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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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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신종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

산·학·연·관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백신·치료 기술주권 확보 및 다부처 협력 방안 모색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9월 10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제13회 감염병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종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국가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5년간(2027~2031년) 추진할 국가 감염병 연구개발 전략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한다. 질병관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공연구기관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감염병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먼저, 향후 5년간(2027~2031)의 대한민국의 감염병 R&D 나침반이 될'제4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에서는 관련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추진전략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표와 토의는 백신, 치료제, 연구 기반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백신·치료제 개발, 연구자원 확보와 공동 활용 등 신종 감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방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 경기 동남권 필수의료 현장 방문 '어디서나 제때 치료받는 의료 실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방문 및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체계 점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9월 9일 오전 10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경기도 이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동남권 필수의료 거점병원인 이천병원과 배후 상급종합병원인 분당서울대병원 간의 협력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이천병원의 주요 시설인 심뇌혈관센터, 재활센터 및 응급의료센터를 차례로 돌아보며, 지역 주민의 진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근무 여건을 살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 경기도·이천시 관계자, 최용재 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 등 의료계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이천권역의 필수의료 현안과 진료 협력체계, 공공의료 인력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첫 번째 발제에서 이문형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장은 ‘경기 이천권 필수의료 현안’을 주제로 병원의 자체적인 심뇌혈관센터 운영과 분당서울대병원과의

질병관리청,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홍역·백일해 예방접종 당부, 일본 내 인플루엔자 유행기 진입 시기 호흡기감염병 주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6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및 나고야시에서 열리는 '제20회 하계 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출국을 앞둔 선수단과 응원단, 여행객의 안전을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대회에는 45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선수와 임원 등 최대 15,000명이 참가하고, 우리나라는 41개 종목에 1,061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경기장뿐 아니라 숙소 등에서 여러 국가의 참가자들이 함께 생활하게 됨으로써 호흡기감염병을 비롯한 각종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출국 전부터 예방수칙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에서는 올해 홍역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생했으며(8월 25일 기준 549명), 지난해 크게 유행한 백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일본은 이례적으로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기에 진입하고 있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일본과 주요 참가국의 감염병 발생 상황과 국내 유입·추가 전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홍역·백일해·인플루엔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박은식 산림청장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야간 헬기 훈련 현장 점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황 및 방제사업 현장 점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박은식 산림청장은 9월 8일 경기도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 산림헬기 야간산불진화 훈련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방문한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2026년 8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연중방제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이다. 김선교 국회의원과 전진선 양평군수 등 관계자들과 산림청은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과 수종전환 등 숲 체질 개선을 통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 후, 송 장관과 박 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로 이동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야간 산불진화 헬기 운영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어 다목적산불진화차량, 드론 등 주요 산불진화장비를 점검하고 S-64, 수리온 등 야간산불진화헬기와 NVG(야간투시경) 장비의 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산림항공본부는 보유헬기 49대 중 7대를 야간헬기로 운용하고 있으며, 야간비행 조종사는 12명을 확보하고 있

질병관리청, '희귀유전질환' 전장유전체로 조기에 찾는다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연구' 참여자 본격 모집

생후 28일 이내 일반신생아 대상, 780여 개 유전자와 관련된 희귀질환 조기 발견 연구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신생아의 희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연구’ 참여자 모집을 8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생후 28일 이내의 일반신생아를 대상으로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하여 치료 가능한 유전질환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고 유전체 기반 선별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사업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다학제 협의체 구성,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 모집·상담 체계 마련 등 준비 절차를 마쳤으며, 8월부터 실제 신생아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신생아 모집 규모는 올해 1차년도 500명으로 시작하여 2028년까지 총 1,80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전국 6개 병원이 참여하며, 사업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참여자 모집 홍보와 교육을 진행한다. 신생아 선별검사는 치료 가능한 선천성 질환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 공중보건사업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및 청각 선별검사가 시행되고 있다. 기존검사

질병관리청, 에볼라 확산 대비 선제 대응 '위험도 기반 검역 대응체계' 가동

세계보건기구(WHO), DR콩고 위험도 ‘매우 높음’, 육로접경 9개국 ‘높음’ 평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DR콩고와 접경 9개 국가를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검역 조치를 차등화한다. 7월 중순 이후 한 달 반 동안 DR콩고 확진환자는 1,926명에서 6,186명(사망 3,007명)으로 급증(8월 31일 기준)하고, 발생 지역이 6개 주로 확대되면서 ’18~’20년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을 넘어선 반면 확진환자 중 접촉자 관리 대상 비율은 25% 미만에 그쳐 주변국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8월 27일, 마지막 환자의 퇴원(7월 16일) 이후 42일간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우간다의 유행 종식을 공식 확인했다. 다만, 우간다는 DR콩고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재유입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8월 24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임시 권고를 통해 DR콩고의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평가하고, 앙골라, 부룬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르완다, 남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잠비아, 콩고공화국은 육상국경 인접

질병관리청, 법무부 교정본부-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현장연계 훈련 실시

교정시설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 실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질병관리청은 9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교정시설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 첫날은 '2026년 제2차 중앙역학조사반 소집훈련'을, 둘째 날은 법무부 교정본부 감염병 담당자와 전국 지자체 역학조사반이 함께 '2026년 질병관리청-법무부 교정본부-지자체 감염병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질병관리청과 법무부 교정본부가 함께 시행하는 두 번째 훈련이다. 지난해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실제 교정시설인 대전교도소에서 감염병 유행 상황을 구현하고, 감염 전파 위험도 평가부터 방역조치 시행까지 ‘감염병 역학조사 및 대응 전 과정을 수행하는 현장 연계 훈련’으로 진행된다. 교정시설은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시설 특성상 감염병 유행 시 전파 위험이 높고, 수용자와 교정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질병관리청, 법무부 교정본부, 지방자치단체가 상호 협력하여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은 교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