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4월 15일 14시 은행회관에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에 관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제2차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개 포럼은 교육·복지·수사 등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열린 1차 포럼에서는 '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형사책임능력의 본질과 소년법의 역할 등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관련 개념을 살펴보고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은 노정희 사회적대화협의체 민간위원장,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백일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를 맡은 배상균 연구위원(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촉법소년 관련 ‘연령 논의를 넘어선 형사미성년자 제도 보완’를 주제로 △ 절차 운영의 표준화 △보호 처분 이후의 연계 △피해자 권리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교육부는 4월 14일 서울 세화여자중학교(교장 유병모)에서 삼성화재해상보험(주)(대표이사 이문화), (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함께 범국민적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포용 사회 조성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장애학생의 예술교육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다. 협약식에 이어, 기관 관계자들과 세화여중 학생들이 함께 장애이해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시청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올해 새롭게 제작된 이 드라마는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학생 연령을 고려하여 제작한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콘텐츠를 보급한다. 이번 콘텐츠 보급은 현장에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장애공감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통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펼쳐지는 2026시즌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의 1라운드 조편성이 발표됐다. 14일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발표한 1라운드 조편성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조는 낮 1시 10분에 1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34조다. 34조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백준(25)과 2024년 ‘제네시스 대상’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KPGA 투어 2승이자 2026년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자 조우영(25.우리금융그룹)이 포진되어 있다. 22조도 주목할 만하다. 2025년 KPGA 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대상’에 오른 옥태훈(28.금강주택)이 지난해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KPGA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문도엽(35.DB손해보험), 2025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올 시즌 DP월드투어에 진출한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과 아침 8시 30분 10번홀(파4)에서 플레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올해로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개최 -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2014년부터 2019년 그리고 2021~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의 개막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2005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제48회 KPGA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1회째 KPGA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고 있다. 또한 DB손해보험은 김홍택(33), 문도엽(34), 장희민(24) 등을 후원하며 한국 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 총상금 10억 원… 우승자에게는 시드 3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는 본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3년(2027~2029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KBO는 기아와 협업을 통해 야구팬의 모빌리티 여정을 함께하는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공개한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는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으로, 지난해 3월 첫 번째 테마를 출시해 야구팬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2 테마는 ▲실사 기반 선수 이미지 도입 ▲구단별 차별화 요소 강화 ▲계기판 변경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차량 안에서 응원 구단과 하나되는 몰입감을 강화했다. (단, 표현된 선수 이미지는 실존 선수가 아닌 AI를 활용한 가상 인물임)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 키 컬러가 반영된 클러스터에 더해 계기판 백그라운드에 야구장 실사 이미지를 삽입하여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야구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홈 카드 및 프로필은 팀 마스코트와 캐치프레이즈, 유니폼을 착용한 인물의 실사 이미지로 구성되어 일상 속에서도 응원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 예정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훤칠한 청년 농부 안효섭의 다이내믹한 농촌 라이프가 온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범상치 않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빈틈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면모를 보이지만 마을 안에서는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며 어르신들의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존재만으로도 마을의 자랑에 등극할 법한 매튜 리의 전천후 활약은 공개된 사진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버섯 재배부터 하우스 관리까지 열과 성을 다하며 누구보다도 농사에 진심인 모습은 물론 벌집 제거, 김장, 경운기 운전 등 마을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순간들도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런 매튜 리를 그려낼 안효섭의 연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과 허남준의 ‘시간 초월’ 듀오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14일(화),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악녀’ 강단심(임지연 분)과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운명적 조우를 그려낸 듀오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두 사람은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모습. 18세기 조선의 단심과 21세기 대한민국의 세계가 만들어낸 데칼코마니 구도가 흥미를 높인다. 