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새로운 정책은 실행력과 함께 성찰과 보완의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정책은 단순히 계획을 추진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실행 이후 성찰하고 보완하는 ‘프락시스(Praxis)’의 과정을 거쳐야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새롭게 추진한 도시농부, 의료비후불제, 일하는기쁨,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의 정책은 단순한 밀어붙이기가 아니라 실행과 성찰, 보완을 통해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돼야한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정책을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에 개장한 ‘문화광장 815’와 관련해 “광장 조성 과정에서 잡음도 있었지만 ‘왜 청주에는 광장이 없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수 많은 고민 끝에 추진한 것”이라며 “이곳이 충북의 센트럴파크가 될 것이고 충북의 주요 사업들은 프락시스의 철학 아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충북은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곳으로 ‘이노베이티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이 8월 18일,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서훈을 대통령장(2등급)에서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승격을 염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충북 진천 출신 이상설 선생은 일제강점기 국권침탈에 강력히 맞서며, 헤이그 특사 파견, 성명회 조직, 권업회 활동 등 국내외에서 활약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선생은 유럽과 러시아를 무대로 조국 독립의 정당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헌신했으며, 끝내 타국에서 순국함으로써 일생을 민족의 독립에 바친 인물이다. 현재 선생은 건국훈장 2등급인 대통령장을 받은 상태지만, 독립운동의 위상과 역사적 공훈을 고려할 때 서훈 격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국민적 열망을 모으고 국가 차원의 재평가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추복성 의장은 “ 이상설 선생의 삶과 정신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서훈 승격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 ”며, “ 민족 독립을 위해 해외에서 헌신하다 순국하신 이상설 선생의 공적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8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청주교도소 이전 등의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우리 지역에 필요한 현안이 국정과제로 포함된 만큼 적극적으로 중앙부처와 협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관계 부처별 업무계획, 예산 편성,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선제적으로 대응해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이어 이 시장은 “그동안 폭염과 장마로 인해 추진 중이던 사업들이 지연된 사례가 있다”며 “부서별 추진사업을 점검해 공정 지연을 만회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조기 준공이 가능한 사업은 조기에 마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8월 말부터 진행되는 행사 및 축제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29일 오싹호러페스티벌, 30일 원도심골목길축제를 시작으로 9월에는 공예비엔날레, 청원생명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8일 율리휴양촌에서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행정기관 소산 이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군청 각 부서의 필수인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군청사가 적의 폭격 등으로 기능이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해,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끊김 없이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휘부와 필수인원이 중요문서와 행정장비를 안전한 소산지로 이동시키고, 지정 시설의 전기·통신·전산망 가동 상태와 공간 활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했다. 본격 훈련에 앞서, 군은 참가자들에게 소산제대의 역할과 반별 임무를 교육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 요원들은 일사불란하게 중요 소산 물자를 옮기고, 시설 점검을 신속하게 수행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훈련은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실제 위기상황에서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시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음성군 대소면은 18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소읍 승격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를 통해 읍 승격에 대한 면민들의 염원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승격 활동에 돌입한다. 면에 따르면, 지난해 7월까지 인구가 1만5172명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8월부터 성본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입주를 시작으로 내국인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해 왔으며, 올해 7월 31일 기준 1만9000명을 돌파하며 1년여간 3800여명의 인구가 증가했다. 이에 면은 읍 승격의 법적 요건인 기준 인구 2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내실 있는 읍 승격 준비를 위해 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 김영호 군의회 의장, 군 의원, 승격위원회 추진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소읍 승격추진위원회는 민병덕 이장협의회장(민간위원장)과 박종희 대소면장(공공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했으며, 지역 원로, 각 사회단체 회장과 임원, 각 마을 이장 등 총 1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대소읍 승격 관련 경과보고, 대회사, 축사 및 읍 승격 기원 퍼포먼스 등을 통해 읍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옥천군은 국가 비상 대비태세 확립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군청,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전시 대응 절차와 주민보호 체계를 점검한다. 첫날인 18일 오전 6시에는 전 직원 비상소집훈련과 이어 최초 상황 보고회, 전시직제 편성 훈련, 전시 창설 기구가 설치된다. 19일에는 전시 현안 토의를 통해 각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재확인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2시에는 본격적으로 20분간 공습 상황을 가정한 전국민 민방공 대피훈련이 열린다. 경보 발령시 군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위치검색: ‘옥천군청 홈페이지’, ‘안전디딤돌’앱 등)로 신속히 대피하고 라디오를 청취하면 된다. 이날 옥천읍 주요 도로에서는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위해 차량 이동 통제가 병행된다. 통제 구간은 소방서 → 제이마트 사거리 → 농협은행 → 우체국 → 경찰서 → 소방서이며 경찰차 1대와 소방차 4대가 투입되며 오후 4시에는 옥천다목적회관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훈련이 진행된다. 