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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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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정부 인재영입 제도로 산재 전문 의료기관장 첫 발탁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건국대 교수 출신 신경외과 전문의 임용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정부의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헤드헌팅) 제도를 통해 30년 경력 신경외과 전문의가 산재 전문병원장에 처음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조준 전 건국대학교 신경외과 교수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인사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대학병원 교수를 산재 전문 의료기관장 자리에 영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공공기관 핵심 직위에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적극 활용한 성과로 꼽힌다. 공단이 민간 전문가를 임용한 것은 지난해 서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에 조성혜 위원장을 임용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조준 신임 인천병원장은 건국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오랜 기간 신경외과 전문의로 중증·고난도 환자 진료를 담당해 왔으며, 정위·기능신경외과 등 전문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를 병행해 온 의료 전문가다. 산재·근로자 의료의 핵심 거점 병원으로 치료와 재활,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해 온 공단 인천병원은 조 신임 인천병원장의 영입으로 공공의료기관의 책무를 보다 강화하고, 의료 전문성과 진료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 신임 인천병원장은

증평군, 22대 김두환 부군수 취임...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 현장에서 완성

충북도 행정 경험 바탕 가교역할 강조... 산업·투자·도시공간 전략에 속도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증평군은 22대 김두환(67년생)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부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간부공무원 인사, 취임식, 부서 순회 및 군정현황 보고를 차례로 진행하며 곧바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충청북도와 증평군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군정 목표인 ‘군민 중심의 새로운 미래 증평’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선6기 후반기를 완성할 중점과제로 △증평3.4산업단지 성공적 추진 △기업 투자유치 확대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복합문화예술회관 조성 등을 제시하며, 핵심 사업 전반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김 부군수는 “증평은 도시 공간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촘촘히 연결된 콤팩트 시티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이재영 군수와 함께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증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