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8일 황룡친수공원에서 ‘황룡강생태길30 시민 생태·문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광산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4㎞, 6㎞ 두 개의 코스로 운영했다. 걷기대회는 호남대학교, 광주광역시 걷기협회와 공동주최하고 어룡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마련했으며, 지역의 생태·문화 관광 기반 시설인 황룡강생태길30을 알리고, 시민들이 자연 속 걷기를 통해 건강과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날 1,000명의 시민이 선선한 가을바람과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걷기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생태 해설사 7명이 함께해 황룡강생태길30에 대한 생태 해설을 진행해 걷기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또한 반딧불이 목걸이 만들기, 기후다짐 엽서쓰기 등 다양한 주민자치회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황룡강생태길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도 진행했다. 광산구는 걷기대회를 계기로 황룡강생태길30을 중심으로 생태관광 콘텐츠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앞으로 생태 해설 프로그램, 문화예술 걷기 로드 등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n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는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맞아 9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농업에서 미래를! 농민에게 희망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했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농업인·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행사는 풍물놀이·난타 공연과 농업 유공자 표창 수여, 농업인 결의문 낭독,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농업인들은 이날 ▲탄소중립 농업 실천 ▲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국가 식량주권과 자급률 향상 ▲농촌·도시 상생 ▲미래농업 혁신 선도 ▲공정한 유통구조 확립과 농정의 합리적 개혁 등에 앞장서겠다고 결의했다. 농업인 표창은 친환경농업 확산·농촌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농업발전에 힘써 온 농업인 15명에게 수여됐다. 부대행사로는 지역에서 재배된 우수 농산물 100여 종(쌀·꿀·과채류 등)을 전시한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가 열렸다.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저녁 대인시장에서 열린 대인예술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만났다. 강 시장은 시장 내 먹거리·수공예품·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상인들을 일일이 찾아 응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대인예술야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시장을 넘어 전통시장 공간과 예술·체험 콘텐츠가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이고 특별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9만명에 달했다. 올해는 7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12차례 야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물품 거래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온기가 흐르는 삶의 터전이자 문화의 중심”이라며 “광주시는 대인예술시장이 상인들의 정성과 예술가들의 창의가 어우러진 시민 문화의 장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 혁신모델 구축’으로 전국 지자체 최우수 정책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7일 국회 사랑재에서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경기 광명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성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전국 단체장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정책을 발표하고 26개 지자체가 국무총리‧국회의장‧행정안전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서구는 지역경제 회복의 해법을 ‘골목상권’에서 찾아 주목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지역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카페‧식당‧병원‧주유소 등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구는 기본 할인 10%에 페이백 이벤트까지 최대 20% 할인혜택으로 온누리상품권 활성화를 꾀한 결과 상인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서구민들은 올해만 약 100억 원 이상의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했다. 서구에서 시작된 골목형상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7일, 시의회 열린시민홀에서 2025년도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과 공동조직위원장 등 20여명을 초청하여 축하 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수정 의장, 채은지 부의장, 안평환 행정자치위원장 등이 의회를 대표하여 참석했으며, 수상자 측에서는 △기로에 선 세계상 수상자 안녜스 나밧(Agnes Nabat)프랑스, 마리안 게티(Marianne Getti)프랑스 △뉴스상 수상자 박재현, 김우성 △특집상 수상자 로메오 랑글루아(Roméo Langlois)프랑스, 카트린 노리스 트랑(Catherine Norris Trent)프랑스 △유영길상 수상자 아슈라프 마샤라위(Ashraf Mashharawi)팔레스타인 △오월광주상 수상자 조나단 쉐어(Jonathan Schaer)미국 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최연송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동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하여 민주·인권·평화의 보편적 가치 확산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은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도시 광주에서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에 방문해 큰 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 슬로건 및 숏폼 영상 공모전 학생부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청렴 슬로건 및 숏폼 영상 공모전’은 지난 8월 ‘공감·신뢰·적극·존중·투명으로 청렴한 광주교육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 교직원,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슬로건 부문 278건, 숏폼 영상 부문 16건 등 294건이 접수돼 경쟁을 벌였다. 공모 결과 학생부는 슬로건 6건, 숏폼 영상 3건 등 9건, 일반부는 슬로건 5건, 숏폼영상 3건 등 8건이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학생부 최우수상은 ▲슬로건 부문 ‘후회를 부르는 청탁! 희망을 부르는 청렴!’(고려중학교 정의찬 학생) ▲숏폼 영상 부문 ‘청렴은 오늘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가장 빛나는 것’(전남대사대부고 팀·진영찬 외 4명) 등이 각각 받았다. 