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장군은 최근 죽성 및 월내 지역을 중심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토지경계를 바로잡고, 군민 재산권 보호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 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정형화와 맹지 해소, 경계 분쟁을 완화하여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죽성 및 월내 일원 지적재조사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죽성1지구는 사업이 완료됐고, 죽성2지구는 지적재조사를 마무리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 조정금 부과 및 지급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월내1지구와 죽성3지구는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계결정이 확정됐으며, 이에 따른 통지서를 토지 소유자에게 발송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지구인 월내2지구를 차기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신청해 드론(UAV) 촬영과 고정밀 3D 스캔 장비를 활용한 정밀 지적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적재조사는 토지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라며, “앞으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동구와 동구가족센터(센터장 변진해)는 ㈜정덕기업(대표이사 장은화)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꿈꾸는 공부방’ 1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공부방‘은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구당 약 3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책상, 의자, 침대 등 아동·청소년의 학습 및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노후화된 가구 교체와 함께 학습과 휴식 공간을 분리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은 고려인 다문화가정으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재외동포 가족이다. 4인 가족으로 쌍둥이 자녀를 양육 중이며, 자녀 중 한 명은 장애가 있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가정 내 별도의 학습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자녀들의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당 가정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학습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으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변진해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아동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및 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늘(3일) 오전 10시 20분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박형준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수영구 내 판매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한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 시는 현재 구·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마트, 편의점 등)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평상시 제작된 봉투가 최종 판매소까지 공급되는 물량보다 시민들의 구매량이 단기간에 더 많아지며 나타난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 보관 및 제작 물량이 충분한 만큼,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해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구·군과 협조하여 구매 쏠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래구는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제7회 구민 헌혈의 날(매년 1월 6일, 6월 9일)’을 기념한 헌혈 월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월간은 단체와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공공기관·유관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일 시작된 ‘단체 헌혈 릴레이’에는 원예고등학교(교장 박형규) 학생 8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2명이 실제 헌혈에 동참해 첫 주자로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단체 및 개인 헌혈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서 문화상품권·커피 교환권 등 7종의 기념품 중 1종을 지급하며, 동래구에서는 편의점 상품권(5천 원권)과 생애 최초 헌혈자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머그컵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헌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관내 유휴부지인 (구)사직1치안센터를 활용해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일 ‘사직동 청소년 공간 건립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기본 구상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아시아드대로 일대의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추진된다. 특히 학원가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검토 중이다. 현재 검토 중인 구상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지면적 약 114.7㎡, 연면적 132㎡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계획되어 있다. 내부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1층 자유로운 휴게 및 학습 공간 △2층 상담 및 소통 공간 등으로 배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동래구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를 보완하고, 하반기 중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설은 오는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31일 운수사(사상구 모라로219번길 173) 일대에서 사상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건조한 날씨 등으로 대형 산불 우려가 큰 봄철을 맞아 산불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특히, 사상소방서,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기관 총 80여 명과 함께 소방차 3대, 산불진화차 1대, 지휘차 1대, 개인진화장비(등짐펌프) 30여 점이 투입되는 등 실제 진화 상황을 방불케 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운수사를 찾는 방문객 및 주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여 홍보활동에도 구슬땀을 쏟았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앞으로도 사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굳건히 유지하여 산불 대응 태세 유지에 총력을 가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사상구보건소(보건소장 이정민)는 지난 3월 29일 모라동에 있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부산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검진 시범사업’과 연계해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입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인식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이용 외국인 150명이 참여했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에이즈, 성매개 감염병, 뷰박스 활용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교육, 감염병 예방 홍보물 배부 등 감염병 예방 홍보 및 교육이었으며,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민 사상구 보건소장은 “기초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31일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금정구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조직 내 폭력을 예방하고,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황별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희롱 예방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는 한편, 폭력 예방과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폭력 예방 교육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정구는 하반기 중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기관장을 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27일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부산금정구지회와 함께 방문 이미용 특화사업 ‘금정 홈 컷(Home Cu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정구는 이를 계기로 ‘금정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금정 홈 컷’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해 이미용 서비스 제공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위생 관리 지원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대면 접촉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더 촘촘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B-일사천리 프로젝트' 비전 선포와 장애인일자리 직무디자인단인 '일사천리단'의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장, 강필현 (재)부산디자인진흥원장, 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일자리 관련 기관, 단체 및 시설 등에서 13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뜻을 모은다. 민·관·산·학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산형 특화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도록 'B-일사천리 프로젝트'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 또한 이를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업체계인 '일사천리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일사천리단’은 일하려는 장애인과 기업의 적합직무를 신속하게 발굴·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의미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지난 31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7개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현장의 대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구청장, 부구청장, 도시안전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3개 점검반을 나누어 동시에 진행됐다. 산사태·붕괴 우려지역 5곳과 파도가 넘칠 위험이 있는 해안가 2개소를 방문해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현장 점검반은 ▲흙이 쏟아지는 것을 막는 방수포의 고정 상태 ▲재해문자표지판 등 대피 안내시설물 관리 현황 ▲추가적인 지반 침하 및 붕괴 징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7개소 모두 안전 시설물이 대체로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도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봄철 순찰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본격적인 비가 오기 전인 5월 중순까지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를 현장에 배치하고, 비상시 대피를 도울 지원단의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기후 변화로 예상치 못한 폭우가 잦아지는 만큼, 현장을 직접 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영도구새마을회(회장 김철호)는 지난 4월 1일, 동삼동 내 유휴지 2개소에 마을 경관을 화사하게 가꾸기 위한 '백일홍 화단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단 조성은 부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정비되지 않은 소화단을 개선하고 유휴지에 꽃화단을 만들어 마을 분위기를 밝게 꾸미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예쁜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평소 고질적이었던 쓰레기 무단 투기를 자연스럽게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백일홍 70그루를 심으며 화당 조성 사업의 첫 번째 시작을 알렸다. 김철호 영도구새마을회장은 “백일홍 화단 조성을 통해 마을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고, 주민들이 스스로 아끼는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함께 참여한 영도구 관계자는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백일홍이 예쁘게 피어나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각 동네마다 작은 화단 조성을 확대해 사계절 내내 화사한 영도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