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구 서구는 14일, 서구체육센터(문화로 329)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서구체육회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체육센터는 공공 체육 시설이 부족한 서구 지역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 약 116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52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GX룸(그룹 운동룸), 다목적 체육실, 서구체육회 사무실, 종목단체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 체육·행정 공간으로 조성됐다.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서구체육센터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체육센터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경제도시로의 미래를 열 ‘강서구 통합신청사’가 공정률 83%를 넘어서며 8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준공을 앞두고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4일 실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현장 소장으로부터 현재 공정 상황과 주요 설비 등 통합신청사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주민 편의시설과 주요 기반시설 등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신청사로 조성해야 한다”며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강조했다. 차량 진출입 체계와 승하차 후 청사 진출입 동선, 도보 이용자 경로 등을 확인하고 지상 8층부터 지하 2층까지 한 층씩 꼼꼼히 점검했다. 설계도와 비교해 보면서 각 층의 시설 구성, 동선 등을 직접 보고 마감상태를 만져보기도 하며 1시간 30분 동안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도서관과 강서역사문화관 등 주민 이용시설 점검에서는 채광과 층고에 따른 개방감, 바닥 단차 및 이동 편의성, 휴게 공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시설 노후화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22일간 소각시설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 점검은 24시간 연속 가동되는 소각시설의 특성상 평상시 진행하기 어려웠던 내부 설비 개선과 유지보수를 목적으로 실시하며, 정기적인 가동 중지(연 2회)를 통해 설비 가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의 사용 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폐열보일러 세관·검사, 소각로 화격자, 내화물 교체 등 총 11건의 보수 및 시설 개선에 3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하여 소각 효율을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기 점검 기간 중 소각로 가동이 중지됨에 따라 군부대 및 사업장의 가연성 생활폐기물 반입이 일시 금지된다. 군은 해당 기간에 배출되는 읍·면 지역의 생활 쓰레기는 폐비닐 파쇄선별시설을 가동하여 소각장 반입장 및 매립장에 분산 보관하도록 조치하고, 환경부 및 관련 기관에 가동 중지 사실을 사전 통보하여 폐기물 처리 체계에 혼선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박경흠 의장은 14일 의장실에서 울산청년미래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 청년 정책 및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울산청년미래센터(센터장 정치락)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방안을 비롯해 청년 일자리, 창업 활성화, 주거 및 복지 정책 등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청년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조기 발굴부터 상담, 자립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 고립 청년 조기 발굴 시스템 구축 ▲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강화 ▲ 취업 및 사회 복귀 연계 지원 확대 ▲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울산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을 포함한 사회위기 취약청년에 대해 발굴 이후에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자립까지 연계되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제4대 서진천 이사장의 이임과 제5대 정인 이사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 관계자와 시의회, 경제계 인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이임사와 취임사를 비롯해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등 공식 일정이 이어지며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델타플렉스의 성장과 발전에 헌신해 온 서진천 이사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인 신임 이사장이 산업단지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명시에 수영장을 품은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 탄생한다. 시는 14일 오후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 부지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복지 공간이다.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천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한다. 오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 4층(25m, 5레인)에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상 5층에 다목적실 4개, 지상 6층에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 등이 들어선다. 또한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운동 전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강서구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강서구는 기존 분기별 1만2천 원이던 목욕이용권 지원금을 4만8천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노인 목욕이용권 지원사업은 부산에서 최초로 시행된 노인복지사업으로, 주민등록상 강서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2회 목욕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시행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지원금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약 목욕업체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조치다. 강서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어르신에게 전가될 수 있는 목욕 이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목욕이용권 신규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강서구와 협약한 목욕업체 15개소 가운데 원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목욕이용권 지원금 인상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라남도는 14일 도청 정철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전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육군 31보병사단장, 해군 3함대사령관, 전라남도경찰청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시장·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국가정보원이 ‘북한 대남 위협 전망’을, 전남도가 ‘통합방위 성과 및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이어 31사단은 ‘통합방위태세 평가 및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제시했다. 이어진 주제토의에선 ‘대규모 가스·정유기지 폭발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초기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복합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통합방위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방문단’을 맞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부산 AI 교육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이크로소프트 제임스 허친슨(James Hutchinson) 총괄 등 본사 및 한국지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펼쳐가는 부산의 교육 사례가 전 세계로 확산되어 K-에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방문단은 간담회 이후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도 방문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4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신장열)과 ‘제6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신장열 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울주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해 울주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장열 원장은 “그동안 축적된 연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울주군의 특성과 수요를 충실히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정혜경)는 주식회사 팬스타라인닷컴(회장 김현겸)과 10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운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운대구민 ‘그레이스호’ 선셋 크루즈 체험 및 문화 향유 기회 제공 ▶크루즈 탑승 및 현장 체험 시 주민 안전 확보 ▶지역사회 공헌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상호 홍보 및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특히, 팬스타라인닷컴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승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지원센터 ‘스마트 배움터’ 교육생들은 월 1회 팬스타 크루즈 선셋 코스를 직접 예약해서 탑승하는 현장 실습에도 나선다. 스마트 배움터는 4~12월에 열리며 65세 이상 주민에게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법을 안내하는 교육이다. 팬스타 크루즈 선셋 크루즈는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오륙도, 영도 앞바다를 항해하는 배 위에서 일몰을 즐기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회장 조한묵)와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해체 공사장의 감리자 선정 업무를 전문 기관에 대행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체 공사 감리자 지정 업무 대행 및 시스템 구축 ▲현장 점검 협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해체 공사 관계자 교육 등에 협력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해체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