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도민으로, 받은 택배와 보낸 택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는 신청절차 간소화와 사업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지원방식이 기존 실비 정산에서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도민이 실제 부담한 추가배송비를 기준으로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는 택배 송장 1건당 3천 원을 정액 지급한다. 이를 통해 추가배송비 확인 절차를 줄이고,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지원 한도도 조정된다. 기존 연간 최대 40만 원이던 지원금은 2026년부터 20만 원으로 변경된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보다 많은 도민에게 지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4일 새벽 용담2동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용담2동 신바람 공유회’에 앞서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새벽부터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고남영 용담2동 통장협의회장도 동참해 지역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용담2동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실태와 수거 과정에서의 고충을 면밀히 살폈다. 수거작업을 마친 뒤 이어진 조찬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현장 근무 중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환경미화원의 처우 개선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시민의 삶을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2월 24일 국내 최대 규모이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발전단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요 공정과 운영 현황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기업과 지역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상생·이익공유 모델’을 적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총 1,009명의 주민이 300억 원 규모의 채권 투자에 참여했으며, 전력 판매 수익을 기반으로 이자 수익을 환원받는 구조다. 제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도정 핵심 정책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공직자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한림오일시장으로 이동해 ‘지역상권 이용 소비심백(心百) 출발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35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전략의 일환으로‘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캠페인을 본격 가동 한다. 제81회 식목일 전후로 전 도민과 함께하는‘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캠페인 확산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와 생애주기별 해당 도민을 대상으로 6,000여 그루의 묘목을 무료로 공급한다. 지난 19일 제주에서 26년 전국 첫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1국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캠페인의 참여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실천 사업이다. 기관·단체들의 자발적인 나무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돌·성년·환갑 등 특별한 해를 맞은 도민들에게‘내 나무 갖기’기회를 제공한다. 공급 수종은 산딸나무, 단풍나무, 목련, 황칠나무 등 9종이며, 신청은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관·단체 및 생애주기별 전용 큐알(QR)코드 및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관·단체별 최대 100그루 이내 신청이 가능하며, 도내 기관, 단체, 마을 등이 소유한 토지나 주변 자투리땅에 나무심기 행사를 계획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사회성과가 우수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그 성과에 비례하여 인센티브를 사업비로 보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 신규 국비사업인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사업비 3억 5,200만원을 편성했으며, 사회적가치지표(Social Value Index, SVI) 평가결과 우수한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에 사회성과에 비례하여 사업비로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참여기업 모집 공고했으며, 오는 3. 1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제주도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이며, ▲(1순위)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 양호 등급 이상 (예비)사회적기업 ▲(2순위) SVI 평가 (예비)사회적기업 ▲(3순위) 도내 우수 사회연대경제기업 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사회성과 측정 결과의 20% 상한으로 비례하여 지원하되, 1순위 기업은 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성장 유망기업의 상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2026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모집 공고를 시작한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스케일업 분야와 IPO 분야를 구분해 모집·지원하고, 상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와 달리 분야별 지원 자격 요건을 새로 마련하고, 선정 기업의 성장 단계와 역량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신청 기업은 스케일업 분야 또는 IPO 분야 중 최소 1개 분야의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스케일업 분야는 누적 투자유치 5억 원 이상 기업, 일반 팁스(TIPS) 지원 이력 기업, 또는 2026년 IPO 클래스 추천 기업이 신청 대상이며, IPO 분야는 2025년 매출액 50억 원 이상 기업, 누적 투자유치 20억 원 이상 기업, 상장 주관사를 선정한 기업, 또는 스케일업 팁스 수혜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IPO 분야 신청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상장 추진 동력을 한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3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결산·감사보고, 2026년 제20대 임원진 선출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촉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임회장 3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제20대 협의회장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 여성회 김선자 회장이 연임했다. 한편,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정기총회 폐회 후 광양시장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지역상권 소비 심백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권익 증진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제주시와 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협력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노꼬메오름 일대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높이고, 생태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노꼬메오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노꼬메오름은 화산활동의 흔적을 간직한 독특한 지형과 완만한 능선이 어우러진 제주 대표 자연경관으로, 고요한 풍경과 탁 트인 자연이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며 최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제주 관광시장 동향 보고서(2026년 1월)’에 따르면 2025년 11월 총 관광객은 120만 3,790명으로 전년 동기(104만 9,112명) 대비 14.7% 증가했으며, 관광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오름을 찾는 방문객 역시 늘어나 생태관광지로서 오름의 가치가 주목받는 한편, 탐방로 주변 자연환경 훼손 등 문제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탐방로를 기반으로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정비해 방문객의 안전한 탐방환경을 마련하고, 가족 단위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걷고 즐길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해 오름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애월읍 신엄공원 녹지부지에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1.3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2차 조성을 오는 6월 말까지 추진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기금 50%)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억 원을 투입해 7,650㎡를 조성한 데 이어 신엄공원 내 녹지부지에 팽나무, 산딸나무, 애기동백나무, 은목서 등 20종 7만 여 본의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 신엄공원은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의 열섬현상 완화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구엄교차로 등 3개소에 3.9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해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한 바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통해 신엄공원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2026년 학교숲 가꾸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자투리땅이나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숲으로 조성하여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녹색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초중고·특수학교 가운데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3000만 원씩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공모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5월 중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학교를 확정한다. 선정된 학교는 학교별 여건에 맞춰 오는 12월까지 학교숲 조성을 완료해야 한다. 다만 사업의 형평성을 위해 최근 5년 이내에 동일사업에 선정됐거나 지자체 등 타 기관의 유사 시설사업과 중복되는 학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교육청은 올해‘지속 가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교 구성원의 참여 의지와 교육적 활용 가능성뿐 아니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q 김완근 제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월 23일(월)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이날 김 시장은 대한노인회제주시지회 문준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지역과 이웃을 위해 애써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 문준식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q 김완근 제주시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성한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가 바이오·의료기술 분야 기업 바이오스페로에 10억 원을 투자하며, 도내 기술기업의 상장 연계 성장 지원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이번 투자는 2024년 6월 제주도가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 운용사로 선정한 티에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이뤄졌으며,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네 번째 투자 사례다. 제주에 본사를 둔 바이오스페로는 사람의 인체 장기를 미세칩 위에 구현해 신약의 안전성과 효과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인체 장기칩(Organ-on-a-Chip)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평가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동물실험의 한계를 보완하는 비임상 평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스페로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4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지난 1월 일본 제약·바이오 유통사 SPI(Summi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과 미세생리시스템(MPS, Micro Physiological System) 플랫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