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장애인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장애인 체력측정 기반 기능회복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인천시 장애인체육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단순한 운동 수업을 넘어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통해 개개인의 신체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최적화된 맞춤형 재활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일정으로 지난 27일 사전 측정에서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가 장비를 활용해 장애인 20명의 △인바디 분석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주요 체력 항목을 점검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30일부터 본격적인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애인들은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설계된 기능회복 운동을 수행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신체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8주간의 운동프로그램이 종료되면 2차 체력측정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신체 변화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하고, 향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은 “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거리 곳곳에 게시된 정당 현수막 중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설치 요건을 위반한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특정 정당의 현수막 내용이 정당법에서 허용하는 ‘통상적인 정당 활동’의 범위를 벗어나 구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해당 현수막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 또한, 일부 정당 현수막에 대해 ‘명백한 근거 없이 거짓 내용 등을 표시한 내용’으로 판단한 행정안전부의 법령 해석에 따라 해당 현수막을 게첩한 정당에 즉각적인 ‘자진 정비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대상이 될 수 있음을 통보했다. 구는 이외에도 동 행정복지센터 광고물 담당 직원에 대해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옥외광고물 법령에서 규정하는 정당 현수막의 ▲읍․면․동별 설치 개수 제한(2개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및 소방시설 주변 설치 금지 ▲게첩 기간(15일) 준수 ▲횡단보도 및 버스정류장 주변 등 현수막 높이(2.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동구는 지난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인천시 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등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제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통합지원 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남동구는 올해 1월 1일 자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 - 어르신이 꿈(dream)꾸고 남동구가 해드립니다’라는 목표로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개별적,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기존 서비스의 빈틈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특화 서비스도 개발·운영할 예정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지난 26일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 및 공사 진행 상황 등을 둘러보고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후 행정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기존 노후 청사에 대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보다 발전한 행정서비스 및 다양한 복지·문화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현3동 신청사는 기존 부지(용현동 453-92 외 2필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약 1,999㎡의 규모로 건립된다. 1층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2층 대회의실과 프로그램실, 3층~4층 주민 휴게실(라운지)과 체력 단련실 등을 배치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사는 이달 말 준공 후 오는 3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출처 : 인천시 미추홀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 공공기관 타 지역 이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 이관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먼저 최근 보도된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검토 발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행정 신뢰를 무너뜨리는 졸속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유 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상징성을 지닌 도시이자 공항 접근성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선정됐다”며, “개청 3년 만에 이전을 검토하는 것은 300만 인천 시민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외동포청장의 공식 사과와 함께 인천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과 관련해 인천 소재 공공기관의 타 지역 이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유 시장은 인천 내 공공기관 비중은 전국의 2.3%로 최하위 수준”이라며, “설립 취지와 현장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이전은 인천에 대한 지역 홀대로 비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n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상부 도로계획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관련 상부도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경인고속도로는 1968년 12월 개통된 대한민국 1호 고속도로로 국가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1980년대 이후 급격한 도시화로 고속도로가 도심을 관통하게 되면서 지역 간 단절을 초래했다. 또한 출퇴근 차량과 화물차 증가로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할 대전환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총사업비 약 1조 3,78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청라1동에서 신월나들목까지 총연장 15.3km 구간에 진출입로 5개소를 포함한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착수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타당성평가용역’ 일정에 발맞춰, 용역비 15억 원을 투입해 '상부도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중 발주하고, 3월에 착수해 향후 2년간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평구는 27일 ㈜중앙소방이앤지를 ‘우리구 착한기업’ 제19호로 선정했다. 갈산동에 소재한 ㈜중앙소방이앤지는 1993년 ‘부평소방공사’로 출발해 현재는 소방시설 설계·감리·시공 및 유지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소방 전문 기업이다. ㈜중앙소방이앤지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정섭 대표는 “평소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중앙소방이앤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의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내 나눔의 선순환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착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과 23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부개2동·부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했다. 지적재조사는 국비(측량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오류를 바로잡고 이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의 목적 및 절차 ▲사업 기대 효과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업 대상지는 ‘부개2지구’(부개동 139-1번지 일원)와 ‘부개3지구’(부개동 16-1번지 일원)다. 구는 오는 3월 말까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를 지정·고시하고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 후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조정을 거쳐 2027년 3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비하는 등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평구는 다음 달 2일부터 24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Ⅱ’의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1인가구 기준 128만2천119원)인 가구가 가입 대상이며,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가구가 해당된다. 가입자가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50만 원을 적립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요건으로는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3년간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 단, 희망키움통장Ⅱ 또는 희망저축계좌Ⅱ를 이미 만기 수령 한 가구는 중복 가입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인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30분 연장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한다. 다만, 모든 장소에 주‧정차 유예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 흐름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유예대상에서 제외해 무분별한 불법주차를 방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 연장을 통해 지역 상권을 찾는 방문객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이 발생하는 구간은 계도 활동을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진적인 주정차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화군은 관내 해역 수산물의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강화군 어장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신속하게 처리·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관성과 유통 가능 기간을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계절·어획 시기에 따른 출하 편중을 완화하고, 어업인이 판매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생적이고 균일한 건조 공정을 통해 품질과 맛을 향상시키며, 생물 위주의 판매 방식을 넘어 건어물․반건조 생선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는 어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강화 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은 이러한 사업의 필요성을 지난해부터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시비 50%를 확보해 총 1억 1,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쉼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프로그램 내용, 쉼터 이용 방법, 보호자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추후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시 이용 가능한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쉼터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기반중재(인지자극, 인지훈련, 작업활동) ▲신체·정서기반 중재(신체활동,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구립 주간보호센터(돌봄터)가 함께 참여해 주간보호센터 이용 방법, 서비스 내용, 하루일과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보호자와 대상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공간,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 견학 시간도 마련해, 향후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계기가 됐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