또 광주세광학교 이빈 학생 외 4명이 만든 ’광주광역시교육청 깨끗한(청렴한) 바다로 는 숏폼 영상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일상을 청렴의 시선으로 풀어내 호평을 받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부설주차장에서 열리는 ‘2025 제5회 동명커피산책’ 행사 현장에서 ‘예술여행 광주동구랑 대표 주전부리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여행 광주동구랑’이란 일상이 관광인 도심 속 체류형 예술여행도시를 비전으로 한 광주 동구의 관광브랜드로, 이번 품평회는 지역 미식문화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제5회 동명커피산책 행사장 내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 부스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은 광주아트패스 앱을 통해 예약 후 광주 동구를 대표하는 다섯 가지 주전부리를 직접 맛보고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아트패스 앱을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품평회 출품작은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꿈브루어리 ‘광주쌀 막걸리 푸딩’ ▲황톳길 ‘묵잡채 갈비찜’ ▲아우르 ‘남도 감 티라미슈’ ▲두껍베이커리 ‘찰보리 소금빵’ ▲도시야영 ‘김치 아란치니’ 등 다섯 가지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전통과 현대의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창의적인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전남대학교 지리학과에서 광주지역 5개 학교의 항공촬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항공촬영은 지난 2023년부터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드론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시교육청 본청 등 4개 기관과 18개 초·중·고·특수학교의 항공촬영이 이뤄졌다. 이번 촬영 지원은 지난 7일 동아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서산초등학교, 양동초등학교, 농성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토대로 드론 조종 및 항공촬영, 영상 편집, 활용 과정을 직접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교 항공촬영을 통해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이 공간정보 수집과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학교 항공촬영 영상 자료를 학교의 홍보 영상물 제작, 역사기록물 보관, 시설물 유지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청-지역사회-대학 간 협력체제가 강화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시가 상무지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주도심융합특구’에 첫 기업을 유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재단법인 씨젠의료재단과 ‘광주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박창수 씨젠의료재단 광주호남검사센터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씨젠의료재단은 특구 내 3000평 규모 부지에 투자를 하고, 광주시는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광주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도심융합특구 내 용지 분양 때 우선 입주권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재단은 해당 부지에 의료·바이오 산업 관련 시설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심융합특구의 초기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도심융합특구 내 입주기업에는 ▲국·공유지 사용료 감면 ▲개발부담금 감면 ▲인허가 신속처리 지원 ▲기반시설(도로·상하수도 등) 조성 지원 ▲기업 맞춤형 투자상담 및 보조금 연계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6일 광주고등학교 등 3개 시험장에서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3일 실시되는 수능시험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시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시교육청, 교육부, 안전원 관계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시험장 내·외부 안전 상태와 재난 대비 체계 전반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지진·화재 등 재난 대비훈련 및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옥외 석축·옹벽 등의 균열 및 변형 ▲난방 및 전관방송설비 작동상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여부 등 건축물 구조 안전, 화재 및 지진 대비, 난방시설, 옥외시설물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험장 시설물 전반을 세심히 점검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12월까지를 ‘하반기 일제정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집중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서구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10월 기준 총 129억 원이며 이 중 5백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는 111명으로 총 51억 원에 달한다. 이에 서구는 모든 체납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하고 기한 내 미납부 시 차량·부동산은 물론 가상자산까지 포함한 재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건당 5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업장과 거주지 등을 직접 방문해 납부를 독려하고 분할납부 협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펼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게는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 대응하고,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유연한 방식으로 접근해 사회적 형평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월별 체납정리 추진상황 점검, 고액 체납자 명단 관리,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안내문 발송 등 다각적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을 이끌어갈 상인 리더 37명을 배출했다. 서구는 5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제3기 ‘서구 사장님을 위한 장사의 신(神)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 서구는 ‘한국형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외식업 컨설턴트를 초청해 ▲매출을 올리는 11가지 전략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10가지 전략 ▲사장의 전략 등 총 7회에 걸쳐 실전형 교육을 진행, 참여자들의 경영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강의 외에도 자발적인 소모임을 통해 장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향후 서구는 아카데미 수료생을 중심으로 ‘골목상권 멘토단’을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영업 전략, 홍보 방안 등 멘토링을 진행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지속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