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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스며든 문화 성주군 ‘ART ON’ 생활현장 속으로 확산

4회차 성주전통시장 운영 성료… 문화·경제 결합한 현장형 정책 주목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성주군이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문화사업 ‘일상 가까이 생문터 ART ON’이 4회차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까지 확장되며 군민 체감형 문화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단지, 참외작목반, 마을회관 등 군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로, 기존 공연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2일 성주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4회차 프로그램은 상인과 방문객 등 생활인구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됐다. 시장 한가운데서 펼쳐진 문화 프로그램은 장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장에 문화가 더해졌다”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벚꽃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및 퓨전국악 공연 등이 진행되어,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만들고·참여하는 체험형 문화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성주군은 산업공단 노동자, 참외작목반, 마을주민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까지 문화혜택을 확

제주시, 세화리 로컬커뮤니티호텔 실시설계 착수

26억 원 투입 워케이션·런케이션 거점 조성…상생형 ‘앵커 숙박지’ 구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시는 세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구좌읍 세화리 로컬커뮤니티호텔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세화리 지역 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숙박 기능을 중심으로 업무·교류·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주변 게스트하우스와 민박 등 소규모 숙박시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앵커 숙박지’로, 마을 전체를 하나의 숙박 생태계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구좌읍 세화리 1465-1번지에 위치한 옛 세화리복지회관으로, 제주시는 2023년 6월 해당 부지를 매입했다. 이후 기획·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으며,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로컬커뮤니티호텔은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37㎡ 규모로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세미나·교육 공간 ▲공유오피스 ▲카페 ▲주민 소통쉼터 ▲숙박공간 10실 등 다양한 기능이 복합적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일과 휴식이

논산시, 강경근대거리 매력 알린다..캠핑 셔틀버스 운영

강경근대거리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캠핑객 및 관광객 유입 기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논산시는 4월 25일부터 강경근대거리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논산 캠핑 셔틀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에 강경근대거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성장 가능성과 발전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경근대거리’는 근대 상업·주거 유산이 밀집한 지역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근대 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어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최근에는 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아트플랫폼 조성 사업 등이 추진되며 논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 캠핑 셔틀버스’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함께 운영되며, 총 8개 캠핑장을 2개의 노선으로 순환해 강경근대거리까지 왕복 운행한다. 하반기에는 강경근대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축제와 야행을 연계한 특화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금문학관, 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