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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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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 유엔총회 계기 글로벌 보건안보 협력 강화

제81차 유엔총회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 정부 수석대표 참석, 감염병 조기탐지·신속대응과 국제 공조 강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질병관리청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해 제81차 국제연합(UN) 총회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High-level Meeting on Pandemic Prevention, Preparedness and Response)'에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본회의 발언을 통해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고, 주요국 공중보건기관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글로벌 보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 청장은 9월 25일 '팬데믹 예방‧대비‧대응 고위급회의'본회의에서 감염병 감시와 조기 탐지, 신속 대응 역량을 평소에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등 공중보건 위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려면 평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감염병 위협이 국경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한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고, 각국의 감시·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신속한 정보 공유와 국제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멕시코 문화협력 방안 논의

최휘영 장관·박진영 공동위원장, 정상회담 계기 문화협력 양해각서 후속 논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박진영 공동위원장과 함께 9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국립섬유박물관에서 멕시코 문화부 클라우디아 쿠리엘 데 이카사 장관을 만나 한-멕시코 간 문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문화부 간 ‘문화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화예술 및 산업 분야 협력 확대, ▴공동 창·제작 지원, ▴공동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쿠리엘 데 이카사 장관 역시 양국 간 문화, 스포츠 분야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특히 영화‧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양국 간 공동 창‧제작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문화 양해각서(MOU) 후속조치를 위해, 실무협의체(Working Group)를 구성해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멕시코 내 케이팝 공연에 대한 수요가 큰 상황으로, 멕시코 내 대중문화 공연 시설 조성을 위해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양측은 앞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외교부, 한-멕시코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 타결

투자보장협정 개정을 통해 우리 기업의 對멕시코 투자 보호 기반 강화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한민국 정부와 멕시코합중국 정부간의 투자의 증진 및 상호보호를 위한 협정'의 개정 협상이 9월 23일 타결됐다. 대한민국 외교부와 멕시코 경제부는 2000년 서명되고 2002년 발효된 현행 투자보장협정을 변화된 국제투자환경에 부합하도록 현대화하기 위해 개정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2019년 협상 개시 이후 7년 만에 합의에 이르렀다. 금번 개정 협정은 투자유치국의 정당한 규제 권한을 명확히 하면서도, 우리 투자자의 투자 회수‧손실보상 등에 관한 실질적 권리 보호를 강화했다는 의의가 있다. 특히 ▴페이퍼 컴퍼니의 무분별한 소송 제기를 방지하는 등 분쟁해결절차를 개선했으며, ▴외환위기 시에도 투자 자금의 이전을 보장하고 ▴과도한 조세 조치에 대한 협정상 구제 경로를 신설하는 등 보호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양측은 이번 개정이 양국 투자자에게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양국 간 투자와 경제협력을 한층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멕시코는 우리나라의 對중남미 최대 교역‧투자국으로서 다수의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는 만큼, 이번 개정 협상 문안 타결은 양국 간 투

조달청, 탄자니아 공공조달규제청과 업무협약 체결… 협력 지평 아프리카로 확대

한-탄자니아, 공공조달 디지털 전환 협력 나선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조달청이 탄자니아와 전자조달과 혁신조달 등 공공조달 분야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9월 23일 탄자니아 공공조달규제청(PPRA)의 데니스 심바(Mr. Dennis K. Simba) 청장과 공공조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탄자니아 공공조달규제청은 탄자니아 공공기관의 조달을 감독하는 재무부 산하 규제기관으로, 2023년 조달법 전면 개정 이후 탄자니아 전자조달시스템(NeST)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MOU는 지난해 9월 심바 청장을 단장으로 한 탄자니아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를 비롯해 혁신조달과 녹색조달 제도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조달, 혁신조달, 지속가능조달 분야의 정책 경험과 제도·지침을 상호 공유하고, 공동 워크숍과 포럼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교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혁신제품 실증 협력 등 구체적 협력과제도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조달청은 이번 협약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