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귀포시는 남부환경관리센터의 가연성 폐기물 효율적 처리와 지역 협력 체계 지속을 위한 산남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지역 도의원(임정은 의원) 1명, 예래동 마을 대표 8명,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앞으로 ▲남부환경관리센터 반입폐기물 감시 및 주민지원시설 운영, ▲주민 감시요원의 추천 ▲예래동 관내 분리배출 캠페인 활동 등과 관련하여 시설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협의체의 활동을 통하여 남부환경관리센터 시설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예래동 전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산남지원주민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남부환경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주변 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 대상지 5곳(6대)에 대해 행정예고를 시행했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지난해 6월 실시한 읍·면·동 수요조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결정됐다. 특히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큰 5곳을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행정예고는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기간 내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에 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관할 주민센터나 제주시 교통행정과 주차지도팀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행정예고 기간 중 대상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한 뒤 3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는 인근 주민과의 이해관계가 밀접한 만큼, 충분한 홍보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가 전체 26개 읍면동 중 현재까지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신바람 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 건의사항 191건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밀 검토 및 현장 줌심의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접수된 건의사항을 즉각 조치 사안과 중장기 검토 사안으로 구분하여 대응하고 있다. 특히 김완근 제주시장은 남은 8개 읍면동 순회 일정과 병행하여, 이미 접수된 사안 중 확인이 시급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 기간에는 주민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당근 재배 농가, 경로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민생 접점과 도시재생 사업지 같은 주요 현안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시는 수렴된 19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검토 및 추진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해 정책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바람 공유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남은 읍면동 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2월 2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시·읍면동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과정에서 달라지는 지침 등 실무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읍면동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행복e음 장애인 업무 매뉴얼 ▲중증장애인 단체 상해보험 신청 홍보 ▲장애인 고용촉진 장려금 사업 추진 ▲제주형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이 동등한 혜택을 누리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공무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읍·면·동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7일 아라동 고령자복지주택을 방문해 입주 어르신들의 생활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방문은 ‘아라동 신바람공유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실제 거주 중인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과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먼저 복지주택 내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급식봉사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여성회와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입주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전반을 점검했으며, 경로당과 다목적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거·휴게 시설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제주시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한다. ‘성별영향평가’는 행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요소를 점검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 2월 11일 제1차 성별영향평가위원회 회의를 열어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68개 사업에는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시민복지타운 광장 유지보수 등 생활 밀착 사업이 포함됐다. 제주시는 이를 통해 정책 전반에 성인지 감수성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제주시는 성별영향평가 과제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평가서 검토, 개선사항 반영계획서 작성, 정책개선안 이행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평가 절차가 마무리된 후에는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진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행정 서비스내에 존재하는 성별 고정관념을 면밀히 살피고 해소해 나가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공감하고 체감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매월 ‘현장 맞춤형 통합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소속 근로자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청 근로자 대상으로는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읍·면·동 현장에는 매월 수요에 맞춰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안전·보건 관계 법령 및 산업재해보상제도 안내 ▲업무 형태별 산업재해 예방 지도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시는 2월 24일 본청 근로자 1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3월 6일에는 ‘바다환경지킴이’ 근로자 1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현장 중심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사고 없는 일터, 안전한 제주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교육행정 등 11개 직렬에서 총 7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 규모는 지난해 54명보다 16명 늘어난 것으로 학교 행정과 교육 현장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은 공개경쟁 37명, 경력경쟁 31명, 지역인재 2명으로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23명(일반 20명, 장애 2명, 저소득층 1명) ▲전산 2명 ▲사서 1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2명 ▲보건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건축) 3명 ▲방송통신(통신기술) 1명 ▲기록연구(기록관리) 1명 ▲시설관리 29명(일반 20명, 보훈 9명)이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 직렬 2명(일반기계 1명, 일반전기 1명)을 선발하고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 추천을 통해 교육행정 직렬 2명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구분 채용한다. 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4월 13일에서 4월 17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면접시험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70년 전통의 기술교육의 산실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며 3일 오전 10시 교내 체육관 한숲홀에서 제75회 입학식을 갖고 학교의 새로운 정체성과 도약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단순한 학교명 변경을 넘어 1953년 기계과와 토목과 2개 학과로 출발해 제주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져온 기술교육의 역사 위에 ‘항공우주’라는 미래 전략 산업 분야를 더한 ‘제2의 개교’로 평가된다. 한림항공우주고는 2026년을 미래형 학교 안착의 원년으로 삼아 ▲전국 최고 수준의 항공우주 교육 기반 조성 ▲산학 융합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역·기업·학교가 함께하는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3대 핵심 목표로 추진한다. 한림항공우주고는 지난해 항공우주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항공우주 첨단 기자재 도입과 제트·헬기 엔진 확보로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이달말 미래관 신축과 융합관 리모델링을 통해 전문 실습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림항공우주고는 지난해 기존 기계·토목·건축·전기·전자과 등 5개과를 정밀기계과·도시공간건설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27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보통합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 상황과 도교육청의 2026년 시범기관 운영 계획을 알리고‘정부책임형 유보통합’방향에 따라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변화 방향을 현장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우선 2024년 지정된 기관을 중심으로 2026년 시범기관 운영 사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으로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용 시간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최소화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단계별 연수 지원 등 4대 과제를 지속 추진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어-초 이음 교육 및 주말 유아 돌봄 시범사업 확대,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독서교육 지원,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4대 분야 연수 등 교육부 역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말 유아 돌봄 사업은 기존 거점형 돌봄 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올해 제주 3·1절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된 애국선열이 107년 만에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이 연출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10시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독립운동에 참여한 제주 여성교육의 선구자 최정숙과 아일랜드 선교사 패트릭 도슨,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문덕홍 선열 3명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도 함께했다.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보훈·안보 단체, 종교·문화계 관계자와 도민 등 8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구좌 하도 해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송영규의 ‘장부가’ 독창, 3·1절 노래 제창,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제주 독립유공자 공훈록’도 이날 공개됐다. 의병장 고사훈, 법정사 항일운동의 오병윤, 조천만세운동의 김형배, 해녀 항일운동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2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4강을 개최했다. 의정 아카데미 4강은 김치완 탐라문화연구원장와 신희진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의 강연이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소양 강좌로 진행된 ‘지방자치의 관점에서 본 다산의 향약론’에서는 다산 정약용이 제시한 향약 이론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치완 원장은 특별자치도 출범 등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다산의 사상이 지방자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심도 있게 풀어내며 수강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전문 강좌를 맡은 신희진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예산의 이해와 시민참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신희진 책임연구원은 지방정부 예·결산 절차에서 시민참여와 감시가 왜 중요한지를 역설하며 구체적인 참여 방법들을 제시했다. 특히 “예산은 편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뒷받침되어야만 진정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