두 사람 사이에는 상대의 신세계를 향한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X의 사생활’을 찾은 최고기가 새로운 사랑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이혼 그 후’ 이야기를 전한다. 14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5년째 연애 중인 미혼 여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고기의 ‘X(전처)’ 유깻잎(유예린)이 자리한 가운데, VCR 속 최고기와 딸 솔잎이는 한 여성과 함께 국수를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때 솔잎이가 해당 여성을 향해 “엄마”라고 불러, 세 사람 사이에 쌓인 시간을 짐작케 한다. 놀란 MC들의 시선 속에서 최고기는 “사실 제 여자친구”라고 조심스럽게 소개한다. 유깻잎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며 담담히 웃어 보이지만, “나 말고 다른 엄마가 생긴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어 최고기와 여자친구, 솔잎이는 함께 만든 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때 최고기가 “혹시 예린엄마(유깻잎) 만날 때 뭐하고 싶어?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7일 공고된 헌법개정안의 재외국민투표 준비를 위해 「국민투표법」 제52조에 따라 4월 13일부터 전 세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관은 「국민투표법」 제53조에 따라 4월 27일까지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접수·처리한다. 지난 4월 8일부터 진행 중인 신고·신청은 서면·전자우편, 재외선거 홈페이지를 이용해 할 수 있으며, 현지시각 4월 27일 24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는 중앙선관위가 지명하는 2명 이내의 위원과 국회에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이 추천하는 각 1명, 공관의 장이 추천하는 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전쟁․폭동 등으로 인해 주재국 정세가 불안한 ▲주아프가니스탄이슬람공화국대사관 ▲주우크라이나대사관 ▲주레바논공화국대사관 ▲주리비아대사관 ▲주사우디아라비아왕국대사관 ▲주젯다총영사관 ▲주두바이총영사관 ▲주예멘공화국대사관 ▲주오만왕국대사관 ▲주이라크공화국대사관 ▲주이라크공화국아르빌분관 ▲주쿠웨이트국대사관 ▲주수단공화국대사관 등 13개 공관에는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벤줄(병귤)·양애·반치(파초)·제주마 4종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세계 식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2026년 새롭게 등재됐다고 밝혔다. 맛의 방주는 사라져가는 전통 식재료와 동식물을 발굴해 기록·보존하는 프로젝트다. 전 세계 6,700여 종이 올라 있으며, 특정 지역 원산지일 것, 전통 방식으로 생산될 것, 멸종 위기에 처해 있거나 지역 정체성을 대표할 것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등재로 제주는 전국 131개 품목 가운데 35개를 보유하게 됐다. 전국의 약 26.7%를 차지하는 수치로, 제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문화 자원을 등재한 지역의 위상을 더욱 굳히게 됐다. 이번에 등재된 4종은 모두 제주의 자연환경과 도민의 삶이 녹아 있는 자원들이다. 벤줄은 호리병처럼 생긴 제주 재래귤로, 1653년 이원진 제주 목사의 『탐라지』에 이미‘별귤'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돼 있다. 양애는 초가집 둘레에 심어 빗물에 흙이 패이는 걸 막던 식물인데, 지금도 무침이나 장아찌로 제주 밥상에 오른다. 반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마감이 이달 30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영난을 겪는 기업을 위한 세정 지원책을 함께 시행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 소득에 과세하는 지방세다. 지난 3월 법인세를 납부한 기업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각 사업장 소재지 시·군·구청에 안분율에 따라 신고·납부해야 한다. 제주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세정 지원에 나선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기업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요청에 따라 납부 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했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해·도난 피해가 있거나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은 관할 지자체에 신청하면 최대 6개월(추가 연장 시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을 위한 분납 제도도 활용할 수 있다. 납부 세액이 200만 원 이하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 원을 초과하면 세액의 5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백록홀에서 지방의료원 재정안정화 공동전담조직(TF) 2차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개선과제 도출과 실행기반 마련을 위한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도와 제주의료원·서귀포의료원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의료원별 재정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지난 2월 전담조직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실행 회의인 만큼, 재정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원별 핵심지표 선정 및 관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의료수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인건비 등 고정비 상승과 건강보험 수가의 구조적 한계로 적자가 지속되는 문제가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경영개선만이 아니라 재원구조 개선과 공공의료 기능을 함께 고려한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우수사례 공유도 이뤄졌다.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에서 9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한 홍성의료원의 김건식 원장이 직접 운영사례를 발표하며 재정 건전성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한 전략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