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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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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재외국민 병역이음 정책지원 협의체 공식 출범

병역ㆍ국적상담에서 병역이행 지원까지,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병무청은 7월 14일 서울지방병무청 대회의실에서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재외동포청과 함께 '재외국민 병역이음 정책지원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6월 말 병무청,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재외동포청이 '재외국민 병역이음 정책지원 협의체 구성ㆍ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고 향후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해외 거주 재외국민들이 병역ㆍ국적 등과 관련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지 못해 발생하는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병역이행 전 과정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병무청장과 관계기관 대표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하여 협의체 출범을 선언하고, 향후 협력방안과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 재외공관 및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대상자 발굴 및 홍보 ○ 재외국민 대상 병역ㆍ국적관련 정보제공 및 맞춤형 안내 ○ 입영준비 체험프로그램 운영 협력 ○ 병역이행희망자 미리준비 신청제도 운영

해양수산부,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서·남해 제주 연안 21개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14일 18시부로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16시를 기해 서·남해 제주 연안의 21개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올해 예비특보는 작년(7월 3일)보다 11일 늦게 발표되었는데, 이는 장마전선이 정체되면서 강수량이 늘어 예년보다 수온 상승이 다소 늦어졌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2026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마련해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였다. ▲전국 210개소 수온관측망을 통해 실시간 수온정보를 관찰하여 문자와 누리집을 통해 지방정부와 어업인에게 안내하고 있고, ▲10개 광역지방정부에 액화산소 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장비 사전 보급을 완료하였다. 또한 ▲양식장에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와 인도네시아어 등 외국어로 된 양식장 관리요령도 배포하였다.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해수부는 즉시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설치·운영하고, 현장점검 및 교육·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행정안전부,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역량 다지다

민선 9기 첫 재난안전교육, 행안부 장관이 직접 참여해 중앙·지방 재난 대응 사례 공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차관 주재로 진행해 온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서, 행안부 장관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만나 재난 예방·대응의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직접 당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자리는 민선 9기 출범(7.1.~)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임기 초반부터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고, 풍수해·폭염·물놀이 사고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원칙 아래, ‘생명 존중·안전 우선’ 국정철학을 지방행정 전반에 확산하고 지역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실제 재난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산림청, 기상청 등 재난대응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나눈다. 먼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

재외동포청, '동포역량지원관' 신설해 700만 동포 역량 본격적으로 키운다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해 분산된 지원 체계 하나로 합치고 효율성 높여 교육·취업·정착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재외동포청은 동포사회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7월 14일 '재외동포청 직제' 및 '재외동포청 직제 시행규칙'을 공포하고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를 재외동포청으로 통합하여, 분산된 재외동포 지원 체계를 하나로 합치고, 정책 수립과 사업 집행을 긴밀히 연계해 행정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인다. 재외동포청은 이에 따라 전 세계 재외동포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포들의 역량과 교류망(네트워크)을 키워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조직 개편에 따라 고위공무원단 나급의 ‘동포역량지원관’ 1관과 산하 3개 과(동포인재육성과, 차세대동포연수과, 동포유산보존과)가 신설된다. 동포인재육성과는 기존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수행하던 일회성 초청 장학사업에서 벗어나 국내 귀환동포의 교육부터 취업, 정착에 이르는 전(全)과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관계기관과 각 단계를 연계·지원함으로써, 한인 인재가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대한민국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차세

행정안전부, 재난 피해자 지원은 '한 곳에서', 일상 회복은 '실태조사'로 꼼꼼하게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오는 7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21일 공포된 법률의 후속조치로, 재난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의 구성 및 업무 범위 구체화 먼저, 피해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한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는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의 구성과 업무 범위를 명시했다. 여기에는 관계부처, 지방정부는 물론 응급복구·금융·보험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지원센터는 유족급여, 장례비, 치료비 보상, 심리치료 안내, 세제 지원 등 분산되어 있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불편없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 재난피해 경험부터 일상 회복까지 실태조사 체계화 또한, 재난 이후 피해자의 어려움과 일상생활 회복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재난피해 회복수준 실태조사’의 세부사항을 마련했다. 실태조사는 국

