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 원전 안전성 증진 위해 기업들과 머리 맞댄다

두산에너빌리티, 한전원자력연료 등 7개 기업과 라운드테이블 개최

2024.03.05 18:11:50
스팸방지
0 / 300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 432 등록번호: 경기,아53618 | 등록일 : 2023-05-02 | 발행인 : 공부식 | 편집인 : 최한수| 전화번호 : 031-212-3997 Copyright @스페이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