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4.1℃
  • 흐림강릉 18.4℃
  • 서울 16.0℃
  • 흐림대전 16.9℃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18.2℃
  • 흐림광주 17.2℃
  • 흐림부산 17.3℃
  • 흐림고창 14.9℃
  • 제주 17.0℃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7.3℃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8.7℃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라이프

전체기사 보기

한라산국립공원, 60대 이상 시니어를 위한 한라산 숲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한라산국립공원, 시로 마음을 나누는 힐링 프로그램 ‘한라산 은빛 소풍', 5~10월 진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어리목, 영실 일대에서 시니어를 위한 특별프로그램‘한라산 은빛 소풍’을 운영한다. ‘한라산 은빛 소풍'은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60대 이상 시니어 대상 힐링 프로그램이다. 한라산 숲길 느리게 걷기, 숲 명상 호흡, 숲에서 나누는 한 편의 시, 옛 제주인들의 삶 속 한라산 이야기, 추억을 깨우는 생태 놀이, 숲속 차담(茶啖)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5월에는‘한라산 봄 숲, 마음 한 줄’을 주제로 어리목 일대에서 첫 회차가 시작된다. 6월에는‘숨 쉬는 숲, 흐르는 시’, 9월에는‘바람이 머무는 숲, 추억을 나누다’, 10월에는‘곱게 물든 숲, 시가 되다’순으로 진행된다. 5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프로그램 예약'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어리목탐방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 작년 기업탄소액션으로 온실가스 5559톤 감축

당초 목표(2%) 상회 5.3% 감축 달성…우수기업 3곳 시장 표창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업탄소액션’ 사업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5559톤(5.3%)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2% 감축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기업탄소액션 사업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 광주시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8개사가 새로 합류함으로써 총 32개 기업과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 및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업탄소액션’은 현재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구축한 거래시스템을 통해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온실가스 저감사업이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들은 업무협약에 따라

고흥군, 봄을 작약꽃밭에 담아 관광객 유혹에 나서다

분홍·흰색의 자연 포토존, 산책로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휴식공간 제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고흥군이 대표 봄꽃 명소인 작약꽃밭을 새롭게 정비하고 은은하고 달콤한 향으로 관광객 유혹에 나섰다. 청정바다와 작약꽃이 어우러진 작약꽃밭은 매년 5월이면 ‘인생숏’을 찍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명소다. 다만 인근에 공영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영남면 남열리 39-5번지 일원에 3,240㎡ 규모의 작약꽃밭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은 1.5km 거리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있어 전망대의 주차장과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갓길 주차 문제를 해소해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남열해돋이해수욕장~우주발사전망대~미르마루길~작약꽃밭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은 가족·연인 등이 함께 산책하며 즐기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작약꽃 개화 예정 시기인 오는 5월 10일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안내판을 정비하고 교통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인근 주민과 사유지 보호를 위해 관람 에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작약꽃밭 이설과 포토존

합천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 성료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평화의 불빛 밝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합천군과 합천군불교연합회에서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4월 29일 합천 대야성역사테마공원에서 합천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합천군불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불빛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고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인사 주지스님과 내빈, 군민 등 400명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뜻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삼귀의 및 반야심경 봉독, 해인사 주지 혜일 큰스님의 법문, 축사 순으로 경건하게 치러졌다. 이어 주요 내빈들이 함께 광장의 연등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과 전 참석자가 탑 주위를 도는 ‘탑돌이’가 진행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해인사 혜일 큰스님은 법문을 통해 “부처님의 인연 연기법에 따라 남을 도우며 착한 일을 하면 선한 과을 받을 것이며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면 다툼과 전쟁이 오기 마련이다. 개인과 사회, 세계의 여러 나라가 미워함을 끝내고 평화와 번영으로 다함께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불교연합회 진각스님은 봉행사를 통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 참석

지역 노동문화 발전 공로 모범노동자 표창·격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장금용 창원특레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9일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기념하여 KBS창원홀에서 열린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에 참석하여 관내 노동자들을 축하했다.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주최 경상남도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노동자·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도 함께 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역 노동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모범노동자 10명에게 창원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오늘날 창원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까지 수많은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창원시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노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노동자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자 지원’, ‘중소기업 노동자 외국어교육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문체부, 지역독서문화 꽃피울 도서관과 서점의 협력 방안 찾는다

지역서점·도서관과 머리 맞대어 현장 애로사항 청취, 제도개선 방향 논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문체부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계 현장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진행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히 지역서점뿐만 아니라 도서를 구매하는 공공·학교도서관의 의견도 함께 청취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지역서점계에서는 오명영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이대건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회장, 이연호 한국서점인협의회 회장, 문선미 코끼리 서적 대표 겸 성남시 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공공·학교도서관에서는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 관장, 이덕주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서점이 도서 납품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공공·학교도서관이 실제 도서 구매 계약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 등 지역 서점과 도서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중심인 공공·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협력을 위해, 공공부문의 도서 구매 과정에서 지역서점이

문체부, 기초예술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과제 논의

예술인 창·제작 활동 지원 강화, 지역 공연 활성화, 관객 저변 확대 방안 등 논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기초예술 분과(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제2차 회의를 열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예술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한 예술인과 전문가들(최우정, 정철, 정다희, 원일, 허윤정, 김주원, 최호종, 조진희 위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언을 전달한다. 문체부는 2026년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해 ‘창·제작 및 공연예술제 지원’ 384억 원, ‘지역 공연유통 및 문예회관 활성화’ 816억 원,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 180억 원 등 예술 분야에 총 7,43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 원,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34억 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0억 원 등 총 738억 원을 확보해 경기침체에 취약한 예술인의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