행정안전부, 오송 참사 3년 기억과 애도를 넘어 더 안전한 내일로

정부·지방정부·유가족이 함께하는 첫 공동 추모식, 7월 15일 개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충청북도, 청주시, 유가족·생존자협의회,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7월 15일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을 연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집중호우 당시 미호강 제방 붕괴와 침수로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다수의 인명피해(14명 사망, 16명 부상)가 발생하며 국민에게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추모행사는 유가족·생존자협의회와 시민단체가 주관해 왔으나, 올해 3주기부터는 정부와 지방정부가 유가족·생존자협의회 등과 함께 공동 주최한다. 이번 추모식은 ‘오송 참사 3년, 기억과 애도를 넘어 더 안전한 내일로’를 주제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생존자를 위로하는 한편, 참사의 아픔을 국가가 함께 기억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생존자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충청북도, 청주시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본행사에 앞서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법무부, '만성적 구인난' 도축장에 외국인 전문인력 첫 투입…국민 밥상 물가 안정 기대

외국인 일반기능인력(E-7-3) 도축원, 한국에 첫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만성적인 인력난과 고령화로 시름하던 국내 도축 현장에 전문 자격을 갖춘 외국인 기술자들이 처음으로 투입된다. 법무부는 7월 14일 외국인 도축 기술자가 일반기능인력(E-7-3) 도축원 비자를 통해 12명이 최초로 한국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도축 현장은 높은 업무강도와 험한 근무 환경, 직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으로 신규 국민 유입이 어렵고 고령화가 심각한 대표적인 구인난 업종으로 도축업계에서는 만성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숙련 외국인 도축 인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법무부는 민관협의체인'비자·체류정책 협의회'에서 도축업계의 외국인 도축원 도입에 대한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하여 2025년 9월 일반기능인력(E-7-3) 도축원 직종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법무부는 외국인 도축원의 차질 없는 도입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적극 협업하여 도입 절차와 규모 등 준비를 거쳐 2026년 1월부터 2년간 연간 150명 규모로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이번이 외국인 도축원이 입국한 첫 사례이다. 또한, 법무부는 소규모 도축장 및 필요 도축원 수요를 고려하여 당초 업체당

행정안전부, 국민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기린다 '빛의 위원회' 공식 출범

7월 13일,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는 7월 13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3월 제정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출범했다. 규정에 따라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3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에 맞추어 지난 6월 26일 박미경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민간 위원을 위촉함으로써 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10개 부처 장관인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25명의 위원이 힘을 모아 첫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빛의 위원회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기록물의 기증 등을 내용으로 하는 위원회 운영 세칙을 정립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핵심사업이 될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기록물 관리 계획은 빛의 혁명 관련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활용하기 위해 수립됐다. 위원회는 자료의 수집 체계를 다각화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해 안전하게 보관하는 동시에, 향후 국민과 함께 널리 공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조달청, '유령기업·묻지마 투찰' 퇴출

무분별 우려 품목,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 상습입찰포기자에 입찰보증금 부과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조달청은 물품구매 입찰에서 페이퍼컴퍼니의 무분별한 시장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조달청 내자구매업무 처리규정’을 개정하여 입찰보증금 부과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계약이행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업체들의 ‘묻지마식 무분별 투찰’은 선량한 중소기업의 낙찰 기회를 박탈하는 등 공공조달 시장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해 왔다. 이에 조달청은 브로커 개입, 벌떼 입찰, 페이퍼컴퍼니 등 공공조달 왜곡 문제를 뿌리 뽑고자 ‘무분별한 입찰 근절 대책안’을 마련하고 후속 조치로 금번 개정안을 추진한다. 무분별입찰 방지 대책에 따라 입찰보증금이 부과되는 대상은 조달청이 구매하는 물품 중 평균 투찰자 수, 낙찰순위 및 페이퍼컴퍼니 의심자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브로커의 개입이 의심되거나 무분별한 입찰 경쟁이 발생하는 품목을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며, 해당 품목 입찰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에게 입찰보증금을 부과한다. 물품 공급입찰에서 페이퍼컴퍼니(Paper Company)를 규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페이퍼컴퍼니 의심업체를 선별하여 입찰보증금을 부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