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매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허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해진다. 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18만 명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구 의료건강문화축제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허준축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통제해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과 미래를 엮은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했다. 4차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축제 첫날에는 식물원을 출발해 한강변을 달리는 ‘허준런’도 함께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연희노인복지관 3층 ‘청춘나래’에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희노인복지관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예방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이를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돌봄 서비스로 신속 연계한다. 연희노인복지관 1층에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라운지’가 조성됐다. 이곳에는 혈압계, 체성분 분석기, 신체활동 측정기 등 3종의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돼 혈압, 체성분, 근력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라운지를 방문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지원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과 건강 관리에 대해 안내한다. 구는 이러한 건강 측정 결과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신호탄이 될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으로, 2037년까지 낡은 고가차도를 철거하여 도로를 확충하고 도시공간을 재편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6개 자치구 주민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의 후속 조치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지역 현안과 기술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폭넓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민·관·학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운영된다. 협의체는 주민대표, 시·자치구 관계자, 도로교통·방재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양천구가 14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청소년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 창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축구 선수단과 지도강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드론축구 시연, 선수대표 선서 등을 진행했고 선수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Y-퓨처윙스’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융합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드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단됐다. 선수단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23일간 공개 모집했으며,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구는 드론 조종 능력과 협동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입단 심사를 거쳐 총 12명(초등 6명, 중등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출범한 드론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Y-FUTURE WINGS)’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을 통해 드론 조종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동작구가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지역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간부 합동순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13일, 사당4동과 상도1동을 방문해 노후 석축·옹벽과 노후 축대·경사면 등의 손상 여부와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미장 탈락 ▲균열 ▲배부름 등 콘크리트가 저온과 고온의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발생하는 동결융해 현상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12일에는 노량진6구역 공사부지를 조합원들과 함께 찾아 해빙기 대비 공사 현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 점검에서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 조치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노후건축물 ▲건설공사장 ▲시설물 ▲급경사지 등 관내 전반에 걸친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및 안전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별도 점검반을 편성하고, 전문가 합동점검을 진행하는 등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확인·조치해 인명과 재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3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예산 집행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8명으로, 김혜지(국민의힘, 강동 1), 이민석(국민의힘, 마포 1),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 3)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감사·회계·재정 분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특히, 재정 및 회계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서울시 62조 6,996억원, 서울시교육청 14조 1,151억원 등 총 76조 8,147억원 규모의 예산 집행 내역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채권‧채무, 기금운용현황,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집행 적법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11일 도봉구청 씨알홀에서 ‘2026년 제1차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협의체 구성‧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경과 및 사업 안내, 2026년 도봉구 통합돌봄 추진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앞서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관 협력기구 관계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으며, 통합돌봄 업무 소관 국장과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장,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장 등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장애인 분야 전문가와 구의회 관계자 등은 위촉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돌봄 정책과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한다. 구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사업 준비에 힘쓰고 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일 지역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한우 우족 630kg(환가액 560만원)을 기부한 ㈜성원축산유통과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기부는 업체의 배려가 더해진 형태로 전달됐다. 배준호 대표가 시설에서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한우 우족 630kg을 5kg 단위로 직접 소분해 포장했다. ㈜성원축산유통은 지난해에도 성북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우 우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성북구 주민으로서 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쌓은 경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이뤄졌다. 배준호 성원축산유통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따뜻한 기억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성원축산유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기부와 나눔 활동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청년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달 말 청년정책위원회를 열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 개최에 앞서 구는 고립·은둔 청년 프로그램 전문가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해 청년정책 수립과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시설 관계자,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14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과 2026년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를 진행했다. 구는 올해 일자리·주거·복지·생활·참여 등 4개 분야 39개 사업에 총 191억5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청년 주거안정 프로그램 중점 추진 ▲고립·은둔 청년 회복파트너 양성사업 신규 추진 등을 통해 청년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종로구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성균관로 91) 내 체육시설 개선에 나선다. 구는 낡고 오래된 수영장의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정식 운영해 관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수영장 공사는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월 착수했으며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기존 이용자 의견도 세심히 반영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3층에 조성한 스크린파크골프장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어르신들의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도심 환경에 적합한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을 접목한 162㎡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을 갖췄으며, 각 타석은 4명까지 동시 이용이 가능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계절·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공간인 만큼, 도심에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일 ‘제3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해 마을정원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을정원사들은 지원 동기와 활동 다짐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재 디자인과 정원 조성 관련 전문가 강의가 함께 진행돼 마을정원사의 전문성 강화에 힘을 더했다. 마을정원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관내 매력정원 조성과 동별 정원 멘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3기 마을정원사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6개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활동을 펼친다.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활동 기록을 공유해 성과공유회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의 경험 위에 전문성을 더한 마을정원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어딜 가든 은평가든’이라는 슬로건처럼 은평구 곳곳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도시 평가에서 또 한 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도시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서울의 도시 위상과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가 이어지는 ‘365일 축제도시 서울’ 브랜딩 노력도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영국 글로벌 문화·여행 미디어 타임아웃(Time Out)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도시 50(The 50 best cities in the world in 2026)’에서 서울이 종합 9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42위에서 33계단 상승한 것으로, 서울은 이 평가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이번 평가는 세계 150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약 2만4천명의 시민 설문과 100여명 도시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음식·문화·생활비·행복도 등 44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즐길거리 넘치는 도시, 활발한 문화활동’ 높이 평가… 상하이, 방콕 이어 亞 세 번째]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