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8일 (사)국군문화진흥원이 증평군립도서관에 신간 도서 1만 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2019년부터 이어진 도서 기증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까지 총 9회에 걸쳐 3만7464권(약 5억2400만원 상당)의 도서가 기증됐다. 국군문화진흥원은 군 장병의 정서 함양과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군 문화생활 관련 도서 보급과 전국 독서운동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증된 도서는 증평군립도서관 서가에 비치돼 군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중복 도서는 지역 내 군부대, 공공기관, 작은도서관 등에 재기증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가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증평 김득신 북페스티벌’에서는 기증도서 무료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돼 군민과 장병 모두가 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매년 꾸준한 도서 기증으로 지식 나눔과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국군문화진흥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장병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환경 조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조 시장은 18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오늘부터 시작하는 을지연습에 충실히 임해 스스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시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지역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훈련 기간에는 더욱 행동에 주의하고, 공직자들이 술자리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을지연습 기간 중 업무 공백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로 추진 상황을 잘 조율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읍면동별 건의 및 각 부서별 대응 상황을 확인하며 “읍면동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본청의 적극적 조치가 긴밀히 연계될수록 시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독려했다. 특히, “시설 건립 단계에서 자재나 시공 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결국 지역의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며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판단해 보다 지속가능하고 안정성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지시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음성군은 18일(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2025 을지연습 △2026 주요업무계획 수립 △공약 및 주요 현안 추진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오는 21일까지 실시하는 2025 을지연습과 관련하여 조 군수는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메시지 상황 조치 훈련, 실제 훈련 등 기존에 수립한 충무계획이 연습 상황에서 잘 적용되는지 면밀히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부족한 부분이나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을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해 실제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관련하여 “새 정부의 국정 기조와 운영계획에 많은 변화가 있는 만큼 대선 공약사업, 국정과제, 해당 부처별 예산안 등 정보를 최대한 파악해 정부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신규사업 등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2030 음성시 건설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비상 대비 종합훈련이다. 군은 위기관리연습과 전시 전환훈련을 통해서 초기대응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지역 기관․단체와 소속 직원 모두가 동참해 실제와 같은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개시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일일상황보고회, 전시현안 토의, 기관장 과제토의 등이 이어진다. 주요 훈련으로는 20일 오후 2시, 전 공무원과 주민이 참여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이 괴산읍 시계탑사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사호정교와 국궁장에서 폭발물 테러 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이에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문화체육센터~동산터널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송인헌 군수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옥천군은 지난 14일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방문한 대상은 독립유공자 고(故) 김종갑 선생의 외손녀 김향희 씨 가정으로 군에서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격려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해 유족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향희씨는 “외조부께서 남긴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어 감사하다”며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위로와 격려를 전해주셔서 깊이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관내에는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 6명이 거주 중이며 군은 유족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보훈의 달, 광복절을 맞아 꾸준히 독립유공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옥천군이 올해 3월 준공된 e편한세상 옥천 퍼스트원 아파트(545세대)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영유아보육법' 제12조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있는 만큼 입주 초기부터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해 10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와 입주민 동의 절차(99.2% 찬성)를 마쳤으며 올해 2월 옥천군의회 민간위탁 동의 4월 위·수탁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특히 6월 19일 착수한 리모델링 설계 용역을 지난 7월 말 조기 완료하고 곧바로 리모델링 공사 계약을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오는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해 내 개원을 목표 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국공립어린이집 설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공사와 운영 준비를 병행해 올해 내 개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보육 공공성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설치되는 국공립어린이집(가칭 옥천퍼스트원어린이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