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제주특별자치도노인복지시설협회와 ‘효·예절 교육으로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체험 중심의 효·예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학생들의 활력을 연결하여 사라져 가는 효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노인복지시설 인근 학교 학생들의 봉사활동 지원, 제주도교육청 운영 공공시설 이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제주시 20개소, 서귀포시 11개소 등 총 31개 노인복지시설 인근 학교 학생들은 어르신 말벗 되어드리기, 책 읽어드리기, 주변 산책 등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는 효와 예절이라는 인성 덕목을 몸소 실천하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생과 보호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선배가 들려주는 공부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앞둔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학습 방법과 진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학과, 의예과,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4명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초중고 학습의 차이와 단계별 적응 전략 ▲중학교 시기에 필요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전공 특성을 반영한 과목별 학습법 ▲학습 슬럼프 극복 과정과 진로 선택 경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배들은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유해 학생들의 학습 불안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히 열심히만 하려 했던 공부에 계획과 복습이 중요하다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3월 1일자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출발을 하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도교육감은 유·초·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 등 초등 분야 187명과 중등 신규교사 574명 등 총 761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도 교육감은 “공무원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하다”며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바른 기준을 세우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교사는 기술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존재”라며 “학생들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교사는 관계 속에서 갈등과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는 직업이지만 혼자 지나치게 견디기보다 주변과 교육청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운영 전반과 교육환경, 통학 안전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따른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간담회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 학생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및 산불 진화에 수고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금산군 진산면 부암리 백마산 일원에서 세 차례의 산불이 발생했지만 모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그러면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산객 및 주민들께 널리 알려 달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3.1절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 설계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중·고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을 개정해 각 학교에 안내한다.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은 학업성적 평가 및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수업과 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 제504호)’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경기도 기준을 포함하여 매 학년도 시작 전에 학교로 안내되는 지침이다. 이번 지침에서는 2025년 수행평가 재구조화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행평가 비율을 30%로 조정하고, 논술형평가 비율도 중학교 40%, 고등학교 35%를 모두 30%로 변경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교마다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과별 교수·학습 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로서 교육 본질을 회복하겠다는 개정 의도를 충분히 반영했다. 또한 교육부 훈령 개정에 따라 기존 용어인 ‘지필평가’를‘정기시험’으로 변경해 수행평가와 위계를 맞췄다. 특히, 수행평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경우 ▲활용 범위 ▲활용 과정의 표기 지도 ▲유의사항 안내와 사전교육 실시 ▲학생 개인정보 입력 및 취급 주의 등을 구체적으로 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탑티어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기업 ‘인싸월드(주)’가 오는 3월 공식 출범한다. Sw미디어그룹은 글로벌 유통 레이블 티티뮤직과 함께 광고·방송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매니지먼트 겸 플랫폼 기업 인싸월드를 설립하고, 현 아이스타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가수 PK헤만(김지환)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인싸월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광고, 방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여러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하나의 소속 체계 안에서 협업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통합적으로 홍보하는 집합형 마케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숏폼 드라마, 광고 콘텐츠, 카피 뮤직비디오 등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오는 5월에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인싸월드닷컴’과 전용 앱도 론칭할 계획이다. 인싸월드는 라이징(Rising), 프라임(Prime), 마스터(Master), 레전드(Legend) 등 단계별 레벨 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12일 출근길 직원들에게 따뜻한 군고구마 간식을 나누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래교육은 역시 최고구마!’ 소통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작은 참여를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고 부서 간 벽을 허물어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교육장이 직접 따끈한 군고구마와 음료를 건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이는 청렴이 무거운 법적 의무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분 좋은 약속’임을 전달하는 따뜻한 온기나눔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부서원들과 함께 문구를 고민하며 청렴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장과 동료들이 건네준 군고구마 덕분에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활기찬 아침을 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청렴 문구 공감 투표’였다. 지난 1월 진행된 ‘쿠키 한 입에 담은 청렴의 맛’ 행사에서 부서원들이 직접 고안한 ‘부서 대표 청렴 문구’를 부서별로 게시했고, 출근길 직원들은 가장 공감 가는 문구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학생과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 옹벽, 비탈면 등 구조물의 관리 상태 ▲기숙사, 합숙소 등 화재 취약시설의 소방안전관리 실태 ▲학교 증·개축 공사장 안전관리 준수 여부 ▲학교 통학로 및 학교 내·외부 시설의 관리·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개선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고, 붕괴 등 구조적 위험이 확인될 경우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사용 제한 및 보강 조치 등 엄격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해빙기는 지반침하, 옹벽 붕괴, 화재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시기인 만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공사현장 인접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환경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재개발 및 소규모 공사, 학교 공간재구조화공사 등 각종 공사에 따른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통학로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현장 인접 초등학교 7교를 대상으로 △공사장 주변 안전 보행로 확보 여부 △안전휀스 및 가림막 설치 상태 △안전표지판 및 안내시설 설치 여부 △공사차량 출입시간 준수 및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보행로 확보 여부와 통학시간대 공사차량 제한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필요할 경우 지자체 및 공사 관계자와 협의해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등하굣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 통학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전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갖고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해양교육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 해양교육 자문단’은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부산 해양교육 정책 및 발전 방향 자문 ▲지역 해양 관련 기관·대학과의 연계 방안 제안 ▲(가칭)부산학생해양수련원 설립을 포함한 해양교육 인프라 구축 방향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계기로 부산 해양의 역사·미래 가치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향후 자문단 운영 방향과 부산 해양교육의 중·장기 추진 과제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해양교육 자문단의 정책 및 방향성에 대한 자문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 디지털·AI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한 ‘2026 미래아이(AI)유치원’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47개원이 신청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은 최종 심사를 거쳐 선도형과 성장형 유치원 8개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도형에는 ▲공립 강서유치원 ▲공립 방곡유치원 ▲사립 초록유치원 ▲사립 정관버클리유치원 등 4개원이, 성장형은 ▲공립 금곡나래유치원 ▲공립 남명유치원 ▲사립 민들레유치원 ▲사립 엘지유치원 등 4개원이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미래형 디지털 교실 구축’ 사업을 통해 유치원 교실에 AR/VR 멀티미디어 학습 장치, 전자칠판, 태블릿PC 등 디지털 인프라를 조성하며 유아 미래 교육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 또, 유아기 디지털 소양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교육연구회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디지털 수업 사례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왔다. 올해는 이러한 인프라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