합 실무도 본격 추진한다. 실국별로 3월 중순까지 통합과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5월 말까지 추진하고, 6월 시범 운영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대민서비스와 행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순천시가 글로벌 토탈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메디앙스(주)’와 손잡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시는 10일 순천시청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메디앙스 박수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시의 생태․정원 자원과 메디앙스의 고도화된 생산‧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보령그룹에서 분리된 메디앙스는 비앤비(B·B), 닥터아토, 유피스 등 천연, 비자극 대표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으로 2025년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독자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자연유래성분 제품으로 중국 광군제 유아 세제부문 11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 폭발로 매출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급증하는 수출 물량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를 위해 독보적인 친환경 생태가치와 인프라를 지닌 순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영유아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비롯해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나주시는 이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목소리를 보육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출범을 앞두고 양 지역의 연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생토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에 따른 변화, 정부의 약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 계획 등이 소개되며 통합이 가져올 정책적 변화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보성군과 광주광역시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보성의 핵심 자원인 농식품 산업과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전 전략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양 지역이 제시한 주요 협력 전략은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자원을 결합한 문화관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여수시가 저출생,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재원은 4,394억 원 규모로 국비 2,739억 원, 도비 488억 원, 시비 1,167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책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부터 신혼·출산·보육 지원, 중장년·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 청년 지역 정착 일자리 기반 ‘117억 원’ 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117억 원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은 ▲청년근로 근속장려금 지원 ▲청년맞춤형 인턴사업 ▲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지원사업 ▲청년월세지원 ▲ 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청년창업지원 ▲청년소상공인 맞춤형 방문컨설팅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고용 안정과 지역 내 경제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혼부부 청년 주거 안정 ‘34억 원’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4억 원을 지원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목포 만들기’를 비전으로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전담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부서 간 협력 행정을 강화한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하고, 시 소속 공무원과 시 산하 9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동기부여를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아울러 근거 법령이 불명확해 의사결정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기관 의견을 사전에 조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해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소극행정 예방 안내서를 배포하고 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RE100 국가산단 반도체 기업 유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무안 RE100 국가산단이 재생에너지 전력망과 산업용 용수, 넓은 산업용지 등 반도체 기업 유치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산업 접근성이 높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무안군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지역 현안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이 함께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기반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