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여파와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 하계 시즌 항공편 감편이 겹치면서 제주 관광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지난 9일 제주관광공사에서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와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관광업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 관광교류국과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세버스 사업 운송조합 등이 참석해 관광 현황을 공유‧점검하고 수요 위축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결과다. 우선 제주 기점 항공 접근성 개선에 집중하기로 뜻을 모으고 실행에 나섰다. 항공 의존도가 절대적인 제주 관광의 현실을 관광업계가 한목소리로 중앙에 건의하기로 결의했으며, 도와 관광협회는 즉시 국회를 방문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에 제주의 현실을 전달하고 항공 증편을 요청했다. 이후에도 특별기 증편 및 대형기 운용 등 항공 좌석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금 지원도 병행한다. 제주도는 유가 상승으로 경영 압박이 심화된 전세버스 업계 등 도내 관광사업체를 위해 1,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제주 자연자원 보전과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한 2025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제25호 조사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식물, 동물, 토양, 지질, 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의 논문과 보고서 31편이 수록됐다. 식물 분야에서는 아고산대 침엽수인 구상나무의 개화와 결실 관계 분석, 제주상사화 화기(花器) 절편체를 이용한 식물체 재분화 연구, 우도 식물상 조사 결과가 담겼다. 제주 자생버섯 수집·증식 연구와 자생 흑오미자 임간재배 육묘방법 연구도 수록됐다. 지질·지형 및 공간정보 분야에서는 제주 전역 지질도 구축 사업 1차 연도 조사 성과와 함께, 드론 기반 다중분광 정규식생지수(NDVI)를 활용한 한라산 구상나무의 고도·사면향별 활력도 예비평가 결과를 실었다. 토양·병해충 분야에서는 백록담 수위 변화 모니터링과 담수 보유 능력 조사, 제주도 가로수 병해충 발생 현황 및 토양환경 조사 결과가 포함됐다. 동물·곤충 분야에서는 산림 입지조건에 따른 곤충 다양성 분석과 노루·사슴류 등 야생동물의 행동패턴 및 서식현황 조사 결과를 수록했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안전주간과 함께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은 남아있고, 안전의 약속은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청사 입구 및 벽면 현수막, 전광판, 누리집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게시하고, 전 직원은 4월 16일 오전 10시에 묵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급학교와 기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한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 학교에서는 조회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전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기장군은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안전협의체 ‘쿨(Cool)한 마을안전발굴단’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읍·면 지역 실정에 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폭염예방키트 지원과 안부 확인, 복지 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안전캠페인과 거리 내 위험요소 점검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월 500가구에서 월 600가구로 늘리며,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여름철 위기가구를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여름안전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여름철 안전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부산 기장군은 ‘기장 어르신 한마당 축제’가 오는 4월 15일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기장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는 식전행사로 가곡 합창, 한국 무용, 난타, 색소폰, 기타 공연 등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12시 20분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1부 공식행사에서는 경로효친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오후 1시부터 가수 진성, 세비, 일렉디바, 태남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 건강체크와 노인 취업 상담, 기장군 미용협회에서 준비한 미용 코너, 기획사에서 마련한 메이크업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nb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지원을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밀알복지관, 우송대학교,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가 함께했으며, 각 기관은 영유아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발달검사 프로그램 ‘다온누리’를 통한 발달지연 조기 선별 ▲검사 결과에 따른 보호자 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 ▲영유아 대상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밀알복지관은 전문 인력을 통해 검사 결과 분석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우송대학교는 발달지연 판독에 대한 전문 자문을 맡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발달지연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발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특례시의회]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전방위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부처의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익산시의 중점 사업들이 정부안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익산시가 목표로 하는 국가예산은 총 428건, 1조 1,010억 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보다 444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신규 사업 41건(530억 원)과 계속 사업 387건(1조 480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예산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 예산 편성 전략에 대한 특강을 듣고, 각 국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날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유력 건설업체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을 쾌척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금성백조주택 정대식 부회장과 김영환 대표이사, 이원용 고문 등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뜻 힘을 보태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 8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 야외 행사장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충남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외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도내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서산여성민방위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1부 △북한정세 브리핑 △2026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상황 △2026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사이버테러(APT) 대응 관련 보고에 이어 2부 관계기관 연락·협조사항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정세는 물론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사이버테러 대응 보고에서는 안보가 군사 영역을 넘어 에너지·경제·사이버까지 확장된 복합적 위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고, 대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에만 기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충북만의 독자적인 힘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까지 영・호남에 치이고 변방에 머물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충북은 이미 전국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만큼 이제 정부 예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만의 전략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 동력을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에서 찾을 것을 천명했다. 그는 “국가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충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동~진천 고속도로’ 사례처럼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등 충북 발전 동력에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인 한계를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회로 바꿔 ‘강한 충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이 될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