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굴포천 주민참여마당에서 진행한 ‘별빛굴포 은하수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노종면(부평갑)·박선원(부평을) 국회의원, 안애경 부평구의회의장을 비롯한 부평구의원, 주민 1천여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은하수길 점등식 ▲굴포천 LED 소원볼 띄우기 ▲은하수길 보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특히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LED 소원볼이 굴포천을 따라 밝게 흘러가며 겨울밤 물길을 수놓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진행된 은하수길 보행에서는 주민들이 초롱 무드등을 손에 들고 반짝이는 산책로를 걸으며 신비로운 야간 경관을 즐겼다. 은하수 조명과 초롱의 따스한 빛이 어우러져 가족·친구·이웃이 함께 겨울밤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행사장에서는 굴포천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작 전시, 초롱 무드등과 소원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희망나무 메시지 쓰기’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4분기 강화군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오 위원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수산과장,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각 마을 어촌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 현안과 해양수산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위원회에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업 추진의 현장 적용, 제도 개선 필요사항, 어업인 의견 반영 등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 박용오 위원장은 “강화군의 어촌과 수산업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삶과 함께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지속 가능한 어촌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내년에도 어촌 발전 자문위원회와 정기적인 회의 개최 및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 수산 정책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 안전한 어촌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한국전쟁과 격동의 현대사를 강화도에서 겪어 온 15명의 어르신 구술 이야기를 담은 책자 『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를 발간하고, 지난 11일 에버리치 호텔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강화, 그 특별한 이야기』는 강화의 옛 모습을 기억하는 어르신들의 생애 구술사를 토대로 엮은 기록물이다. 한반도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무대가 됐던 강화도에서의 기억과 문자로 기록되지 못한 생활사가 점차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구술 기록으로 보존했다. 강화군은 발간된 자료집을 읍·면사무소, 경로당, 보건지소를 비롯해 군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관내 학교에 배포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에는 구술 참여자를 비롯해 130여 명이 참석해 기억이 책으로 남는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장기천 구술 참여자는 “한국전쟁으로 8살 나이에 몇십 번을 넘어 지면서 강화로 넘어와 70년을 살았다”며, “말로만 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파란만장한 현대사를 겪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분야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복지 수준 향상과 복지행정 발전을 위해 지역복지사업(10개 분야)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계양구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서비스 체계 구축 ▲읍면동 운영 ▲중앙기관 협력 ▲서비스 실적 ▲우수사례 등 총 13개 세부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구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유공 분야에서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처리 실적 ▲지자체 자체 발굴 추진 ▲AI 초기상담 운영 ▲복지부 정책 협력 등이 반영돼 ‘복지사각지대 발굴 유공’ 분야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계양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복지사업 추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체계적 대응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신속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1일 ‘2025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 일자리 확대와 취업 지원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서구가 추진해 온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기관 관계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고용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청라IHP첨단산업단지 실무자협의회 윤영주 회장 ▲박근영 ㈜하인스 대표이사 ▲신인호 ㈜본코스메틱 대표이사 ▲황용인 두드림노인복지센터 원장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기술 기반 고용 창출, 청년·여성·지역 인재 채용 확대, 고령자 일자리 확대 등 지역 고용 안정에 뚜렷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실질적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민간의 협력에서 나온다”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중소기업·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환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광역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조승석)는 지난 11일 ‘2025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강화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28명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5년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 결과 보고와 청라1동․신현원창동․가좌1동․가좌3동 4개 동의 우수사업을 발표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여준 민․관 협력의 성과는 서구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승석 공동위원장은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지역특화 사업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 큰우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11일 인천 중구의회 1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사진작가 5인의 작품 전시회 '풍경을 바라보다'를 개최했다. 인천 중구에서 지원 중인 ‘큰우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된 발달장애인 사진·영상 교실 ‘렌즈로 중구’는 장애인 참여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사진 촬영 방법과 영상 제작 방법을 맞춤형으로 교육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전시회에서는 인천 중구의 다양한 풍경을 중심으로 장애인이 살아가고 있는 일상의 공간을 담아 촬영한 사진 작품들을 선보이며,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인천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전시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등이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수년간 꾸준히 노력해 온 발달장애인 사진작가들의 성장과 예술적 성취를 격려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전시회 '풍경을 바라보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통합 문화의 장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미래의 경제 주역인 관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과 합리적인 경제관념 함양을 돕기 위해 ‘2025년 중구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경제교육 특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운서초, 송도중, 용유중, 하늘고 총 4개교)로 금융·경제 분야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식으로 진행됐다. 학생 총 4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학교급별 맞춤형 특강 방식을 채택해 일방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생들이 모의 주식 투자와 같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참여형 콘텐츠를 경험함으로써, 디지털 금융 시대에 대비한 실용적 금융 역량과 건전한 자산관리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초등학생의 경우 ‘용돈부터 경제까지 비밀 지도’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중학생에 대해서는 ‘청소년을 위한 금융의 이해’ 특강을 진행했다.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돈이 일하게 하라’, ‘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 복지사업 평가 -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매년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평가는 △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 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 주민의 참여도·만족도 △시행 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 강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구는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돌봄·문화·보건·안전 등의 분야에서 40개 세부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우수 지자체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간기관, 단체, 주민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 구현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원도심 관광·상권 활성화를 위한 ‘송월동 동화마을 벽화 리뉴얼 사업’을 원활히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월동 동화마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역별로 정체성을 부여해 이야기 중심의 벽화를 재구성함으로써, 송월동 동화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해 디자인 용역을 완료한 후, 건물 소유주 동의 등의 절차를 밟아 올해 10월부터 1차 리뉴얼 작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획일적인 평면형 그림을 지양하고, 입체형 벽화를 구성해 탐방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10일 벽화 리뉴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간별 벽화 리뉴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송월동 동화마을이 인천을 넘어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월동 동화마을’은 지난 2013년 최초 조성된 인천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로, 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가 올해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일자리 분야 주요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일자리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인천시는 지난 11월 2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인천시 본청을 포함해 중구, 동구, 부평구 등 총 4개 기관이 전국 22개 수상 지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시는 총 1억 6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동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방정부의 자체 일자리사업 역량을 점검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올해 특별히 도입한 것으로 인천시의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러한 일자리 분야 수상은 올 한 해 동안 계속 이어졌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뿌리산업 유연근무 도입과 확산’을 통해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미추홀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용주)는 11일 주안역 그랜드하우스에서 ‘2025년 자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추진된 자활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더욱 발전된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사자, 내빈 등 2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성과 보고, ▲우수 참여주민 및 우수사업단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올 한 해 많은 성과를 이뤄주신 참여자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자활사업이 더 체계적이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내일스토어, 빠르니세탁, 꿈이든카페 등 총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미추홀구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미추홀지역자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