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쉰 ‘신궁’ 기보배, 오늘은 말할 시간도 없다? “몇 마디 안 했는데 끝나” 남자양궁 김우진 초고속 16강 진출!

기보배, 바로 옆에서 지켜본 ‘양궁 맏형’ 김우진은? “정말 ‘양궁에 진심’...완벽해질 때까지 쏴야 직성 풀려”

2024.07.31 12:30:07
스팸방지
0 / 300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 432 등록번호: 경기,아53618 | 등록일 : 2023-05-02 | 발행인 : 공부식 | 편집인 : 최한수| 전화번호 : 031-212-3997 Copyright @스페이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