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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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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가균형성장 엔진, 협약형 특성화고 10+6개교 선정

총 12개 지역 24개 특성화고 응모, 최종 10개 지역 16개교 선정, 2027년 개교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는 6월 8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산업에 특화된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지역 대학 진학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고,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 ‧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4년(1기) 10개교, 2025년(2기) 10개교에 이어 2026년(3기) 지정된 16개교까지 전국에 총 36개교가 지정됐다. 3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육성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위한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준비 박차, 균형성장 · 교육자치 기반 마련

최교진 교육부 장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과 함께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 참석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는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6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를 개최한다.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하 당선인), 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의 부교육감, 통합준비 실무조직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교육부와 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은 지난 3월 통합준비 실무조직을 설치한 이후, 분야별 체계적 통합을 위해 현재까지 7차례 정기 회의를 실시했다. 아울러, 조직‧인사‧재정‧자치법규 등 8개 세부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부 방안을 조율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하,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행정체제 통합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과 후속 조치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통합교육청의 ▲조직 ▲정보시스템 ▲자치법규 제정 등 분야별 출범 준비 상황, 그 외 후속 조치 사항 및 통합 주요 일정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통합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원활한 대민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양

해외 학생들, 교육부 비티에스(BTS), 케이(K)-드라마 등 한류 교재로 한국어 배운다

- 교육부 2026년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재 개발·보급 계획 발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는 6월 4일 ‘2026년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재 개발 및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6년에 비티에스(BTS)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보조교재 1종, 초급 1단계 스마트 디지털교재 1종, 인도·필리핀·베트남 등 국가별 맞춤형 교재 7종 등 총 9종을 개발한다. 올해 한국어교재 보급 예정 수량은 약 26만 권이다. 교육부는 해외 청소년들이 한류 문화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점에 착안해 2021년부터 비티에스(BTS) 한국어 보조교재 총 8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케이-팝(K-POP)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존 교재들의 핵심 내용을 선별한 통합본 1권을 개발한다. 아울러 작년에 개발한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도 올해부터 보급한다.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는 우리나라 드라마에 담긴 한국 사회의 일상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한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게 설계됐다. 교육부는 올해 해외 한국어반 학생들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디지털교재’를 추가로 개발한다. 기

교육부,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본격 운영

초등 교원·중등 정보교원·고교 ‘인공지능 수학’ 담당 교원 대상 맞춤형 연수 시작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는 초·중등학교 인공지능 교육 내실화를 위해 개발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수업 역량 강화 기초 과정’ 연수 중 초등 교원 과정은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됐으며, 이어 중등 정보 교원 과정이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3,00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는 초등 교원, 중등 정보 교원, 고등학교 ‘인공지능 수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각 교과의 특성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의 단순 활용을 넘어 이해·활용·윤리까지 포함한 통합 체계를 갖추고 참여·체험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사들이 인공지능 개념과 원리, 데이터와 기계학습, 인공지능 윤리, 프로젝트 기반 문제해결 등의 내용을 실습과 사례 중심으로 접할 수 있게 하여, 연수 내용을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수는 단계별·주제별로 이어지는 멀티트랙 구조*를 바탕으

최교진 교육부 장관, 통합 국립목포대학교 출범식 참석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의 통합 출범을 기념하고 대학 관계자 격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7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열리는 ‘통합 국립목포대학교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의 2026년 3월 통합 출범을 기념하고, 통합에 기여한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는 전국적으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립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도립대의 실무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하나의 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글로벌 그린해양 특성화 거점대학’을 비전으로 통합 국립목포대는 캠퍼스별 특성화를 통해 전남의 전략산업인 친환경 해양, 신재생 에너지 등의 분야를 특화한다. 그리고 지역 특성에 맞춰 2년제 기능 인력부터 4년제 및 대학원 중심 기술・연구 인력까지,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단계별로 양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산업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통합 국립목포대가 전남 지역의 혁신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도 국립목포대가 세계 그

“하나 된 권역, 성장하는 인재” 전남광주, 함께 그리는 지역의 미래

최교진 교육부 장관, 전남과 광주의 2025년 앵커 성과 공유 및 통합 이후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는 5월 27일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전남·광주권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 수행 대학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남과 광주 권역 내 대학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통합에 발맞춘 지역 인재양성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의 지방우대 기조와 지방대학 육성 정책을 통해 교육 분야의 수도권 집중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부는 이러한 정책 효과를 지역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 통합이라는 전환점을 인재양성을 위한 도약의 계기로 삼는다. 학생의 생활권과 산업·경제권의 일치를 기반으로, 대학이 권역 내 타 대학 및 기업과 협업하여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먼저, 전남 앵커 센터(센터장 배용석)와 광주 앵커 센터(센터장 김보현)가 각각 2025년의 1차 연도 앵커 운영 현황과 통합 이후의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대학별로 앵커 운영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의 현장

최교진 교육부장관,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교육부‧통일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업무협약 체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5월 26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강창일)와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교육부는 그동안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지역의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아울러 통일부와 함께 ‘평화통일교육주간(매년 5월 넷째 주)’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 등을 실시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부와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내외 청소년 대상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보급, 체험형 평화통일교육 실시, 초·중등 교원 연수 콘텐츠 보급 등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평화통일교육은 청소년들이 평화·통일·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소통하면서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