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3℃
  • 구름많음강릉 22.6℃
  • 황사서울 16.7℃
  • 황사대전 20.1℃
  • 맑음대구 21.1℃
  • 황사울산 20.8℃
  • 황사광주 21.7℃
  • 황사부산 20.9℃
  • 맑음고창 20.5℃
  • 황사제주 18.0℃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8℃
  • 맑음금산 20.8℃
  • 구름많음강진군 19.6℃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라이프

전체기사 보기

강북구,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 성료… 민주주의 가치 시민과 함께 확산

공연·퍼레이드·참여 프로그램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민주주의 문화축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강북구 대표 보훈문화행사 ‘4·19혁명국민문화제 2026’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공연·전시·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기념행사 중심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문화축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연극제, 거리공연, 합창대회,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문화·공모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기록물 전시, 초크아트(시민낙서장), 1960 4·19 횡단보도(4·19에 대한 시민의견 전시) 등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며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행사로 확장됐다. 특히 1960 4·19 횡단보도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대 앞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4·19혁명 정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4월 18일 전야제에서는 남창동 줄타기 공연이 행사의 문을 열며 현장에 모인 시민

여수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막…기후대응 글로벌 협력

기조연설서 에너지전환 정책방향·EU탄소중립정책 등 공유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인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이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날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막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기후 리더십 확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개막식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사무총장, 각국 정부 대표, 산업계, 학계, 청년·시민단체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녹색대전환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이제는 단순한 에너지 전환을 넘어 경제와 산업, 생활 전반을 바꾸는 녹색대전환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전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 국가산단은 재생에너지와 수소 중심의 탈탄소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고, 블루카본 확대와 산림 조성 등 탄소흡수 기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번 국제주간을 통해 전라남도의 비전과 세계의 경험이

함양군,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관광명소 12곳 방문하고 스탬프 모으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지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함양군은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함양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광객이 직접 명소를 찾아다니며 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어 장소는 거연정, 개평한옥마을, 지안재 등 함양군 주요 관광명소 12곳이다. 참여 대상은 함양군 외 지역에 거주 관광객이며, 참여자는 현장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한 후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6개 달성 시 1만 원권, 12개 전 지점 달성 시 2만 원권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관내 순회와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으

경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본격 가동’…도-시군-재단 TF 구성으로 남부권 관광 콘텐츠 구체화

지리산권팀·K-거상팀 구성…권역별 협력 방안 구체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 특화진흥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권역 간 연계 강화를 위해 도-시군-경남관광재단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도청 서부청사에서 14일 지리산권팀 회의와 20일 K-거상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리산권 회의에는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구례가, K-거상 회의에는 진주·의령·함안 등 각 특화진흥사업에 참여하는 시군과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계획 ▲2025년 이월사업 추진계획 ▲권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남부권 광역관광 특화진흥사업 사업은 남부권을 지역・문화・연대・협력을 기반으로, 하루 더 머무는 여행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리산권 ESG 가치 여행과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사업,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 등을 대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사업들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지리산권팀 회의에서는 지리산 권역에 속한 지자체의 자연・생태・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올해 추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