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오훈규 심판위원 1,500경기 출장 ‘-1’

  • 등록 2024.06.03 08:54:21
크게보기

 

스페이스뉴스 스페이스뉴스 기자 | KBO 오훈규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32번째 1,500경기 출장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다.

 

2005년 5월 18일 사직 삼성과 롯데와의 경기에서 3루심으로 첫 출장한 오훈규 심판위원은 2018년 KBO 리그 역대 35번째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까지 통산 1,499경기에 출장한 오훈규 심판위원은 2일(일) 광주 KT-KIA 경기에서 1,500경기 출장을 달성 예정이다.

 

1,500경기에 출장하는 오훈규 심판위원에게는 리그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이 수여된다.


[뉴스출처 : KBO]

스페이스뉴스 기자 edu3997@naver.com
Copyright @스페이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 432 등록번호: 경기,아53618 | 등록일 : 2023-05-02 | 발행인 : 공부식 | 편집인 : 최한수| 전화번호 : 031-212-3997 Copyright @스페이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