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천안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삼거리공원과 천안종합운동장을 잇는 ‘투트랙’ 체제로 전환한다. 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 아래 참여형·친환경·도시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국제춤대회 참가국은 지난해 23개국에서 올해 26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무대는 기존 종합운동장 5개소에 재개장한 삼거리공원 1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삼거리공원에서는 축제의 핵심인 전국춤경연대회 흥타령부 예·본선과 국제춤대회 본선, 능소전 로드 뮤지컬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시는 선큰광장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종합운동장의 메인 프로그램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장 이원화에 따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천안박물관 등 4개소에 총 1,5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임시주차장과 삼거리공원을 잇는 셔틀버스 15대를 15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천안시가 친환경 전기 기반 자율주행버스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6개월간의 운행 데이터와 향후 단계별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천안시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501번)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 천안아산역을 기점으로 불당상업지구, 시청, 제3일반산업단지를 잇는 8개 정류장 구간을 운행했다. 평일 하루 6회 운행된 이번 시범사업에는 총 1,591명의 시민이 탑승했으며, 누적 주행거리 7,070km 동안 무사고를 기록해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도심 내 혼합 교통환경에서의 대응 능력과 정시성 확보 등 실질적인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독립기념관 등 주요 거점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선 유상운송 서비스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 수요가 낮아 운영 효율이 떨어지는 적자노선의 대체 수단으로 자율주행버스를 활용하는 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일자리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시한 일자리 목표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보령시가 수립한 ‘2026년 일자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대응해 산·학·관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취업지원기관, 교육기관, 관내 기업체 관계자 등 13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해 단순한 실적 공유를 넘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일자리 사업의 상반기 추진 현황 점검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 및 ‘희망드림 취업캠프’의 차별화 방안 ▲지역 기업들의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고용지원 제도 안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보령시는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공시된 일자리 목표가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9일 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지역 장애인 단체와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태안군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지회장 이종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군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난타공연의 흥겨운 식전행사로 시작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에 이어 중증장애인 생활지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내빈 축사 등이 시행됐다. 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태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아산시는 29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는 신정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신정호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4년 7월 착공해 약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총연장 275m, 폭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또한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시는 이번 달빛누리교 준공으로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달빛누리교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가치에 걸맞게 자연·휴식·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공주시는 최근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사회보험료 지원, 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영세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1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 화재보험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기존 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보험료 납입액의 80%(연간 최대 24만 원)를 지원한다. 또한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을 돕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험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 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 의회는 28일 오전 제366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를 열고 해당 조례안을 심사한 뒤,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열어 의결했다. 충남도지사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내 시·군의회 의원 정수를 기존 177명에서 179명으로 2명 증원하는 것으로, 이는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이 기존 논산‧계룡‧금산에서 천안 2개 지역구가 추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명 증원됐기 때문이다. 홍성현 의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46일 남겨두고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여 각 시·군의원 출마 예정자의 선거운동이 지연됐다”며 “4년마다 반복되는 국회의 늑장 처리가 개선되어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충남도민의 알권리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은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고물가 위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골목상권부터 살린다”… 지역경제 선순환 최우선 27개 기업, 3.2조 투자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1년의 방향키를 잡은 오세현 9대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 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파격 적용하며 지역 소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특히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은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 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AI 데이터센터 등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에 맞춰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 온라인을 통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홍 부지사의 이날 점검은 현장 신청·접수 체계와 지원 안내, 찾아가는 신청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사실을 모르고, 신청 장소로 이동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제5회 이순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을 실천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순신상’은 2021년 제정돼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민 정신과 지도력을 계승하고 이를 교육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교육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천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전국 단위로 발굴·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제5회 수상자는 임진왜란 해전사 연구, 이순신 평전 등을 저술하고 이순신 정신의 현대적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이민웅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주요 공적 소개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시상식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애국·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를 지켜낸 진정한 지도자”라며, “이번 수상자가 보여준 실천과 헌신이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사회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