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와 침수취약주택 보호,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대응기구 운영, 재난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수방장비 확충, 교육·훈련·홍보 등 풍수해 대응 전 분야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계양구는 인천지역 기상특보 기준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2·3단계로 이어지는 총 5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위를 탄력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현재 지정·관리 중인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우기 전 사전 점검과 우기 중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위험지역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우선대피대상자 선정, 주민대피지원단 연계, 지역별 통제기준 마련 등을 통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은 지난 31일 포레나루원시티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으로부터 보육시설 지원 물품(공기살균기 150대, 기계환기설치비 약3,400만원)을 전달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는 2018년부터 ‘교실 내 맑은 공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3년 부터는 발전소 인근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바이러스Zero’사업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총 540대의 공기살균기를 국공립어린이집 및 아이사랑꿈터 총 89개소에 전달하여 쾌적하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는 2026년에는 영유아 생활 환경 공기 질을 개선하는 ‘숨트이는 조리실, 숨 쉬는 보육환경’ 사업에도 추가 지원을 약속하고 상반기 약 3,400만 원을 서구에 지원하여 8개소의 어린이집 조리실에 기계환기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비 공사가 수반되는 사업으로 공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동주택 행위허가 등 다양한 절차에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주민들을 비롯한 입주자대표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지역사회 내의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서구청을 비롯해 서부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인천서부지사, 신용회복위원회(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 민들레지역복지, 서구가족센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적극 발굴 및 상호 의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공동 개입 계획 수립 및 실행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긴급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며, 유기적인 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효과적으로 연계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하는 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일 지역내 의료 및 유관기관 17개소와 어르신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난해 10월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첫선을 보인 서구 특화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서구 전역 8개소로 전격 확대한다. 이에 따라 지역내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 건강돌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부지사, 경인여자대학교, 종합병원 4개소, 의원 6개소 총 17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건강 취약어르신 발굴 및 사업홍보 ▲서비스 자원 연계 ▲지역사회 자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존의 공공 주도형 돌봄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력하여 전문 인력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서구형 건강안전망’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수누리터 사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역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17개 기관과 함께 구축한 건강안전망을 토대로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사는 곳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의 신규 위원 4명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인천 중구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용하고자 운영 중인 협의체로, 이번 신규 위원을 포함해 총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은 ▲인천영종고등학교 운영위원 박영희 ▲인천운서중학교 학부모회 김명성 ▲인천영종중학교 학부모회 서경미 ▲인천중산고등학교 학부모회 전영아 총 4명의 학부모다. 이들 신규 위원은 앞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청소년 보호 정책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위촉식은 지난 2일 오후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특히 김정헌 중구청장과 위원들은 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은 물론,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지역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단단히 다지고, 대응 역량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7번째 ‘중구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이번에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은 ‘영종하늘누리센터’에 조성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가 아닌, 교육 문화 기반 시설인 복합 생활SOC 시설에 설립돼 다양한 생활 교육 서비스를 한 건물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7호점은 중구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로, 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육아·돌봄·놀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돌봄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전문 위탁기관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이 센터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맞벌이 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사전 신청 시 야간연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일 제2청 구청장실에서 복지 서비스 제공기관, 의료기관과 잇따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먼저 구는 ‘인천통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가사·식사·주거를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소정의 요건을 갖춘 인천 지역 법인, 단체, 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후, 서류·면접 심사, 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이들 기관 2곳을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월 2일 인천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초등) 총회’에 참석해 현장 중심 정책 발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는 초등 연구두레 회원 약 100명이 참여해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인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가능한 방향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연구모임으로, 인천시교육청 각 부서와 협의해 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도 교육감은 “연구두레는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연찬으로 학교 현장을 혁신해 온 인천교육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교육정책으로 풀어내는 연구두레의 전통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변화로 구현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학생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중요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총 5,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위촉된 40명의 전문강사는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학교급별 노동인권교육 표준 교안 개발에 참여하는 등 강사단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강사단은 오는 5월부터 관내 학교 현장을 찾아가 1,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의 가치, 노동인권, 노동법 기초 등 맞춤형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사단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연안부두 98금양호 위령탑 앞에서 거행된 ‘제16주년 98금양호 희생선원 추모제’에 참석해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추모제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실종 장병 수색 작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98금양호 선원 9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준 부의장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현장에 참석한 유가족들을 직접 만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보국포장 추서와 의사자 인정에도 불구하고, 98금양호 선원들의 이름은 위령탑의 열악한 접근성 등으로 인해 우리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최근 중구의회가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를 개정하여 과거의 아픔을 보듬었듯, 98금양호 희생선원과 유가족에 대해서도 정부와 지자체가 더 세심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살피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인천 중구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1)은 2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대강당에서 열린 ‘IGC 2030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미래 교육・연구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에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유승분·장성숙·이강구·조현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비전 현판식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비전프레젠테이션, 우수학생 표창, 비전협약식 및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글로벌캠퍼스가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연・산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인 ‘IGC 비전 2030’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글로벌교육・연구 중심지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인천글로벌캠퍼스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연구 허브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혁신과 산학 협력 기반 강화에 있어 IGC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재단과 입주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비전을 실행해 나갈 때 IGC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허브로 성장할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