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50년의 기다림, 닫힌 항만 열린 해양문화 복합공간으로'...내항 재개발 본궤도 안착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실시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 사업추진 속도 높일 것

2025.04.08 12:30:01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 432 등록번호: 경기,아53618 | 등록일 : 2023-05-02 | 발행인 : 공부식 | 편집인 : 최한수| 전화번호 : 031-212-3997 Copyright @스페이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